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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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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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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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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88993639292
ISBN10 8993639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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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을 치유하는 것은 자연이다
인간의 신체는 자체의 치유능력을 가지고 있다. “병을 낫게 하는 것은 자연”이라는 의성(醫聖) 히포크라테스의 말처럼 모든 질병들이 의사의 치료만으로 낫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자신의 자연치유능력의 회복으로 낫는다. 자연치유는 증세의 완화가 치유목적이 아니고 질병의 근본원인을 제거하고 또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다. 인류는 지구상에서 살아온 역사만큼이나 질병과 투쟁하여 왔지만 아직도 질병은 이름과 형태와 성격만 달라졌을 뿐 새로운 모습으로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 인간은 몸만 바라보아서는 안 되며 세계보건기구의 건강의 정의와 같이 몸과 마음과 영혼의 완전한 안녕(well-being)을 추구해야 한다. 오늘날 자연의학이 부상한 원인은 자연현상을 간과하고 중요성을 망각한 현대의학에 내재된 문제점들이 드러났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의학의 중심이 급성에서 만성으로, 예방과 건강증진으로 선회하면서 현대의학의 장점과 보완대체의학, 자연의학의 장점을 통합하자는 목소리가 제도권 내에서도 높아지고 있다. 자연요법이 보편화되어 널리 이용되면 국민건강이 향상됨은 물론 항생제를 비롯하여 불필요한 약품의 사용과 수술, 각종 의료기의 사용이 줄어들어 의료비는 현격하게 감소하고 국민들의 경제적인 비용부담도 격감 될 것이다. 더욱이 항생제의 남용으로 야기된 죽음의 슈퍼박테리아 공포, 병원이 병을 만드는 병원병(病院病)의 증가와 위험하고 공격적인 치료법의 결과로 늘어만 가는 의료사고 희생자들의 억울한 죽음의 행진도 멈추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명의는 미병(未病)을 고치고 기병(奇病)을 고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모름지기 의자(醫者)는 자기저주기도의 의미를 되새기며 돈벌이를 위해 사람들이 병나기를 기다리기 보다는 미병 상태를 보살피고, 건강의 참스승이 되어야 한다. 자연의학이 강조하는 자연치유는 전인치유(全人治癒)이며 이는 자연과 인체를 기계와 같은 고정된 실체로 보지 않으며 한순간도 정지하지 않고 변화해가는 역동적인 흐름으로 이해하고 자연과 인체는 수많은 요소가 통합된 생명단위로서 마음과 정보, 자연치유력 등을 매개로 어우러진 전일적(全一的)인 에너지체로 본다는 사상이다. 건강과 질병과의 관계는 생활양식 자연환경 문명구조 대중의식 등 수많은 차원과 요소가 그물처럼 연결되어 나타나는 다차원적인 현상이며, 자연의학은 인간과 자연 환경을 유기적인 관계의 대상으로 바라보고 총체적으로 인간을 위해 만들어 놓은 최선이자 최상의 치료원리라고 확신하며 이러한 자연의학이 널리 활용되어 국민 보건향상에 크게 기여하길 희망하는 바이다.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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