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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인재교육은 성적보다 공부그릇

융합인재교육은 성적보다 공부그릇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로 키우는 7가지 공부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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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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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404g | 150*215*15mm
ISBN13 9791187809135
ISBN10 118780913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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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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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 필요한 공부는 AI가 할 수 없는 협업, 소통, 비판적 사고력, 창의성과 같은 인간 고유의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이러한 능력은 학령기뿐만 아니라 평생 개발해야 한다. 그러므로 아이들은 학령기에 국·영·수 선행 학습이나 암기에 매진할 것이 아니라 평생 사용할 공부의 역량을 키워야 한다. 다시 말해 공부그릇을 키워야 한다.
학령기에는 공부그릇을 키우는 것에 중점을 두며 아이의 기질과 적성에 맞는 강점을 발견해줘야 한다. 공부그릇을 바탕으로 자신의 강점을 독창적으로 키워나갈 때 인생의 주인이 되고 행복할 수 있다. 평생 공부하며 살아야 하는 아이들로서는 공부가 즐거워야 인생이 행복해진다. --- '프롤로그' 중에서

빅데이터를 이용한 사물 인터넷과 인공지능이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현시점에서 인재는 자신만의 개성과 강점,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재정의하고 있다. 그러므로 평가 체제 또한 수학능력평가와 같은 정례화되고 수치화된 평가는 점점 약화되고, 그 대신 개인 고유의 역량을 평가하는 면접이나 자기소개서, 자기 생각을 드러내는 논술, 개인의 강점을 보여주는 활동 포트폴리오 등과 같은 것은 강화될 것이다. 한마디로, 공부의 패러다임이 바뀔 것이다.
이제는 책상에 앉아 암기하고 문제를 푸는 것만이 공부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동아리 활동이나 수행평가 활동, 봉사 활동, 창의체험 활동뿐 아니라 친구들과 SNS로 소통하는 것까지 모두 공부라 할 수 있는 세상이다. --- '융합사회, 우등생의 기준이 바뀌었다' 중에서

우리나라에서 현재 시행 중인 융합인재교육은 암기를 목적으로 하는 공부가 아니다. STEAM(융합인재교육)은 문제 해결을 위해 과학(Science)과 수학(Mathematics)을 도구로 삼아 설계(Engineering)해서 결과물(Technology)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므로 융합인재교육은 성적을 중요시하는 결과 위주의 공부가 아니라 문제 해결의 과정을 중요시하는 과정 중심의 교육이다. --- '융합사회, 우등생의 기준이 바뀌었다' 중에서

오늘날은 인공지능 로봇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다. 이제는 기업에서도 성적보다 인성을 중요시하고 있다.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상에서도 소통과 공감능력, 대인관계능력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자신을 먼저 이해하고 타인에게 공감할 수 있는 정서조절능력을 키워야 한다.
정서조절능력은 평생 공부를 지속시켜주는 자기조절능력이며 실패조절능력이다. 정서조절능력은 자신의 힘으로 인생의 길을 만들어 가게 하는 공부그릇이다. --- '성적보다 공부그릇을 키워라' 중에서

이제는 지식의 입력과 자신의 목소리로 출력해보는 공부를 동시에 해야 한다. 응용하거나 표현하지 않고 머릿속에만 저장하는 공부는 점점 의미를 잃어가고 있다. 그러므로 평소에 자신이 이해한 지식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지식은 자신의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있을 때 더 깊어지고 넓어진다. 그리고 독창적인 생각으로 발전한다. 결국, 표현하는 공부는 독창성을 기르는 공부인 셈이다. --- '성적보다 공부그릇을 키워라' 중에서

결국, 공부그릇을 키운다는 것은 어릴 때부터 인간 고유의 차별성을 개발한다는 의미와 통한다. 이것의 출발점이 바로 독서다. 독서를 단순히 공부를 잘하기 위한 수단으로만 여기면 안 된다. 공부에 필요한 단편적인 지식과 정보는 학교나 인터넷에서도 충분히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독서는 단순 지식·정보의 습득을 넘어서 읽기와 사고력, 몰입, 정서 조절, 자율성, 문제를 찾아내거나 해결하는 능력, 표현하고 출력하는 능력을 연습할 수 있는 최적화된 도구다. --- '공부그릇 만드는 독서법은 따로 있다' 중에서

하루 15분 가족 독서 타임을 갖는다는 것은 아이에게 책에 대한 또 다른 즐거움을 선물하는 일이다. 아이는 혼자 하는 시간보다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좋아한다. 가족과 함께 책 읽기를 함으로써 가족 간의 신뢰가 생기고 그 속에서 자율성도 함께 큰다. 그리고 가족 앞에서 스스럼없이 질문하고 의견을 주장할 때 표출능력도 자연스럽게 길러진다. --- '공부그릇 만드는 독서법은 따로 있다' 중에서

세계 명문 학교는 강의식 공부보다 질문을 통한 교류와 협력의 공부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왜 그럴까? 교육 관계자들은 그 이유를 “질문의 공부, 토론의 공부가 인간의 사고를 폭넓게 확장해 주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고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이 결코 가질 수 없는 인간만의 역량이다. 인공지능이 아무리 우수하다 할지라도 그것은 프로그래밍 된 알고리즘의 역량이다. 게다가 그 알고리즘은 인간의 상상력과 사고력에서 나온 것이다.
따라서 새로운 시대의 공부는 질문과 토론으로 자신만의 생각그릇을 키우는 것이 핵심이다. 깊고 넓게 확장된 사고력, 남다른 관점의 사고력은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여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해준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대에 이것이 결국 경쟁력임을 알아야 한다. --- '질문과 대화는 공부그릇을 성장시킨다' 중에서

인생의 문제는 사람마다 다르고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따라서 정답을 암기하는 것보다 문제에 대해 질문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정답을 찾는 훈련보다 다양한 해답을 통해 최적의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질문을 연습하는 아이가 인생의 문제해결능력도 갖추게 된다. --- '질문과 대화는 공부그릇을 성장시킨다' 중에서

그러므로 학령기의 공부는 평생 가져갈 공부력을 만드는 공부가 돼야 한다. 읽고 이해하는 힘, 생각하는 힘, 몰입의 경험, 스스로 하는 힘,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는 힘, 자신의 정서를 돌아보고 조절하는 힘, 자신의 의견을 말이나 글로 표현하는 힘, 이것들은 평생 공부에 도전하게 하고 지탱하게 할 밑거름이다.
--- '공부그릇을 키우면 세상이 보인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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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인생으로 가는 지름길, 공부그릇

우리는 수십 년간 주입식·암기식 공부를 너무 당연하게 여겨왔다. 문제를 많이 푸는 것, 정답을 완벽하게 암기하는 것만이 공부라고 여겼다. 그렇게 해서 꼴찌로라도 대학에 입학하는 것이 목표였다. 이처럼 기계적으로 공부하다 보니 목표를 달성하고 나면 다시는 공부를 안 하리라 마음먹는 사람도 많았다.
한 마디로 공부는 우리에게 고된 노동이었다. 하지만 고된 노동과 같은 공부가 우리에게 좀 더 나은 삶을 보장해 주기도 했다. 죽으라고 공부한 덕분에 들어간 대학은 더 나은 인생으로 나아갈 수 있는 사다리가 되어주었기 때문이다. 이런 시스템 속에서 공부를 강요당했던 기성세대는 자신의 자녀에게도 똑같이 공부할 것을 강요한다. 그것이 인생의 성공과 행복을 보장해준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상은 너무나 빨리 변해가고 있다. 과학과 기술이 만나 디지털 혁명이 일어나고 있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그리고 사물인터넷이 세상을 바꿔놓고 있다. 기술 변화 속도는 갈수록 빨라지고 인간의 수명은 늘어나고 있다. 세상이 변함에 따라, 부모 세대에 통했던 ‘대학 입학=평생직장’이라는 성공 공식은 더는 통하지 않고 있다. 이제는 대학 4년 동안 배운 전공 하나로 평생 회사에 다니며 먹고살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 기업이 필요에 따라 고용과 해고를 반복하거나 프리랜서를 고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은 암기지식은 인공지능 시대에 쓸모가 없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금 대부분의 일은 매뉴얼이 짜여 있어서 그동안 해온 대로, 즉, 위에서 시키는 대로 가장 잘하는 사람이 평가를 받는 방식이다. 이런 일을 하는 데는 암기지식이 많은 사람, 그걸 증빙해주는 소위 명문대 졸업장을 가진 사람이 유리한데, 이제 ‘지식’이나 ‘근면’ 등 인간의 능력으로 하는 일은 점점 가치가 작아진다. AI에 의해 대체되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엔 방식이 정해진 일들은 자동화 물결에 사라질 것이다.”

미래 인재의 조건

부모 세대에는 성실과 근면, 남보다 풍부한 지식이 경쟁력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이러한 능력은 AI가 인간보다 훨씬 뛰어나다. 실제로 모든 산업 분야에서 AI(인공지능)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 따라서 AI의 영역에서 인간이 경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제 인간은 AI가 할 수 없는 영역을 개척해야 한다. 송길영 부사장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미래에는 세상의 문제들을 포착하고, 풀어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직업만이 살아남는다. 지금처럼 개개인이 가진 암기 지식의 양은 별 의미가 없어진다.”
이미 우리는 변화된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아직도 성공하려면 암기 위주로 공부해야 한다고 여기고 있다. 부모에게 있어 공부란 학원에서 선행 학습을 하거나 학습지나 문제집을 많이 푸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세상은 달라졌고, 필요한 공부의 기준 역시 달라졌다. 단순 암기를 통해 얻은 지식으로는 AI와 경쟁할 수 없다.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 필요한 공부는 AI가 할 수 없는 협업, 소통, 비판적 사고력, 창의성과 같은 인간 고유의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이러한 능력은 학령기뿐만 아니라 평생 개발해야 한다. 그러므로 아이들은 학령기에 국·영·수 선행 학습이나 암기에 매진할 것이 아니라 평생 사용할 공부의 역량을 키워야 한다. 다시 말해 공부그릇을 키워야 한다.

평생 지속 가능한 공부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거나 변화의 주인공으로 살기 위해서는 평생 공부를 하며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공부는 학령기를 넘어 평생 지속해야 한다. 공부를 평생 하려면, 두 가지 요소가 뒷받침돼야 한다. 첫 번째 요소는, 평생 공부를 이끌어 가는 힘이다. 이것은 학령기에 길러야 할 공부그릇으로 읽기능력, 사고력, 몰입, 정서조절능력, 자율성, 문제정의능력, 표출능력 등을 말한다. 이 7가지 공부그릇은 학령기 공부의 기초 역량이며 평생 자신을 개발하는 도구다. 학령기에 이 7가지 공부그릇을 기르지 못한다면 공부의 주인이 될 수 없을 뿐 아니라 경쟁력과 차별성을 갖기 힘들다. 당장 성적이 좋으면 학령기에 타인에게 인정받을 수 있다. 그러나 공부그릇을 키우면 평생 자신과 타인에게 인정받을 수 있다. 따라서 이 7가지 공부그릇은 학령기 성적의 바탕이 될 것이요, 세상에 나가서는 AI가 가질 수 없는 인간 고유의 능력으로 발휘될 것이다.
평생 공부를 지속하기 위해서 가져야 할 두 번째 요소는, 공부를 즐기는 힘이다. 기성세대에게 공부는 즐거운 일이 아니었다. 선생님이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지식은 자율적인 탐구보다는 암기를 요구했다. 이런 타율적인 공부는 평생 하기 힘들다. 평생 공부를 위해서는 배움의 즐거움이 동반돼야 한다.
공자가 “학이시습지 불역열호(學而時習之 不亦說乎,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기쁘지 않겠는가)”라는 말을 했다. 공자가 말한 앎의 기쁨은 배운 지식을 일상에 응용하고 창조적으로 발전시킬 때 일어난다. 이것이 공부를 계속하고 싶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공부가 즐거우면 일이 즐거워지고, 일이 즐거우면 인생이 행복해진다. 이런 선순환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앞에서 말한 첫째 요소, 공부그릇을 키워야 한다. 결국 공부그릇은 평생 즐거운 공부를 할 수 있게 하는 밑거름이며, 자신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려 만족스러운 삶을 살도록 하는 도구이다.

엄마는 퍼스트 멘토

공부그릇을 키우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앞으로 자녀가 살아가야 할 긴 인생에 비하면 짧은 시간이다. 그러므로 엄마는 당장 아이의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다고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아이가 긴 인생의 경쟁력이 될 공부그릇을 키우지 못해 고통 속에서 살아가야 할 것을 걱정해야 한다.
요즘 대한민국의 20대 청년들은 ‘번아웃(burn-out) 상태’라고 한다. 대한민국의 20대는 ‘탈진 증후군’에 해당할 정도로 일상에서 활력을 잃은 상태라는 뜻이다. 아이들은 주입식·암기식 교육에 심신이 지친 상태로 대학에 들어간다. 대학에서도 오로지 취업과 관련된 스펙을 쌓는 데 치중한다. 안타깝게도 이렇게 힘들게 공부해서 대학에 들어가거나 취직을 하고 나면, 대학의 전공이나 직장에서의 일이 자신의 적성과는 무관함을 깨닫게 된다. 공부가 도구가 아닌 목적이 되었기 때문에 생긴 일이다. 이처럼 진로에 대한 고민 없이 대학에 들어가고 취업을 한다 한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아니므로 금방 제풀에 지쳐 쓰러지게 된다.
사회는 달라졌는데 기성세대는 자신이 살았던 세상의 기준에 아이를 맞춰 달리게 한다. 자녀들은 부모가 정해 놓은 기준을 따라 달려나가지만 결국 뒤늦게 잘못되었음을 깨닫게 된다. 이 얼마나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일인가.
AI와 경쟁하는 세상에서 모두가 같은 답, 같은 기준을 가지고 달린다면 모두가 실패한다. 그러므로 독창성을 길러야 한다. 대한민국 20대 청년의 번아웃 상태는 개인의 문제라기보다는 기성세대의 잘못된 인식과 교육 구조의 문제다.
학령기에는 공부그릇을 키우는 것에 중점을 두며 아이의 기질과 적성에 맞는 강점을 발견해줘야 한다. 공부그릇을 바탕으로 자신의 강점을 독창적으로 키워나갈 때 인생의 주인이 되고 행복할 수 있다. 평생 공부하며 살아야 하는 아이들로서는 공부가 즐거워야 인생이 행복해진다. 지혜로운 엄마는 아이가 즐거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퍼스트 멘토이자 영원한 멘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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