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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꾸는 황교장의 사주명리학 여행

운명을 바꾸는 황교장의 사주명리학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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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9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573g | 153*225*18mm
ISBN13 9791185179230
ISBN10 1185179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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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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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바꿀 수 있다.
이 책의 부제는 ‘운명을 바꾸는’이다. 일반적으로 운명을 말할 때 운명결정론과 운명개척론으로 구분한다. 나는 운명개척론자이다. 타고난 운명을 바꿀 수 없다면 사주팔자를 볼 필요가 없는 것이다. 사주를 보는 이유는 취장보단(取長補短)이다. 즉, 나의 타고난 장점을 취하고 단점을 보강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지금까지 45년 정도의 탐색 끝에 이런 결론에 도달했다. “인간은 많은 부분 타고난 운명대로 살아간다. 그러나 그 운명을 바꿀 수 있다.”
그동안 우리나라에 출판된 명리학 관련 책들은 거의 다 보았고, 실제 수많은 사람들의 사주를 분석해 보았다. 40년간의 이론과 실전을 거친 결과 결국 사주감정은 인생상담에 있어서 참고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도구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사주팔자를 분석하는 것은 고단한 인생상담의 중요한 도구일 따름이다. 사주팔자가 말 많고 한 많은 인생의 모든 것을 말해 주지는 않는다. 그러나 현대심리학에서는 결코 해결해 줄 수 없는 것을 우리에게 많이 알려준다.
우리 인간은 꿈과 희망을 먹고 산다. 사주명리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꿈과 희망을 찾기 위해서다. 사주명리학은 미신, 종교도 아닌 가장 현실적이고 오래된 학문이다. 이 책을 한 번이라고 끝까지 읽는다면 어설픈 술사들에게 혹세무민 당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 적대시하는 사람도 이 책을 다 읽고 합리적 비판을 한다면 사주명리학이 학문으로서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 책은 명리학의 기본이론을 다지고, 핵심이론을 거쳐 학생들의 진로 교육과 학습이론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강조하는 것은 타고난 운명도 노력과 신념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쉽지 않은 내용이지만 끝까지 정독을 하여 인생에 좋은 지침서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나의 40년 공부의 바람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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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꾸는 황교장의 사주명리학 여행』은 나처럼 명리학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어렵고 힘든 시기를 거치는 누군가를 돕고자 하는 선한 마음이 오롯이 담겨 있다. 저자는 사주명리학은 고단한 인생 상담의 중요한 도구일 따름이라고 말한다. 저자 본인이 그랬듯 사주팔자를 공부하는 이유는 꿈과 희망을 찾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실제로 황교장은 사주명리학을 학생들의 상담도구로 활용하면서 학생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고 있다. 공부의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황교장은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른바 운명개척론이다. 사주를 보는 이유는 나의 타고난 장점을 취하고 단점을 보강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가장 나의 눈길을 끈 것도 ‘운명을 바꾸는 개운법’이다. 사주명리학에 대한 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 방법으로 이 책에서는 ‘적덕’을 강조하고 있다.
적덕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관통하는 주제다. 사주가 나쁜데도 일이 잘 풀리는 사람들을 보면 그 집안의 선조들이 적선을 많이 한 경우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주역』 〈문언전〉의 “積善之家 必有餘慶 積不善之家 必有餘殃”은 “선을 쌓은 집은 반드시 경사가 넘치고 불선을 쌓은 집은 반드시 재앙이 넘친다.”라는 동양 고전과 서양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dler, 1870-1937)의 행복의 세 가지 조건 중 ‘타자공헌’과 일맥상통한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인생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그런 성찰의 시간, 전망의 시간을 갖게 해준 황교장에게 고맙다. 황교장의 선한 생각, 그 실천을 위한 40년간 공부에 박수를 보낸다.

-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운명을 바꾸는 황교장의 사주명리학 여행』은 나처럼 전공영역이 다른 일반 독자가 사주명리학이 어떤 학문인지를 알 수 있도록 아주 쉽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Chapter 01 명리학 기본 여행은 명리학을 처음 접하는 일반 독자가 차례차례 읽어 가면 명리학의 기본을 알게 되어 자신의 사주를 직접 해석해 볼 수 있는 기초상식을 제공해 주고 있다.
Chapter 02 명리학 핵심 여행은 Chapter 01을 바탕으로 좀 더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심화 확장된 내용을 다루고 있다.
Chapter 03 명리학 진로 여행은 사주명리학이 상담의 도구로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도록 명리학과 진로, 직업과의 관련성을 제시하고 있다.
Chapter 04 명리학 공부 여행은 Chapter 03의 진로를 바탕으로 하여 평생학습시대에 어떻게 공부해야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갈 수 있는가를 구체적으로 진술하고 있다.
마지막 Chapter 05 운명을 바꾸는 여행에서는 자신의 운명을 바꾸는 구체적이고 실천적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사주 풀이는 상담의 한 도구일 뿐이므로 자신의 사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운명을 바꾸는 ‘개운법’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 이 책이 여타 다른 명리학 서적과 다른 점일 것이다.
명리학의 이론적 공부를 넓게, 깊게 하는 것은 명리학자의 몫이다. 일반인들은 명리학에 대한 기초적인 앎이 있어야 그들이 하는 풀이와 해석이 옳은 것인지, 그른 것인지 판단할 수 있다. 또한 나의 사주를 아는 것에 그친다면 그 앎은 의미가 없다. 앎으로써 개선하고 개척해 나가야 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주장하는바 역시 운명을 개척하자는 것이다. 그리고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기에 더 의미가 있다.

김해창(환경경제학 박사, 경성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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