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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대중교통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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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top10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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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38쪽 | 152*225*30mm
ISBN13 9788964491218
ISBN10 896449121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책 속에 나오는 모든 자료는 92년 처음 시내버스를 시작하면서 승객의 질문에 막힘이 없어야 한다는 직업정신에서 시작되어 오늘까지 19년간 매일 출퇴근 시간 시내버스에서 극한 교통상황의 순간순간 짧은 몇 초의 신호대기마다 메모한 내용과 극한 상황의 차내의 혼잡 속에서 일어나는 무질서로 인한 승객의 불편함과 교통기반적 환경 시내버스 준공영제 준비과정에서 학자들의 이론적 논리, 행정 실무자의 탁상행정의 결과로 나타나는 현장의 문제점을, 그리고 10년간의 대중교통 관련 사이트 대중교통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www.gobus.pe.kr 운영하면서 인터넷 게시판의 불편사항의 논리적 반론이고 오늘 이 순간에도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14,000,000만 명의 승객이 겪고 있는 현재의 상황이다.
이 책 속에 있는 내용에는 우리 국민이라면 누구도 자유로울 사람은 없을 것이다. 원인과 과정은 없고 보이는 결과로 승객은 운전자를 지적하고 운전자는 승객을 지적하고 책임을 져야 할 행정기관은 운전자를 지적하는 서로가 서로에게 손가락질로 편 가르기를 하는 것은 대중교통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다.
행정은 낮은 자세로 현장 중심의 국민의 눈높이의 대중교통을 중요성 인정하는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운전자는 프로의 직업정신으로 개인의 편리성보다 팀워크를 유지하여 표준화와 균일한 서비스로 국민의 발, 시민의 발로서 대중교통의 명예를 회복하고 그리고 국민은 공공질서의 사회적 기준을 지키는 모두가 하나 되어 대중교통을 바로 세워 공정한 사회, 신뢰받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회의 바탕이 되었으면 하는 나의 작은 꿈 그리고 지금도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는 재앙적 환경문제를 스쳐 지나가는 문제가 아니라 나로부터 시작되는 나의 문제로 인식하여 대중교통을 무조건 불신만 할 것이 아니라 나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계기가 되고 사회적 모든 불신이 나의 작은 행동에서 이루어진다는 생각으로 나만의 편리함보다 다시 한 번 타인의 불편을 먼저 생각하는 우리 함께라는 하나 되는 사회, 아름다운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나의 소망과 대중교통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신념으로 이 책을 쓴다.
나의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져 사회적 공공질서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고 사회적 공익적 직업인 시내버스가 신뢰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우리 시내버스 60,800여 명의 운전자들의 직업적 자긍심을 찾을 수 있다면 하는 작은 바람도 있다. 그리고 이것이 공익적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길이 되고 사회적 건강성을 찾는 계기가 될 수가 있다면 하는 것이 나의 작은 소망이다.
---머리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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