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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ale of Two C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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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

A Tale of Two Cities

[ Paperback ] 바인딩 & 에디션 안내이동 Penguin Classics이동
리뷰 총점8.6 리뷰 3건 | 판매지수 978
정가
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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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0 (2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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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족사관고등학교 추천도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44쪽 | 367g | 130*200*35mm
ISBN13 9780141439600
ISBN10 014143960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Acknowlegements
Introduction
A Dickens Chronology
A Timeline
Further Reading
A Note on the Text

A TALE OF TWO CITIES

Appendix I : On the Illustrations
Appendix II : Dedication and Preface to First Volume Edition
Appendix III : Dickens and His Sources
Appendix IV : Running Titles Added in 1867-8
Notes

저자 소개 (1명)

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8.6

혜택 및 유의사항?
두 도시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R*****l | 2018.11.15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It was the best of times, it was the worst of times, it was the age of wisdom, it was the age of foolishness, it was the epoch of belief, it was the epoch of incredulity, it was the season of Light, it was the season of Darkness, it was the spring of hope, it was the winter of despair, we had everything before us, we had nothing befo;
리뷰제목

It was the best of times, it was the worst of times, it was the age of wisdom, it was the age of foolishness, it was the epoch of belief, it was the epoch of incredulity, it was the season of Light, it was the season of Darkness, it was the spring of hope, it was the winter of despair, we had everything before us, we had nothing before us, we were all going direct to Heaven, we were all going direct the other way- in short, the period was so far like the present period, the some of its noisiest authorities insisted on its being received, for good or for evil, in the superlative degree of comparison only. 


The mill which had worked them down, was the mill that grinds young people old; the children had ancient faces and grave voices; and upon them, and upon the grown faces, and ploughed into every furrow of age and coming up afresh, was the sigh, Hunger. It was prevalent everywhere. Hunger was pushed out of the tall houses, in the wretched clothing that hung upon poles and lines; Hunger was patched into them with straw and rag and wood and paper; Hunger was repeated in every fragment of the small modicum of firewood that the man sawed off; Hunger stared down from the smokeless chimneys, and stared up from the filthy street that had no offal, among its refuse, of anything to eat. Hunger was the inscription on the baker’s shelves, written in every small loaf of his scanty stock of bad bread; at the sausage-shop, in every dead-dog preparation that was offered for sale. Hunger rattled its dry bones among the roasting chestnuts in the turned cylinder; Hunger was shred into atomics in every farthing porringer of husky chips of potato, fried with some reluctant drops of oil.


가끔 전혀 해석되지 않는 문장들도 있고, 해석되다 길을 잃어버려 졸리는 경우도 있어,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랙션 번역판을 먼저 읽었는데, 번역은 괜찮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 번역없이는 힘든 부분도 있다.)

자유와 평등, 박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며, 절대왕정과 귀족의 억압과 착취에 새로운 계급이였던 부르조아지와 농민들이 대항하여 일어나 사회 전체가 전복되고 그리하여 공화정과 나폴레옹으로 이어지는 프랑스 대혁명이 배경이 된다. 사회의 단 2%밖에 되지 않는 다는 왕족과 귀족이 그외의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그 외의 사람들이 으스러져가는 착취속에서 어떻게 살아갔는지의 한 면과 피지배계급의 억눌려진 분노가 집단적 광기속에서 피의 복수로 이어지는 동안, 공화국을 위한다는 이름하게 무고하게 기요틴에 죽어간 무수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짜여진다.   

이런 거시적 역사의 실타래는 프랑스 한 귀족 가문의 악행으로 바스티유 감옥에 18년간 제대로된 재판도 없이 무고하게 갇히게 된 마네트 박사가, 오랜 영국인 친구(?)의 도움으로 풀려나 딸과 함께 런던으로 오면서 하나씩 풀려져 나간다. 런던으로 오는 그 배에 자신의 귀족가문의 모든 권한을 버리고 영국으로 오는, 영국식 이름으로 개명한 프랑스 청년 찰스 다네이도 있다. 그들이 런던에 정착하면서 그리고 파리를 오가면서,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에 자신의 운명을 살게되고, 혁명전의 혼돈스런 시대상황과 폭풍처럼 몰아치는 혁명의 현장이 소설속에서 생생하게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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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리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l******5 | 2019.02.16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워낙에 좋아하는 작품이라 원서로 다시 봅니다. 분량이 분량인지라 쉽지 않지만ㅠㅠㅠ 역시나 너무 좋아요! 원서로 직접 읽을 수 있어 기쁩니다. 좀더 영어 능력이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아쉽지만 아쉬운대로 열심히 읽고 있어요. 찰스 디킨스 작품 중 최애 작품입니다! 다 읽고나면 다른 작품들도 조금씩 시도해보려고 해요!너무 좋아요~~:) 반드시 완독해보렵니다! 파이링링링;
리뷰제목

워낙에 좋아하는 작품이라 원서로 다시 봅니다. 분량이 분량인지라 쉽지 않지만ㅠㅠㅠ 역시나 너무 좋아요! 원서로 직접 읽을 수 있어 기쁩니다. 좀더 영어 능력이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아쉽지만 아쉬운대로 열심히 읽고 있어요. 찰스 디킨스 작품 중 최애 작품입니다! 다 읽고나면 다른 작품들도 조금씩 시도해보려고 해요!

너무 좋아요~~:) 반드시 완독해보렵니다! 파이링링링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구매 a tale of two cities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e******b | 2022.08.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찰스 디킨스 입문..! 이 책을 보고 흥미가 생겨서 찰스 디킨스의 다른 책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책 구성에 있어서 흥미로운건 제가 그동안 펭귄 클래식 책을 한가득 사봤지만 이번처럼 비닐 포장이 한번 더 되어있었던 적은 없었다는 점.. 왜 이것만 이중 포장이 되어있었는지 순수하게 궁금하네요. 아무튼 이 책도 두께가 좀 있고, 평소에 틈 날때 읽기에는 버겁지 않을까 싶어서 날을;
리뷰제목
찰스 디킨스 입문..! 이 책을 보고 흥미가 생겨서 찰스 디킨스의 다른 책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책 구성에 있어서 흥미로운건 제가 그동안 펭귄 클래식 책을 한가득 사봤지만 이번처럼 비닐 포장이 한번 더 되어있었던 적은 없었다는 점.. 왜 이것만 이중 포장이 되어있었는지 순수하게 궁금하네요. 아무튼 이 책도 두께가 좀 있고, 평소에 틈 날때 읽기에는 버겁지 않을까 싶어서 날을 잡고 읽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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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6건) 한줄평 총점 9.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오랜만에 디킨즈 정독 다시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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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s*****x | 2022.08.25
구매 평점5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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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 | 2019.02.16
평점5점
잘 받았습니다. 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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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h**********n | 2017.04.28

이 상품의 특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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