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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패권전쟁

동아시아 패권전쟁

: ‘길’의 역사로 본 동아시아 미래전략 보고서

김종성 | 자리 | 2011년 03월 1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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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3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398g | 153*224*20mm
ISBN13 9788996170662
ISBN10 8996170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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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세계무대의 주인공이고 싶은가?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묻고 있는가? 그렇다면 ‘길의 역사’에 주목하라. 저자 김종성은 길이 바뀔 때마다 세계의 역사와 주인공이 바뀌었다고 말한다. 동서고금을 망라한 해박한 역사지식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미래의 길을 제시하는 김종성. 그가 오마이뉴스에 글을 올릴 때마다 독자들이 무릎을 쳤는데, 이 책은 그 충격적 감동의 결정판이다.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탈냉전 이후 유일패권국가로 세계를 지배해온 미국과 화평굴기(和平起)하며 포스트 팍스아메리카나를 준비하는 중국. 동아시아는 지금 두 나라의 21세기 패권전략이 충돌하는 길목에 서 있다. 그렇다면 지는 해와 떠오르는 해의 공존 속에서 한반도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우리는 종횡무진 역사의 맥을 짚으며 동아시아의 미래전략을 분석하는 저자를 통해 이에 대한 분명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이종태 (시사인 국제팀장)
북한과 미국은 결코 6자회담을 타결로 이끌지 않을 것이다. 왜냐고? 두 나라는 지금 핵공방이 아니라 패권공방 중이기 때문이다. 북미는 지금 한국과 중국, 일본과 러시아 네 나라를 들러리로 만들며 동아시아의 미래패권을 가늠하는 최후의 대결을 벌이고 있다…. 다소 도발적인 김종성의 주장이다. 그러나 5000년 동아시아 패권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는 그의 이야기에 빠져 들다 보면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안영민 (민족21 편집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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