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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테스크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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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문화연구총서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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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0쪽 | 417g | 153*215*20mm
ISBN13 9788971075456
ISBN10 897107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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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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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서유석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고전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서강대학교 문학부 선임연구원이며 시민인문학 강사로도 활동을 하면서 경희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판소리가 전공이지만, 정작소리는 잘 못한다. 판소리와 아울러 조선 후기 다양한 문화 현상에 대해 관심이 많고, 앞으로는 조선 후기 문화와 전통연해에 대해 공부해 볼 생각이다. 「판소리 몸 담론 연구」,「변강쇠가에 나타난 기괴적 이미지와 그 사회적 함의」,「판소리와 춘화에 나타나는 성묘사의 이면」등의 논문이 있다.
저자 : 김지영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에서 동아시아 기본개념 상호소통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개념사의 관점에서 근대 일상 및 문학사의 재구서으 동아시아 文 개념의 해체와 재편 등을 연구하고 있다. 단돈저서로 『연애라는 표상-한국 근대소설의 형성과 사랑』을 출간하였고, 대표 논문으로 「문학 개념체계의 근대적 전환」「풍속문화론적 연구와 개념사의 접속, 일상개념 연구를 위한」「탐정, 기괴 개념을 통해 본 한국 탐정소설의 형성과정」등이 있다.
저자 : 임지연
건국대학교 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ㅇㅆ으며,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1950~1960년대 현대성, 몸, 시의 관계성에 대해 연구 중이며, 시적인 것과 정치적인 것의 관련성에 관심이 있다. 평론집으로 『마니마 모랄리아, 마니마 포에티카』가 있으며, 논문으로 「1960년대 초밥 잡지에 나타난 여성/청춘 담론」「이명도 문학의 공적 욕망 구조」등이 있다.
저자 : 최은주
건국대학교 영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몸문화연구소 연구원이자 건국대,백석대에 출강하고 있다. '본다'는 문제를 통한 여성,몸,그리고 주체.타자에 대해 관심을 두고 있다. 논문으로 「시각이미지와 언어이미지로서의 괴물:메리 셀리의 『프랑켄슈타인』」「19세기 여성소설의 전략적 독서활동-제인오스틴의 소설을 중심으로」「포스트휴먼시대에 재배치되는 성과 몸:다너 해러웨이의 공의존적 복수주체」「성별화된 몸, 그 의미와 잉여의 두께=브램 스토커의 '드라큐라'」그리고 저서로 『제국주의와 저향의 담론』,『일상속의 몸』이 있다.
저자 : 최하영
2008년 신씨내티대학교에서 「자서전적 메타픽션으로서 한국계 미국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소수민족 문학, 탈식민주의, 페미니즘, 글쓰기에 관심이 있다. 건국대학교 자율전공학부 강의교수로 영작문을 가르치고 있다. 역서로 『자유의 순간』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말하는 여자'의 계보로서 테레사 학경 차의 '딕테'」등이 있다.
저자 : 서길완
건국대학교 영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몸문화연구소에서 기억과 트라우마 그리고 몸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실비아 플라스의 '아빠'에 드러나는 트라우마와 환상의 역학」「'달콤한 인생'에 나타나는 응시의 지점」등의 논문이 있다.
저자 : 김운하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죽은 자의 회상'으로 문학사상 소설부문 신인상을 수상하여 소설가로 등단, 2001년 중편 '자살금지법'으로 동아일보 제1회 문학창작기금을 수상한 바 있다. 소설집 『그녀는 문밖에 서 있었다』와 장편『사랑과 존재의 피타고라스』,『언더그라운더』,『137개의 미로카드』와 공동창작집 『이상한 가역반응』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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