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키워드로 읽는 2000년대 문학

키워드로 읽는 2000년대 문학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6,000
판매가
16,000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472g | 153*224*30mm
ISBN13 9788995593431
ISBN10 899559343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장성규
200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문학평론 당선. 주요 평론으로 「‘민족-국가’의 ‘이행’과 새로운 저항 주체 형성의 가능성」 등이 있음.
저자 : 이경재
200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당선. 평론집 『단독성의 박물관』이 있음.
저자 : 고봉준
2000년 《대한매일》 신춘문예 문학평론 당선. 2007년 고석규 비평상 수상. 평론집으로 『반대자의 윤리』 등이 있음.
저자 : 김종훈
2006년 『창작과비평』 신인평론상 수상. 주요 평론으로 「시와 삶과 노동시의 재인식」 등이 있음.
저자 : 조연정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문학평론 당선. 주요 평론으로 「순진함의 유혹을 넘어서」 등이 있음.
저자 : 박진
1998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 평론집 『달아나는 텍스트들』 등이 있음.
저자 : 허병식
200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당선. 주요 평론으로 「청소년을 위한 문학은 없다」 등이 있음.
저자 : 백지은
2007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 문학평론 당선. 주요 평론으로 「지금 만나러 갑니다 : 최근 한국 소설과 ‘낯선 삶의 출현’」 등이 있음.
저자 : 정은경
2003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당선. 주요 저서로 『디아스포라 문학』 등이 있음.
저자 : 권유리야
2004년 『작가세계』 평론 부문 신인상, 200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평론 당선. 평론집 『야곱의 팥죽 한 그릇』 등이 있음.
저자 : 이광진
200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당선. 주요 평론으로 「죽음, 그 이후의 글쓰기」 등이 있음.
저자 : 최강민
200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당선. 평론집으로 『문학 제국』 등이 있음.
저자 : 이정현
2008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당선. 주요 평론으로 「우연의 패러독스, 상처를 넘어 자기-되기」 등이 있음.
저자 : 이성혁
2003년 《대한매일신문(현 서울신문)》 신춘문예 문학평론 당선. 평론집으로 『불꽃과 트임』 등이 있음.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윤리 ‘윤리’는 ‘타자’, ‘실재’, ‘사건’ 등의 철학적 사유를 배경으로 담론화된다. 데리다, 레비나스, 라캉, 지젝, 주판치치, 고진, 바디우……, ‘저자의 죽음’ 이후에 등장한 저자들이 소개될 때마다 ‘윤리’라는 사건의 장은 재구성되고, 그에 연동되어 비평에서의 ‘윤리’ 개념 또한 변주된다. -고봉준

유머 특히 유머가 많이 목격되는 것은 이 시대의 문학이 사회의 경직된 요구와 점차 거리를 두며 ‘즐기는 것’으로서의 지분을 더 많이 확보하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조연정

세대 2000년대 한국문학에서 청춘들은 가난을 사적 영역에서 공적 문제로 역이전해 버리는 무모함으로 생존을 보장받을 수 있었다. 빈곤에 허덕이는 청년들이 기득권자 앞에 뻔뻔하게 서기 위해서는 사실적인 빈곤만으로는 어렵다. 과장된 빈곤이어야 한다. -권유리야

디스토피아 디스토피아는 공통적으로 계몽 이성과 진보, 자유를 내세워 질주해 온 근대 산업사회가 직면한 한계지점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이제 우리를 위협하는 것은 우리와 분리된 ‘타자’가 아니라, 우리가 몸담고 있는 현재적 삶이며, 우리 자신임을 말해준다. -정은경

빈곤 2000년대 빈곤문학은 실업, 백수, 이주노동자의 빈곤, 노는 인간, 프리터 등의 형상화를 통해 신자유주의 체제의 폭력성에 맞서는 창조적 저항을 실천했다. -최강민

문학상 ‘주류’ 문학상 제도가 작가들을 경쟁체제에 밀어 넣는 측면은, 문인들의 축제이어야 할 문학상을 신자유주의의 또 하나의 권력 기제가 되도록 변질시키게 만들 수 있다. -이성혁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6,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