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여기는 독도

여기는 독도

: 우편번호 799-805, 독도 스케치

전충진 | 이레 | 2011년 03월 1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6 리뷰 8건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3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51쪽 | 568g | 147*206*30mm
ISBN13 9788957091845
ISBN10 895709184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만든이 코멘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11-04-09
'여기는 독도' 졸저를 묶은 전충진입니다. 제 휴대전화 컬러링은 '홀로 아리랑'입니다.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는 구절과 같이 언제나 독도에 안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물론 독도 노래는 단연 '독도는 우리 땅'이 유명합니다. 노랫말 가운데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 도동 1번지~'란 구절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이 가사는 독도 행정구역 개편으로 틀린 가사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대중가요들은 온 국민들에게 독도를 알리는데 무엇보다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 노래들 때문에 독도가 우리 땅임을 알게 되기도 했고요. 그러나 이젠 국제 사회를 상대로 설득 하려면 더 많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독도에 대한 논리적, 이론적 무장을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성긴 글이지만 '여기는 독도'가 '독도 알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독도는 한국인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아름다운 섬이다. 4박 5일을 독도에 머문 적이 있는 나는 그때를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다. 독도에서 1년간 생활한 전충진 기자는 그곳을 사랑하고 오래 거주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독도의 풍경, 그리고 바람 소리부터 풀 향기에 이르기까지 독도의 모든 것과 마음을 교류한 시간, 동쪽 끝을 지키는 심경, 고생 많은 생활상 등을 이책에 감동적으로 담았다.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독도종합연구소 소장《대한민국 독도·일본 논리의 종언》저자)

회원리뷰 (8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