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위대한 직감

위대한 직감

: 24시간을 이기는 1분

[ 양장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베스트
창조적사고/두뇌계발 top20 1주
정가
11,000
판매가
9,9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3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336g | 130*188*20mm
ISBN13 9788956591674
ISBN10 895659167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홍선영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 'GQ''VOGUE'에서 문화예술 기사를 번역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지식, 철학의 법정에 서다》, 《미셸 오바마》, 《몸, 욕망을 말하다》, 《Stopping 쇼핑》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뇌는 정보의 도서관과 같다. 우리는 언제나 정보를 끌어다 모으고 이들을 각기 다른 기억의 서가에 담아둔다. 정보의 저장 창고는 언제든 드나들 수 있지만 그 규모가 지나치게 방대하다. 다시 말해 그 모든 정보를 일일이 가져다가 한꺼번에 ‘이성’에 선보이기란 불가능하며, 그런 까닭에 결정을 내리기가 힘들다는 뜻이다. 그런가 하면 ‘동물적 본능’은 뇌라는 도서관의 사서와 같다. 사서는 도서관에 보관된 자료들에 익숙한 사람이다. 이 사서만 믿고 따른다면 우리는 두뇌의 저장 창고에서 필요한 정보만을 빠른 시간 안에 받아볼 수 있을 것이다.---p.27~28

나는 미뤄둔 일이 끝도 없이 이어져 있을 때 최상의 능률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런 상황에서 신속히 판단하려면 직감을 억지로라도 믿어야 하기 때문이다. 밀린 일을 어서 처리해야 한다는 생각에 떠밀려 거대하게 쌓인 정보 더미 속에서 가장 긴요한 것들만 재빨리 추려내는 것이다. 우리는 대수롭지 않은 정보들 속에서 중요한 것들을 신속히 가려내야 한다. 그러한 능력이 직감이고, 직감은 지혜롭고도 명민한 정보의 거름망이자 요긴한 시간 절약기다.---p.41~42

업무 문서로 점을 쳐보자. 현재 업무가 진행되는 상황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문서들을 하나하나 뒤지면서 무작위로 골라낸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을 살핀다. 그것이 의미가 담긴 신호인지 스스로 물어본다. 혹은 책을 앞에 두고 스스로 질문을 던진 뒤 무작위로 책장을 펼쳐 눈에 들어오는 글귀 속에서 새로운 통찰력을 얻어 보자.---p.105

얼마나 정신 나간 아이디어였는지를 기준으로 각각의 예감에 1부터 10까지 등급을 매긴 뒤 이후 거물급 아이디어로 거듭난 것은 무엇이었는지 헤아려 본다. 좋은 예감에 숨은 막강한 힘을 믿어본다. 이제 지금 이 순간 불어닥치는 예감들을 적어 보자. 괜찮은 예감이 있는가? 그것들 역시 등급을 매겨보고 잠재력을 가늠해 보자.---p.117

동시적으로 발생한 사건만을 기록하는 공책을 마련해 ‘우연의 일치’가 이루어졌던 순간을 하나씩 적어 내려가 보자. 우연히 맞아떨어진 순간이 더 많아진다면 그만큼 직감을 활용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게 점점 더 현명해지는 자신을 느껴라.---p.165

자신이 바라는 이상이 최종적으로 실현되는 순간을 적어도 2분 동안 쉬지 않고 생생하게 떠올려 보자. 이 긍정적인 생각으로 머릿속이 완벽히 충전되었다면 책상 위에 놓인 과부하 상태의 정보 더미를 다시 훑어보자. 끝까지 끈질기게 남아 있는 정보, 즉 당신이 목표점으로 나아가는 데 최상의 도움을 줄 정보가 바로 직감이 당신에게 건네는 뚜렷한 신호이다.
---p.17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직감은 아인슈타인의 발견에 비길 만큼 놀라운 물리적 현상이며, 가차없이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유용한 우리의 일곱 번째 감각이다.”
톰 피터스(미국 최고의 경영 컨설턴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나는 등이 말해주는 동물적 직감에 상당히 의존하는 편이다. 등에 예리한 통증이 습격해올 때마다, 나는 이것이 내 투자 포트폴리오에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신호라고 생각했다.”
조지 소로스(세계 금융계의 대가이자 20세기 최고의 펀드매니저)
“리더의 마음속엔 강력한 나침반이 있어야 한다. 자신이 제대로 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가늠할 수 없을 때 내면의 나침반이 당신이 가야 할 길을 알려줄 것이다.”
칼리 피오리나(휴렛팩커드(HP) 전 회장)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