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97쪽 \| 435g \| 15322420mm
ISBN13	9788988089590
ISBN10	8988089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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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경광고마케팅연구회(Tokyo Advertising & Marketing)
우리나라 유학생들이 1991년 일본에서 설립한 광고, 마케팅 분야의 연구단체이다. 매년 정기 발표회 및 연구세미나를 개최하고 출판물을 간행하며, 각종 사례연구 및 분석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일 기업 및 연구단체와의 교류 등을 통해 한일간의 광고, 마케팅 문 화발전과 연대강화를 목표로 활약중이다.

<멀티미디어 광고전략과 실제>에 참가한 멤버는 이준석(D&DM 차장), 김남훈(TAMA 편집팀장), 최지연(TAMA 연구원), 손봉선(TAMA 연구원)이다.

대표집필자 김희진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와세다대학교 석사과정과 일본 중앙대학교 박사 과정을 졸업(상학박사)했다. (주)금강기획 AE, (주)동방기획 SP국 부장, 동방기획 일본 주 재원 및 전략연구소 자문교수를 역임했다. 동경광고마케팅연구회의 창립자이자 일본 상업학회 광고, 마케팅부문 연구회원이다. 지금은 광주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교수로 있다.

저서
<텔레마케팅 혁신전략>(공저)
<세일즈프로모션 이론과 전략>(공저)
<신이벤트 마케팅전략>(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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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시대에는, 정보를 일방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정보를 발신하여 광고를 접하는 그건 적극적인 정보행동을 통해 '모두에게'가 아닌 '개인에게'라는 시점에게 광고를 발신하고 수신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이러한 인터렉티브한 광고가 가능하기 까지는 글로벌화라는 물결 속에서 정치, 경제, 사회 등 제분야에 걸친 커다란 변혁과 그 변혁의 니즈(needs)에 부흥한 컴퓨터와 통신분야에서의 하드 및 소프트웨어 기술, 즉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 IT)의 발달을 간과할 수 없다. 이와 같이 '개인에게'라는 시점에서 보면, 광고 또한 광고에 관한 관심을 가진 사람에게는 하나의 '니즈'라는점을 일깨워준다. 따라서 이 책은 이러한 점을 중심으로 일본으 멀티미디어 광고 상황 및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 pp.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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