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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체온 건강법

역체온 건강법

: 병 안 걸리고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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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3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52g | 153*224*20mm
ISBN13 9788956591681
ISBN10 8956591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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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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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병갑
‘고기 많이 먹어야 키 큰다, 물을 많이 마셔야 건강하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살이 빠진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온 건강명제들이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다. 어려서부터 고기에 입맛이 길들여진 탓에 병에 걸리고도 육식을 끊지 못하는가 하면, 부종 체질이 물을 너무 많이 마셔 병이 되거나, 맵고 열이 많은 음식으로 시력이 저하되는 등의 부작용을 그는 치료현장에서 경험했다. 이후 한의학적 관점에서 잘못된 건강명제들을 밝히고 제대로 먹고 생활하기만 해도 충분히 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한의학은 병에 걸리기 전에 병을 고치는 학문이며, 병에 걸린 이후라도 최대한 몸 자체의 치유기능을 되살려 내는 것이 목적이다. 그리고 이것은 서양의학 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 조금만 균형 잡힌 시각을 갖춘다면, 의사 없이 누구라도 가능한 일이다. 병 없이 사는 것, 건강하게 사는 것이야말로 행복에 이르는 길일진대 누구나 행복해질 권리가 있으며, 누구라도 스스로의 힘으로 건강의 행복을 찾을 수 있다! 이를 알리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중이다.
1967년생으로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원광대학교 한의학 박사이다. 원광대 익산 한방병원 내과과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내과 겸임교수이자 금강산한의원(천호동 소재)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제대로 먹어야 몸이 산다》《마트 재료로 보약 만들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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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았다. 화가 나서 퇴근 후 동료와 삼겹살과 고춧가루 팍팍 넣은 김치찌개를 곁들여 소주 한 잔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밀가루 옷이 바삭바삭한 치킨을 아이들 간식으로 사왔다.’ 이상과 같다면 완벽하게 화를 키우는 식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p.66

열정적이고 화가 많은 한국인은 전통적으로 영양을 보충하면서도 화를 식혀주는 채식을 해왔다. 이는 화기와 냉기의 평형을 맞추려는 선조들의 지혜이다. 만약 한국인이 육식을 즐기는 서구식 식습관을 하면 화는 더욱 심하게 타오를 것이며 각종 화의 질병에 쉽게 노출될 것이다. 채식하는 한국인의 전통은 화가 많은 현대에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p.96

3개월이 지난 후, 영우 엄마에게서 전화가 왔다. 아이의 시력이 3개월만에 0.3에서 0.9까지 좋아졌다는 것이었다. “아이가 눈도 좋아졌지만 무엇보다 행동이 차분해졌어요. 예전보다 집중해서 공부하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p.124

시중의 건강법 중 ‘몸이 따뜻해야 건강하다’는 것은 ‘아랫배가 따뜻해야 건강하다’로, ‘체온을 높이면 질병이 치료된다’는 것은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면 질병이 치료된다’로 바꾸어 이해해야 한다. 이런 내용을 모르고 무작정 몸을 따뜻하게 하고 체온을 높이려 한다면 화병을 일으킬 우려가 있으니 명심하자.
---p.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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