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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그들은 어떻게 돈을 모았을까

평범한 그들은 어떻게 돈을 모았을까

: 나도 모르게 부자가 되는 마법의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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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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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442g | 152*224*20mm
ISBN13 9788959753246
ISBN10 895975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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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정환(金正煥)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통일부 국제협력담당관실 영어 전문 인턴을 거쳐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했다. 증권부 시장팀에서 국내외 주식시황, 글로벌 거시경제, 원자재 시장 분석을 맡았다. 현재 펀드팀에서 공모, 사모, 헤지펀드 등 간접투자시장과 재테크 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외국계 투자은행(IB)팀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도 전담하고 있다. 풍부한 국내외 자산운용 네크워크를 통해 고액 자산가와 일반인에게 최신 재테크 흐름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특히 20대 후반에서 30대 사회 초년병들 눈높이에 맞춘 자산 증식 노하우에 관심이 많다. 저서로는 공저인 《코스피 2000시대 이제 돈 좀 벌어봅시다》 《주말골퍼 10타 줄이기》 등이 있다.
저자 : 김대기(金大起)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거쳐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했다. 편집국 뉴스속보부 증권팀에서 IPO(기업공개), M&A(인수·합병), PEF(사모투자펀드), 구조조정 등 기업금융 부문과 중국 경제 파트를 전담했다. 특히 중국 기업, 금융감독당국, 사회과학원, 언론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중국에 대한 시각을 넓혔다. 현재 금융팀에서는 한국은행을 비롯한 은행권과 보험·카드업계를 맡고 있다. 증권과 금융, 보험 파트를 두루 거치면서 거시 경제의 유기적 흐름을 파악하는 동시에 재테크에도 눈을 떴다. 재무설계사, 은행 프라이빗 뱅커(PB), 고액 자산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습득한 재테크 비법과 현장 취재하면서 파악한 실물 경제 흐름을 실시간 전달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는 환율분석 코너인 ‘매경 포렉스 와치(MK Forex Watch)’를 운영하면서 국내외 외환 전문가들과 함께 프리미엄 환율기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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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시대를 맞아 ‘인생 100세 시대’가 화두인 요즘, 재테크는 가장 기본이 되는 인생 설계의 필수품으로 손꼽힌다.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 현명한 재테크 방법을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이 책은 일반인들이 내실 있는 투자를 하기 위한 강력한 팁을 다양하게 제시한다.
차문현(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
늘어나는 수명은 노후 생활에 대한 경제적 대비를 하는 모든 이에게 가장 우선적인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 책은 지키는 재테크를 기본으로 평범한 사람들이 저축, 펀드, 부동산, 보험 상품들을 어떻게 활용하여 각자의 목표점에 이를 것인가를 명확한 설명과 구체적 예시를 통해 설득력 있게 제시한 보기 드문 실천서다.
최홍(ING자산운용 대표이사)
조금만 읽어봐도 많은 노력을 들여서 만든 책이라는 사실을 금방 알 수 있다. 인생 계획이라는 시각을 가지고 실제의 사례를 바탕으로 썼기 때문에 자극적인 다른 재테크 책과 뚜렷하게 구분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자산관리를 실천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우재룡(삼성생명 은퇴연구소장(경영학 박사))
재테크 관련 서적이거나 부자 되는 방법에 관한 책은 흔하지만 추천할 만한 책은 드물다. 이 책은 평범한 주제에 대한 비범한 통찰과 분석이 돋보이는 수작이다. 특히 착한 재테크, 지키는 재테크라는 화두는 많은 투자자들과 책들이 간과했던 투자와 재테크의 가장 핵심적인 출발 개념이다.
이원기(PCA투신운용 대표이사)
이 책에서는 분산투자 수단으로 예금, 펀드, 부동산, 보험 등 다양한 상품을 얘기하고 있다. 적극적으로 자산을 관리해야 하는 시대. 평범한 이들의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보석 같은 투자의 지혜를 찾아보자.
강방천(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저자들은 전문가도 소화하기 어려운 내용을 마치 마법처럼 쉽게 풀어 써냈다. 재테크 지식의 전달에 그치지 않고 기본에 충실하고 원칙을 고수하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읽을 수 있다. 이제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초년병에게는 바이블과도 같은 책이다.
황성택(트러스톤자산운용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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