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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머신 여민선 골퍼의 몸 만들기

스윙머신 여민선 골퍼의 몸 만들기

: 골퍼는 골퍼의 몸을 가져야 한다

[ 양장 ]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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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775g | 196*248*20mm
ISBN13 9788970015514
ISBN10 897001551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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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여민선
LPGA멤버, KLPGA정회원, 자생 웰니스센터 ‘더 제이’ 헤드프로, 방송인. 13세에 골프 국가대표 선수였던 오빠의 시합장에 나갔다가 골프에 매료되어 골프를 시작하였다. 적당히 하라는 부모님의 말씀을 뿌리치고 19세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최연소 정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늦은 나이에 미국으로 건너가 PGCC를 졸업하고 미니투어를 거쳐 미국 LPGA 투어멤버로 세계무대에 섰다.
미국 전역에 방송되는 TVK24와 중앙일보사의 미국 중앙방송을 포함한 여러 언론매체에서 방송 및 기고 활동을 하였다. 프로선수로, 그리고 방송인으로 오랜 시간 성공적으로 쌓아 온 경력과 열정을 이제 골프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한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미국 LPGA 프로 여민선 선수. 13세에 오빠의 경기에 따라 나섰다가 골프에 반해 골프에 입문한 여민선 선수는 운동에 자신이 있었지만 골프는 달랐다고 고백한다. 골프를 시작하고 골프에 소질이 없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였다. 그런 여민선 선수가 주니어 대표선수 자리에 오르고 19세에 한국여자골프협회에 최연소 등록을 하고 미국 LPGA에 진출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여민선 선수는 드라이버 샷 거리가 150야드를 넘지 못했던 자신이 세계무대에 설 수 있었던 노하우를 골프를 사랑하는 골퍼들, 흔들리는 골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골퍼는 골퍼의 몸을 가져야 한다!
세계무대에 도전하면서 여민선 선수는 여러 트레이너에게 다양한 훈련을 받았다고 한다. 때로는 근육을 너무 키워 보디빌더를 연상시킬 정도로 근육을 키운 경험도 있는데, 그것은 골퍼의 몸과는 거리가 멀었다.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골프란 운동을 알게 되면서 골프에 맞는 운동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지금의 몸은 그 당시보다 근육은 줄었지만 오히려 부드러운 스윙을 구사하고 거리도 더 늘었다고 한다. 여민선 선수는 ‘골퍼는 골퍼의 몸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골퍼의 몸을 만듦으로 해서 연습장에서 연습공을 치는 효과의 몇 배를 볼 수 있으며 더하여 이 운동으로 몸짱이 되어 있는 당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운동에서 스트레칭의 중요성은 다시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부상 방지를 위해, 경기력 향상을 위해 스트레칭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그 중요성에 비해 스트레칭에 충실한 골퍼는 소수이고 한다고 해도 상당수는 ‘국민체조’ 수준의 가벼운 몸 풀기이다. 골프에 있어서 스트레칭의 의미를 여민선 선수는 다음의 4가지로 정리하고 있다.

첫째, 골프에 맞는 스트레칭을 하라.
골프라는 운동 특성상 다른 운동과 쓰이는 근육이 따로 있다. 운동은 다 같은 운동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100미터를 가볍게 뛰는 것과 100미터를 전력질주 할 때 쓰이는 근육은 다르다. 평소에 사용하는 근육임에도 불구하고 100미터 전력질주를 하고 난 다음 허리가 결리고 다리가 아픈 경험이 있을 것이다.
잔디밭에서 걸어 다니며 가끔 한 번 골프채를 휘두르는 것을 보고 골프가 운동이 되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골프는 생각보다 과격한 운동이다. 클럽을 순간 가속하여 발생한 에너지로 공을 보내고 가속되어진 클럽의 에너지를 몸으로 받아내야 한다. 골퍼들은 항상 부상에 노출되어 있으며 평소 운동량이 부족한 골퍼는 더욱 부상의 위험이 높다. 실제 주변에 골프를 치다가 다쳤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골프가 단순히 팔을 휘두르는 운동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때 쓰이는 근육은 평소 우리가 사용하지 않는 근육이다. 그런 이유로 골퍼들이 일반적으로 하는 ‘국민체조’에 가까운 스트레칭은 골프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없다. 첫 홀 티잉그라운드로 향하기 전에 18홀을 돌며 사용할 ‘골프근육’을 풀어 줘야 한다.

둘째, 스코어를 줄이고 싶다면 스트레칭을 하라.
“몸 풀릴 만하니 게임이 끝나네.”
많은 골퍼들에게서 들을 수 있는 이야기이다. 여민선 선수는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안타깝다고 한다. 자동차도 추운 겨울에는 시동을 걸고 예열을 하였다가 출발하는데 골퍼 중에는 그렇게 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 골퍼에게 시동을 걸고 예열하는 것이 바로 스트레칭이다.
골프가 생업인 프로 선수들도 스코어를 줄이기 위해 공을 들여 스트레칭을 하는데 평소 꾸준히 연습도 못하고, 운동도 부족한 주말 골퍼들 중에 라운드를 시작하기 전, 스트레칭을 공들여 하는 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골퍼들이여, 스코어를 줄이고 싶다면 스트레칭을 하라.

셋째, 즐겁게 오래 골프를 하고 싶다면 스트레칭을 하라.
여민선 선수 본인도 스트레칭과 근육운동에 소홀했던 사람이었다고 한다. 그런 여민선 선수가 이렇게 책을 낼 정도로 생각이 바뀐 이유 중 하나는 작은 부상을 무시하고 시합에 몰두하여 결국 필드로 돌아오지 못한 선수들을 직접 목격하였기 때문이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스트레칭으로 뼈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들을 늘리고 키워야 한다. 프로선수들이 스트레칭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단순히 스코어 향상만이 아니라, 좀 더 오래 현역 선수생활을 하고자 하는 의지이다. 오랫동안 골프를 즐길 수 있으려면 골프를 위한 몸을 만들어야 하고 그것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골프를 위한 스트레칭이다.

넷째, 비거리를 늘리고 싶다면 스트레칭을 하라.
여민선 선수는 한국에서 선수 생활을 할 때, 150야드에서 5번 아이언을 쳤는데 미국에서는 8번 아이언으로 치게 되었다고 한다. 거리가 골프의 다는 아니지만 거리가 나면 벼컨드샷의 부담이 덜하다. 파5홀에서도 투온을 노릴 수 있어 많은 이글과 버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골프라는 경기에 있어 거리가 나는 골퍼가 유리한 것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다.
그렇다면 비거리를 늘릴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가? 여민선 선수가 경험한 다양한 훈련 중에 깨달은 사실은 골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트레이닝은 첫째가 유연성, 둘째가 지구력, 셋째가 배로 리드하는 빠른 회전, 넷째가 밸런스라고 한다. 스트레칭이야 말로 비거리를 늘릴 수 있는 첫 번째 비결이다.

책에는 골프 스트레칭만 아니라 여민선 선수가 이야기하는 골퍼에게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들을 29가지 짤막한 글로 그림과 함께 수록하였다. 또한 실제 골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팁도 QR코드를 삽입하여 간편하게 동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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