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은 대중의 것이어야 한다고 믿는 젊은 경제학자들의 연구모임이다. 경제학이 강의실이나 교과서 속에서 화석처럼 죽어 있는 것이 아니라 아침 바다의 등푸른 생선처럼 현실 속에서 우리들의 삶 속에서 펄떡이며 살아 있어야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공동연구와 교육실천에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생활인을 위한 경제학 이야기』, 『사람의 역사, 경제의 역사』, 『근대 사회 경제사상의 탐구』, 『학교에서 경제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등이 있다.
경제교육연구회와 참사회경제교육연구소 대표이다. 경제학 박사로 부산대학교 연구교수 및 중국인민대학 초빙교수이다. 지은 책으로는 『19금 경제학』, 『서프라이즈 경제학』 등이 있다.
부산국제외국어고등학교 교사로 한국개발연구원 자료개발교사 및 부산광역시 교육연수원 경제교육 강사이다.
경제학 박사, 부산외국인노동자협회 부설 이주와 인권연구소 소장이다.
경제학 박사로 부산대학교 동아시아발전연구원 전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경제학 박사로 부산대학교 동아시아발전연구원 전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법학 박사로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통상학과 조교수이다.
경제학 박사로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통상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