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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지용?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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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330g | 170*225*20mm
ISBN13 9788928601127
ISBN10 89286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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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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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교원
이 책을 쓴 한교원 선생님의 어린 시절 꿈은 ‘로봇 태권 V’ 같은 무적의 로봇을 만드는 발명가였어. 그러다가 10대 중반부터 문학의 심오한 즐거움에 눈을 뜨고, 이후로 줄곧 글 쓰는 일만을 업으로 삼는 소설가가 되었지. 선생님에게는 올해 초등학교 4학년인 외동딸이 있는데, 그 나이 또래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글을 쓰는 게 선생님의 요즈음 꿈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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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얼마나 넓을까?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넓은 우주 어딘가에, 우리 인간들과 같은 지적 생물체가 과연 살고 있을까?
있다면, 그들을 직접 만나 교류하는 일이 언제쯤 가능해질까?
먼 훗날, 우주의 미래는 어떤 운명을 만나게 될까?
휴대 전화 하나로 온 인류가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인간의 유전자 지도를 밝혀 암과 같은 질병을 퇴치하는 첨단 과학의 시대! 그러나 아무리 똑똑하고 많이 배웠다 해도, 위와 같은 질문에 속 시원하게 대답해 줄 수 있는 과학자는 아직 세상에 없단다. 현재까지 인류가 이룩한 과학이 그만큼 보잘것없다기보다, 우주가 그만큼 광활하고 불가사의한 곳이기 때문이라는 말이 맞을 거야.
겉보기엔 황량한 듯 어둡고 텅 빈 것 같지만, 우주는 지구의 고향이자 우리들 모든 생명체의 아득하게 오랜 고향이란다. 그리고 우주는 우리 인류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개척해야 할 대상이기도 해.
이미 1960년대부터 미국과 러시아가, 얼마 전부터는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우주선을 개발하고 조종사를 훈련시키는 등 우주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단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의 항공 우주 산업은 아직 걸음마 단계일 뿐이야. 참 안타까운 일이지.
우리나라의 순수 기술로 개발한 우주 탐사선을 타고, 태양계 밖으로 여행을 떠날 최초의 한국인 우주 비행사는 누가 될까?
언젠가 인류 최초로 우주의 지적 외계 생명체를 만나고 그들과 평화적인 교류를 나눌 우주 사절이, 우리나라 사람 중에서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여러분들이 이 책을 읽고, 우주라는 미지의 세계에 더 많은 관심과 궁금증을 가졌으면 좋겠어. 그리고 언젠가 세계 최고의 우주 과학자가 되었을 때, 어린 시절 읽었던 이 책을 떠올리며 빙그레 웃는 날이 온다면, 책을 쓴 사람 입장에서 그만큼 보람되고 행복한 일은 없을 거야. 미래는 가능성의 바다란다. 우리 모두, 우주를 향해 출발!
--- 「머리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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