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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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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정석

: '경제야 놀자' 정복기 PB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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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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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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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7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3.1만자, 약 4.2만 단어, A4 약 82쪽?
ISBN13 978896086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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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정복기
PB비즈니스업계 최고의 전문가로 불리는 그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한국 씨티은행과 삼성증권을 거치며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씨티은행 분당 초대지점장 시절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며 금융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이후 삼성증권에서 영업교육센터장과 PB사업부 및 마케팅부 임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삼성증권 PB연구소장(상무)으로 재직 중이며 숭실대학교 국제통상대학원 PB학과 겸임교수로 국내 PB문화 발전과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내유수대학, 기업 및 금융기관, 각종 연수원 및 관공서에서 투자문화의 발전에 열정을 쏟고 있다. MBC방송국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경제야 놀자’ 코너에 출연, 최신 투자정보로 많은 사람들을 TV 앞으로 이끌며 일약 스타PB로 떠올랐다. 또한 ‘경제야 놀자’를 통해 올바른 재테크 정보와 건전한 투자문화 정착에 큰 역할을 하였다. 최근에는 각종 미디어를 통해 어려운 투자환경 속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투자방향을 제시하고 각종 신문과 잡지에 칼럼을 게재하면서 정확한 재테크 정보와 현명한 투자법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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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융위기에서도 마찬가지 양상을 보이고 있다. 또다시 많은 사람들은 ‘차라리 재테크를 포기하고 은행예금이나 적금으로 돌아가라.’라는 말에 동요하여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하려 하고 있다. 그러나 위기 속에서도 부자가 된 사람들은 재테크의 기본 원칙에 충실했던 이들이다. 기본 원칙이란 ‘부의 흐름을 읽어내고, 그 흐름에 올라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절대로 시장을 떠나서는 안 된다. 가령, 반토막 난 사람이 정기예금으로 손실을 만회하려 한다면 아마 10년치 수입을 몽땅 저축한다고 해도 모자랄 것이다. 그동안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까지 감안한다면 그보다 훨씬 더 오래 걸릴 수도 있다. 따라서 시장에서 입은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돈이 돌고 있는 시장 안에 있어야 한다. --- p.6

우리에게는 소중한 삶이 있고 그것을 이뤄나가기 위해서는 자산이라는 자원이 도움닫기가 되어야 한다. 따라서 재테크의 목적이 높은 수익만을 좇는 것이 아니라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것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기본 원칙으로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듯이 부의 흐름을 읽어나가야 한다는 투자철학을 가지길 바란다. --- p.10

한번은 강의를 하다 다섯 개의 투자상품을 꼽아서 그것에 가입한 사람은 손을 들어보라고 했다. 물론 한두 개씩은 다 하고 있었다. 그런데 다섯 개를 모두 하고 있는 사람은 딱 한 명뿐이었다. 수강생들 가운데 가장 막내계급에 해당되는 경사였다. 나는 기쁜 마음에 그와 반갑게 악수를 했다. 경찰생활을 한 지 13년 된 그는 누릴 수 있는 혜택들을 최대한 누리고 있었다. 2,000명이 넘는 가운데 다섯 개 모두 하고 있는 사람이 그 혼자뿐인 게 신기해서 나는 어디서 돈이 나서 그 모든 상품에 가입했느냐고 농담까지 건넸다. --- p.72

골프를 치다보면 클럽을 선택할 때 많은 사람들이 이런 고민에 빠지곤 한다. 우드로 버디를 노려야 하나, 아니면 아이언으로 세 번에 나눠서 가야 하나……. 그러다 한번에 멀리 보내려는 욕심 때문에 우드를 잡게 되고 결국은 OBOut of Bound를 내어 파Par조차도 못하고 마는 경우가 있다. 한 타의 과욕으로 인한 잘못된 선택이 더 큰 손실로 이어진 것이다. 이처럼 재테크에서도 과욕은 금물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 p.113

투자에서도 마찬가지다. ‘경제야 놀자’를 촬영하면서 많은 신세대 연예인들을 만났는데 끼 많고 놀기만 좋아할 것 같은 그들 중에 의외로 똑똑하게 재테크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중 한 연예인은 운동화 마니아였다. 그는 신기 위한 것보다 특이하고 희소성이 있는 운동화를 수집함으로써 자기만족을 추구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것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생각 외로 가치가 상승되어 있어 몹시 놀랐던 기억이 난다. --- p.144

따라서 이렇게 시장이 불확실할 때 투자자들은 좀더 영리해져야 한다. 주식이나 예금 등 전통적인 상품에만 집착하지 말고 양다리 걸친 상품에 눈을 돌리는 것이다. 금융시장이 발달함에 따라 시중에는 두 개 또는 세 개 상품의 장점을 따서 만든 복합상품이 생겨나 인기를 끌고 있다. 주가연계증권인 ELF(Equity Linked Fund, 주가연계펀드)나 전환사채(Convertible Bond; CB), 변액보험 등이 바로 대표적인 복합상품이다.
--- p.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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