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소셜 테크노믹스

소셜 테크노믹스

: 사회적 기술이 역사를 바꾼다

[ 양장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7,000
판매가
15,3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서고 장기 보관으로 약간의 흠집이 있을 수 있고, 출판사 도장이 찍혀있습니다.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91쪽 | 876g | 160*232*30mm
ISBN13 9788901117287
ISBN10 890111728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강단에서, 사회단체에서, 정부에서 더 나은 한국 사회를 만들어보고자 몸으로 부딪쳐온 저자의 노고가 녹아 있는 글이다. 성숙한 선진 사회를 지향하는 이 시점에서 진정한 경제 발전에 무엇이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겠다.
이성태(한국은행 전 총재)
학자, 시민운동가, 정부 각료로서 우리사회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업그레드하기 위하여 그동안 고민하고 부딪쳐왔던 저자의 노력과 체험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역작이다. 특히 한국 사회발전의 토대가 된 사회적 기술로서 헌법의 법치, 기본권존중, 시장경제 등의 제도적 장치를 전제하면서도 경제민주화, 사회적약자보호라는 또 다른 헌법적 가치를 강조하는 균형적 시각을 보여주고 있다. 다름과 차이를 존중하고 함께 가야 하는 소통과 관용의 정신이 절실한 이때 이책은 우리 모두에게 시대적 담론의 장을 마련해주고 있다.
이석연(변호사, 전 법제처장)
경제학의 지평을 넓힌 훌륭한 책이다. 흔히들 국민소득의 증가, 즉 경제성장만을 주된 목표로 삼는다. 그러나 저자는 이에 더하여 인류 공통의 가치인 생명존중, 개인 자유의 확대, 신뢰사회의 구축이 자리잡을 때 비로소 진정한 발전이 일어났다고 본다. 한국을 비롯한 수많은 나라의 경험을 토대로 시장, 재산권, 법률, 금융, 무역 등 제도적인 혁신 또는 사회적 기술의 변화가 경제성장과 인류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음을 쉽게 설명하고 있는 실로 귀한 책이다.
정창영(연세대학교 전 총장)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는 무엇일까. 1인당 국민소득? 첨단 과학기술? 아니다. 이것만으로는 설명이 안 된다. 국가발전에는 ‘사회적 기술’의 선진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강철규 교수는 ‘사회적 기술’이라는 개념을 통해 진정한 국가발전의 의미를 실증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신자유주의가 범람하면서 경제성장과 발전을 동일시하는 풍조가 만연되어 있다. 경제성장만으로 발전을 얘기할 수 있을까? ‘물리적 기술’만으로 국가가 발전할 수 있는가? 아니다. 강철규 교수는 ‘물리적 기술’과 대비되는 ‘사회적 기술’의 개념을 통해 국가발전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백만(참여정부 청와대 홍보수석)
인류의 역사는 인간의 본능인 풍요롭고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끊임없는 도구의 발명과 과학기술의 혁신에 의해 발달해 왔다. 그 밑바탕에는 건전한 사회지배구조(Social governance)라는 두 축이 있다고 생각해왔다. 그 중에서 사회지배구조는 워낙 복잡하여 생각을 정리하기가 어려웠는데 이 책은 그 부분을 사회적 기술(Social Technology)이라고 정의하여 명쾌히 설명하고 있다.
윤종용(삼성전자 부회장)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