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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행복에 이르는 길

용서, 행복에 이르는 길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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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1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62g | 135*218*20mm
ISBN13 9788962170313
ISBN10 8962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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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종효
사변(思辨)으로서가 아닌 경험과학적 입장에서 용서의 심리학적 특성을 밝히고자 한 본격적인 시도는 1970년대 이후부터 시작됐고, 미국 위스콘신대학의 엔라이트(Enright)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저자는 엔라이트 교수의 제자로, 엔라이트 교수와 공동으로 용서 심리의 발달 단계 및 모형을 밝히는 연구를 계속해 왔고, 현재는 한국의 청소년과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용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 위스콘신주립대 매디컬스쿨 부연구위원, 서울대 교육연구소 연구원, 미국 국립정신보건원박사 후 연수, 위스콘신주립대 교육심리학과 철학박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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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존의 용서 책과는 다르다. 용서의 철학적, 종교적 가치를 논한 책이 아니고, 용서의 아름답고 기막힌 사례를 감동적으로 기술한 책도 아니다. 용서가 개인과 사회를 어떻게 행복하게 해주는가에 관한 과학적 사실을 담고 있는 심리학 책이면서 용서를 어린이와 젊은이, 그리고 이웃들에게 어떻게 가르칠 수 있고, 행동에 옮기게 할 수 있는지를 다룬 교육학 서적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화해의 날, 애플 데이와 같은 사회적 용서 확산 운동의 이론적 토대와 실천적 프로그램에 대한 우리의 시야를 넓혀 준다. 이 책이 우리 사회에 가득한 미움과 한(恨), 적대감과 원(怨)을 줄여가는 데 일조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많은 이들이 읽고 용서의 용기를 발휘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문용린(서울대 교수, 전 교육부장관)
용서행위의 이해나 그 필요성 문제는 오랫동안 특히 교육, 종교계에서 활동하는 이들에게는
풀기 어려운 큰 숙제로 여겨져 왔다. 이 책은 상담하는 이, 정신적인 지도자, 교육계, 의료계 및 모든 봉사 서비스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인들에게 올해의 필독도서로 마음으로 추천하고 싶다.
김인자 (용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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