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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지배사회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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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론펠트 | 자작나무 | 1997년 03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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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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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1997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6769046
ISBN10 89767690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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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홍석기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대리서치 부소장. 한빛전자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현재 네트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주요 논문과 평론으로 「텔레데모크라시론의 현황과 향후 전망」, 「정보화:현실인가 거품인가」,「전자민주주의로 가는 길」등이 있다.
저자: 데이비드 론펠트
1971년 스탠퍼드 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르 받았으며, 현재 랜드연구소 국제연구실 책임자로 있다. 그는 오랫동안 남미관계 전문가로 활동했으며, 특히 쿠바와 멕시코에 대한 관심은 지금도 여전하다. 현재는 주로 세계 정보혁명에 대한 이슈들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정보화시대에 갈등양식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에 분석의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조직형태의 변화에 대한 이론을 발전시키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Cyberwar Is Coming!」(공저, RAND, 1993), 「Tribes, Institutions, Markets, Networks : A Framework About Societal Evolution」(RAND,1996) 「The Advent of Netwar」(공저, RAND,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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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체제를 대강 정의하면, 정부 부처간의 연결 정도는 다르더라도 행정부가 공식적인 사이버스페이스를 갖게 됨을 뜻하는 것이다. 사이버체제란 사이버스페이스를 잘 발전시켜 거기에서 핵심적인 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사이버스페이스가 조직자체의 본질적인 존립근거이자 동력이고 생산성이 되는, 그런 구조화된 조직 형태라고 정의 내릴 수 있다. 어떤 사람은 기술이 이러한 과정을 촉진시키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새로운 형태의 조직과 하부구조가 어떻게 발전해 갈지는 예측하려면 그와 함께 사회정치적 요인 등 제반 요소도 동등하게 고려해야 한다.
이처럼 미래에는 행정부 관리들이 업무 전반을 전자적 방식으로 수행하면서, 수십 년 전의 과거 자료를 전자문서로 저장하고 업무동향과 정책대안을 검토·평가하는 데 전산화된 모델을 이용할 것이다. 이러한 활동은 전자우편, 뉴스공급,전자회의, 관련 부서와의 전자문서 협조 등을 위해 설치된 하나 이상의 네트워크를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또한 정부 내 다른 부서나 민간 계약업체들이 소유하고 있는 외부의 정보유틸리티와 네트워크도 이용하게 될 것이다.
---pp11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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