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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주성범

준주성범

: 그리스도를 본받아

[ 개정판, 양장 ] 꼭 읽어야 할 그리스도교 고전 시리즈-0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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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464g | 134*190*30mm
ISBN13 9788932112237
ISBN10 893211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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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토마스 아 켐피스
독일의 사상가이자 종교 저술가이다. 독일 쾰른 부근 켐펜에서 출생하였으며 13세에 네덜란드 데펜타의 학교로 진학하였다. 학업 기간 동안 라데빈스 집에 거주하며 그의 지도 아래 신학을 공부하고 경건하며 모범적인 삶을 살았다. 이후 1399년 아우구스티노회 수도원에 들어가 33세인 1413년 사제품을 받았다. 1471년 이 수도원에서 92세의 나이로 선종할 때까지 후진 양성을 위한 지침서를 쓰는 등 신앙에 대한 설교와 저술 활동을 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준주성범』, 『그리스도의 생애에 관한 기도와 묵상』 등이 있다.
역자 : 윤을수
인보 성체 수녀회 창설자이다. 충남 예산군에서 출생하여 용산 예수성심신학교를 졸업하고 1932년 사제로 서품되었다. 서품 후부터 1938년까지 장호원(현 충북 감곡) 본당 보좌 신부로 지내며 「가톨릭 청년」지에 많은 글을 발표하였다. 1938년 프랑스로 유학, 소르본 대학에서 가톨릭 신부로서는 처음으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1948년 귀국하여 교황청 전교회 한국 지부장, 성신대학(현 가톨릭대학교) 학장 등을 거쳐 1953년 인보회 한국 지부장으로 임명되었다. 이후 사회 복지 사업에 주력하며, 1957년 인보 성체 수녀회를 창설했다. 1964년 서울 대교구 부주교를 역임하였고, 신병 치로차 도미하였다가 1971년 지병으로 선종했다. 『준주성범』 번역, 『나한사전』 발간 등으로 가톨릭 학계에서 학문적 성과를 널리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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