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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을 지배하는 27가지 원리

주식시장을 지배하는 27가지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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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484g | 153*224*20mm
ISBN13 9788959753239
ISBN10 895975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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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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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의 성자에도, 내홍에도 외국인은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개인투자자들이 외국인들을 상대로 수익을 내려면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를 잘 유지하는 전략적 치밀함을 갖춰야 한다. 그들이 한국시장을 영원히 떠나지 않는 이상 가장 지혜로운 방법은 이것 뿐이다. 같이 걷되 결별은 먼저 선언하면 된다. 어차피 국내 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는 경쟁관계가 될 수 있어도 파트너가 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p.60, 1-3 '외국인 투자자 그들은 누구인가'

만일 특별한 재료가 없음에도 주요 이평선을 무너뜨리는 하락이 나온다든지 별다른 호재 없이도 돌파되는 국면이 나온다면 이는 재료에 의해서 촉발되는 추세변화보다 더욱 파괴적이다. 재료가 터졌다면 일단 주가차트부터 열어보자. 조정을 받아야 할 시점에서 우연히 터진 악재인지, 아니면 재료로 인해 추세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는지 확인해보자. 전자라면 버텨볼 만하다. 후자라면 지체할 필요가 없다. 그때부터 먼저 파는 사람이 가장 현명한 자다. ---p.81, 1-5 '호재와 악재 사이에서 벌어지는 심리게임'

투자의 길과 인생의 길은 평행선을 달려야 한다. 투자의 길과 인생의 길이 합승을 하면 주식시세가 움직이듯 자신의 인생도 시세에 맞춰 춤추게 된다. 따라서 주식투자가 자신의 인생을 지배하게 놔둬서는 절대 안되며 한탕 크게 해먹고 튀면 그만이라는 순진한 시선도 곤란하다. 시장이 열리는 매 순간이 누구에게는 부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의 시간이지만 그것을 자신이 주체적으로 통제할 수 없다면 시장에 들어와서는 안 된다. ---p.121, 2-9 '내 인생의 우물을 만들어라'

차트를 봐야 하는 첫 번째 목적은 추세를 보기 위해서다. 추세는 차트분석에서 가장 중요하다. 추세란 어떠한 현상이 일정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경향을 의미한다. 또한 보편적인 거래방법으로 사용되는 추세매매는 시장의 움직임이 한쪽 방향으로 기울기 시작할 때 그 방향을 믿고 따라간다는 의미이며 장기적으로 이어지는 방향성에 순응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주가는 가격만 가지고서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지 깨졌는지 판별하기가 쉽지 않다. 그럴 때 차트를 통해서 주가의 지나온 궤적을 추리해서 추세의 진행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p.189, 3-17 '기술적 분석, 주가의 변화를 읽다'

시장이 추세적인 하락에 들어서면 데이트레이딩은 더 무서운 결과를 가져온다. 전체적으로 하락하는 종목이 많아지는 국면에서는 초반에 일시적으로 상승한다 해도 매도세를 견디지 못하고 장 후반, 하락으로 전환한다든지 갑작스러운 매물이 쏟아지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게다가 매번 종목을 갈아치우면서 시장의 추세나 기업의 펀더멘털을 무시한 채 단기 시세에만 집중하는 매매가 몸에 배어버리면 나쁜 습관을 고치기기 쉽지 않다. ---p.203, 3-18 '데이트레이딩, 절제의 미학'

주가가 진바닥을 통과했는지 아니면 단기적인 가격 복원만 마치고 시세를 다할 것인지 아는 것은 쉽지 않다. 진바닥을 통과한 주가는 처음에는 다소 흔들림이 있을지 몰라도 시장이 상승세로 반전되면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다. 만일 운 좋게 바닥에서 매수한 주식을 발목 시세에 팔고 나온다면 억울할 일이다. 때문에 주가차트를 이용해서 기술적 흐름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 특히 대량거랴를 수반하면서 주요 이평선(20MA, 60MA, 120MA)을 통과하면 상승하는 주식이라면 시간을 두고 매도 시기를 미뤄야 한다. 아주 좋은 종목을 잡았을 가능서이 크기 때문이다.
---p.223, 3-21 '저가매수의 성공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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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냉정한 투자 세계를 차분하고 담담한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가운데 도처에 번득이는 날카로운 혜안이 가득하다. 오랜 기간 주식과 파생상품 트레이딩을 하는 과정에서 겪은 경험에 기초하고 있어 급변하는 투자환경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담대한 투자 전략을 제시해준다. 지쳐버린 투자자들이 기댈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투자 지침이 될 것이다.”
주원(KTB 투자증권 대표이사)
“주식투자에 실패하는 대부분은 준비 없이 소문만 믿고 시장에 뛰어든 사람들이다. 특히 시장 환경이 예상과 다를 때 변동성이 심한 장에서 우왕좌왕 하다가 돈을 잃기 쉽다. 지금처럼 혼란스러운 시기에 나온 이 책은 투자자들을 진정시키고 정신적으로 기술적으로 진짜 투자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단단히 무장시켜준다.”
권성희(머니투데이 국제경제부 기자, 『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역자)
“'켐피스의 경제이야기'라는 블로그를 통해 먼저 알려진 저자는 파생상품 딜러로 근무하면서 보고 듣고 깨달은 내용을 솔직담백하게 전달하면서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 책은 그런 저자의 장점을 십분 살렸다. 투자자가 갖춰야 할 인간적인 마인드부터 실전에 필요한 투자의 기술에 이르기까지 이렇게 잘 설명한 책은 드물 것이다.”
김형주(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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