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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통장

부자 통장

: 가장 빨리 부자가 되는 내 돈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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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528g | 153*224*20mm
ISBN13 9788935208661
ISBN10 893520866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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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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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불리기 위해서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하려고 해도, 일단 종잣돈이라는 목돈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급여통장에 월급이 들어와도 카드 값을 포함해 이것저것 다 빠져나가고 나면 늘 잔고는 제로가 된다. 저축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인데 남는 돈이 없고, 통장을 나누어 관리하고 싶은데 나눌 만한 돈이 없는 상황이 바로 자산관리를 하고 싶은 사람들의 딜레마이다. (…) 그 이유는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면서도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관리의 첫 번째 단계를 건너뛰고, 재테크나 통장관리 같은 두 번째 단계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자산관리의 첫 번째 단계는 바로 돈을 다루는 태도에서 시작된다. ---pp. 10-11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란 속담이 있다. 다섯 살 어린이도 밑 빠진 독에 물을 부으면 안 된다는 정도는 알고 있는데, 어른인 우리 대부분이 바로 이렇게 살고 있다. 밑 빠진 독(가정경제)에 물(돈)을 붓고있다. 그래서 다 큰 어른들이 재정관리를 하고 싶어도 남는 돈이 없
어서 못한다며 울상을 짓고 투정을 부린다. 먼저 돈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확립하고, 그 다음에 돈을 모으는 방법을 실천하면 밑 빠진 독이 아니라 ‘밑 막은 독에 물을 붓게’ 되니 돈이 모이는 것은 시간문제다. ---p. 17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 수입을 늘릴 지에 대해서만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부부가 맞벌이를 하고 부업을 하거나, 월급을 더 많이 주는 직장으로 옮기기도 하죠. 하지만 단순히 수입을 늘리는 것만으론 집안의 경제사정이 크게 나아지지 않습니다. 바로 이 낭비지출이 존재하기 때문이지요. (…) 우리가 사소하게 생각하는 씀씀이 하나가 여러분의 가정경제를 바닥으로 내몰고 있는 겁니다. 거대한 타이타닉호를 침몰시킨 원인이 배에 난 작은 구멍 하나 때문이었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p. 81

돈을 찢는 정신 나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여러분은 매일 당신의 소중한 돈을 찢어버리고 있습니다. 오늘 잃은 돈이 있거나 낭비한 돈이 있다면 그건 지폐를 찢어서 버린 것과 똑같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만 원어치를 낭비했다면 만 원 지폐 한 장을 멋지게 찢어버렸다고 생각하면 됩니다.---p. 84

혹시 돈이 생기면 쓸 생각부터 하진 않나요 저축할 생각은 안 하죠 (…) 주의하세요! 가난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돈이 생기면 바로 원하는 소비를 해서 다시 가난한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며, 이는 여러분이 꼭 버려야 할 첫 번째 나쁜 태도입니다.---p. 97

대부분의 부자들은 돈맛에 대해 ‘돈을 늘리는 맛’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들은 통장에 돈이 늘어날 때마다 맛보는 기쁨 때문에 돈을 헛되이 쓰지 않고 항상 더 늘리려고 노력을 합니다. ‘있는 사람이 더한다’는 말 들어보셨을 겁니다. 부자들은 아무리 적은 돈이라도 줄어드는 꼴을 못 봅니다. 돈이 줄면 가장 큰 즐거움이 없어지는 것이니까요. 그러니 함부로 돈을 쓰는 경우가 없답니다. ---p. 100

왜 나에게는 기회가 오질 않을까,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분명 기회가 왔을 때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서 이를 기회라고 인식하지 못한 채 지나쳤기 때문일 겁니다. (…) 가령 지금까지 살면서 우린 부동산이나 주식의 폭락기를 여러 번 지나왔습니다. ‘바로 그때’ 투자했다면 지금쯤 우리는 엄청난 부를 축적했겠지요. (…) 기회는 반드시 찾아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잣돈을 반드시 마련해야 합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준비를 잘 해둔다면 투자성공률도 확실히 높아지겠지요. 투자의 바탕이 되는 기본 중의 기본이 바로 종잣돈입니다.---p. 109

제가 이렇게 노후에 대해 길게 말씀드리는 까닭은 노후준비야말로 바로 우리가 돈을 꼭 모아야 하는 진정한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이유로 돈을 모아야 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보다도 우리 식구가 늙어서까지 행복하게 살려면, 돈이 정말로 필요하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또 하나 알아야 할 점은 돈을 모을 수 있는 기간이 인생 전체로 봤을 때 얼마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어제 친구들과 기분 좋게 한 잔하면서 쓴 10만 원이 미래에는 일주일치의 생활비가 될 수 있습니다.---pp. 172-173

돈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사람들의 인생이 양극으로 갈립니다. 돈을 소중히 다루는 태도를 익히고 씀씀이를 줄여서 저축을 하는 길만이 우리가 그토록 원하던 부자의 길에 다가서는 방법입니다. 제아무리 기술이 좋고 뛰어난 재능으로 돈을 많이 벌었다 해도 부귀영화는 한순간일 뿐 돈을 소홀히 대하며 절제 없이 쓴다면 이미 파산의 길로 들어선 거나 다름없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버는 것에만 집중하고 쓰는 것에는 너무 무관심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쓰는 기쁨에만 치중하고 내 소중한 돈을 떠나보내는 아쉬움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오늘도 오래된 지갑 속에서 구겨진 돈을 꺼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기분 좋게 찢어버린 건 아닐까요 ---pp. 294-295

지금까지 우리는 돈의 양면성만 바라보았습니다. 돈이 가져다주는 행복과 돈이 없을 때의 불행. 그러나 돈은 그저 돈일 뿐입니다. 돈 때문에 행복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부터 지갑을 청소하고 집안의 흩어진 잔돈을 모으고 빌려온 돈은 다시 돌려줍시다. 내 돈의 소중함을 깨닫고 조금은 힘들더라도 아끼고 살면서 여러분 각자의 인생을 돈이 가져다주는 행복으로 가득 채우십시오.
---p.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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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역시 박종기 대표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이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이 뭉클했다. 그는 경제 및 재정관리 분야에서 반드시 세계 최고의 전문가가 될 것이다.
이영권(KBS <아침마당>, MBC <희망특강 파랑새> 강사, 세계화전략연구소 소장)
만약에 이 책이 조금만 더 일찍 세상에 나왔더라면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을 텐데……. 저자는 생생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으로 모든 사람을 부자로 이끄는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심상철(한성대 성공학 교수)
저자는 돈의 본질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다. 돈은 이성적으로 다루어야 하지만 우리는 대부분 돈을 감성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늘 돈에 쫓기고 얽매이며 살게 된다. 이렇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저자는 현명한 혜안을 보여준다.
이경락(KDS투자자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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