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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들로부터 다시 배우는 62가지 경영의 절대지식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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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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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1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424쪽 | 578g | 138*198*30mm
ISBN13 9788994418216
ISBN10 8994418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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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생일이 지난 지 얼마 되지 않아 호킹은 치유할 수 없는 병을 앓았고 몇 년 안에 사망에 이를 수도 있었다. 그는 자신에 대해 이렇게 기록했다. “진단이 내려지기도 전에 나는 삶의 의지를 잃었다. 어떤 것도 해야 할 가치가 없어 보였다. 그런데 병원에서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내가 처형당하는 꿈을 꿨다. 나는 내가 병들지 않았더라면 할 수 있을 만한 일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 내 미래에 구름이 드리워져 있더라도 현재를 향유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느꼈다.”
장애를 입은 사람들은 시간을 다루는 데 굉장히 현명하다.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대통령의 가까운 친구로서 조언을 해주었던 해리 홉킨스(Harry Hopkins)도 그러했다. 그는 움직이는 것조차 매우 힘들어서 하루에 몇 시간만 일할 수 있었다. 그는 혼자 할 수 없는 일은 포기해야만 했다. 홉킨스는 중환에도 불구하고 매우 효율적으로 행동해 워싱턴에서 엄청난 활동을 했다. 윈스터 처칠은 그를 “일의 뿌리(Root of the Matter, 욥기 19장 28절에 나오는 구절) 경”이라고 불렀다.
일의 효율성을 높이려면 우선 시간을 잘 다루어야 한다. 모든 자원, 자본, 직원은 늘릴 수 있지만 시간은 증가시킬 수 없다. 저장할 수도 없고 되돌릴 수도 없다. 일을 할 때 시간은 ‘항상’ 모자란 듯하다.--- '효율성을 높이려면 시간을 현명하게 다뤄라 - 스티븐 호킹과 함께 한 시간' 중에서

‘당신은 세상에 어떠한 공헌을 할 것인가 어떠한 기억을 남기고 싶은가’ 이 두 가지 질문은 매우 중요한 질문이다. 당신이 되고자 하는 사람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피터 F. 드러커에게 “어떠한 기억을 남기고 싶은가”라는 질문은 인생을 새롭게 살게 하는 힘이었다. 그는 인생을 살며 언제나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물었다. 1999년 1월 18일에 피터 F. 드러커는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나는 세상에 무엇을 공헌했는가’
나는 일찍이, 거의 60년 전에 경영이 조직 사회의 기본적인 근간이며 기능이라는 것을 인식했다.
경영이라고 하면 다들 ‘기업 경영’을 떠올리지만 경영은 현대 사회의 모든 기관을 조정하는 근간이라는 사실을 인식했다.
그리고 경영을 배우는 것을 학문으로 정착시켰다.
경영학은 인간을 다루며 가치관과 사회의 구성방식에 영향을 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책임감을 중시한다. 즉 경영이라는 학문은 진정한 인문학이라는 사실을 인식했다.
--- '위대한 공헌을 실천하는 인생을 설계하라 - 피터 F. 드러커와 함께한 시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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