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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축제로 가득한 나라 호주

365일 축제로 가득한 나라 호주

: 호주통신원 tvbodage가 전해주는

김경태 글,사진 | 재승출판 | 2011년 04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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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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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644g | 153*224*30mm
ISBN13 9788994217079
ISBN10 89942170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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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경태
호주 이민 12년차로 현재 시드니에 살고 있다. 「KBS 지구촌 뉴스」의 호주통신원을 지내면서 여러 매체를 통해 호주뉴스를 전했고, 현재는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과 해외통신원으로 흥미진진한 호주뉴스와 세계뉴스를 전하고 있다. 다음, 네이버, 네이트의 포털뉴스 메인에서 그의 기사를 쉽게 만날 수 있으며, tvbodaga@hanmail.net이라는 독특한 이메일 덕분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또한 tvbodaga(티브이보다가)라는 아이디로 블로그 ‘호주미디어 속의 한국(http://hojustory.net)’을 운영하며 Daum 뷰의 베스트 view 블로거, 파워블로거 연합인 TNM 파트너, 다음, 야후! 탑 블로그 통산 1천 1백만 명의 방문자를 기록하며 네티즌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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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대의 축제, 시드니 새해 불꽃놀이
새해맞이 불꽃놀이는 호주에서 가장 큰 축제이다. 우리나라 새해 뉴스에도 보도되는 호주의 새해 불꽃놀이 장면이 바로 시드니에서 열리는 불꽃놀이 축제이다. 새해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 몰리는 인파만 150만 명이고, 총 10만 개의 불꽃이 시드니 하버 위에 쏘아진다.
--- p.26

호주 최대의 음악 축제, 빅 데이 아웃
호주 젊은이들의 꿈의 콘서트이자, 그들이 일생에 한 번은 꼭 참석하고자 하는 로망의 음악 축제가 바로 빅 데이 아웃(Big Day Out)이다. 1992년 호주밴드와 록의 전설 커트 코베인(Kurt Cobain)이 이끄는 얼터너티브 록 밴드 너바나(Nirvana)의 시드니 콘서트가 대성공을 거두자, 1993년에는 멜버른, 애들레이드, 퍼스에서 1994년에는 골드 코스트, 심지어 뉴질랜드 오클랜드까지 합세해 매년 1월 말에서 2월 초 3주 동안 열린다.
--- p.45

빛의 캔버스가 된 시드니, 비비드 페스티벌
5월과 6월, 시드니의 밤은 비비드 페스티벌Vivid Festival로 더욱 아름다워진다. 2009년부터 시작된 비비드 페스티벌은 시드니가 자랑하는 새로운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비비드 페스티벌은 시드니의 유명한 건물들의 벽을 스크린 삼아 대형 영사기로 빛을 쏘아 만드는 일종의 멀티 영상 예술이다. 스토리가 있는 영상과 함께 음악과 내레이션이 어우러진다.
--- p.75

호주의 독특한 패션을 만나는 곳, 패딩턴
시드니 3대 벼룩시장의 하나인 패딩턴 마켓이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기 때문에 패딩턴은 토요일에 구경하면 좋다. 패딩턴 유나이팅 교회(Paddington Uniting Church)를 중심으로 열리는 패딩턴 마켓은 가장 호주적인 벼룩시장이다. 옹기종기 모여 있는 가판대에는 호주 토산품, 수공예품, 패션용품, 액세서리들이 즐비하다. 한쪽에는 타로를 보는 점술가들이 자리하고, 라이브 음악을 연주하는 공연자들이 쇼핑을 더 즐겁게 한다.
--- p.115

호주의 가장 오래된 호텔에서, 시원한 맥주 한 잔
맥주 마시러 호텔에 간다? 맥주는 보통 펍(Pub)에서 마시는데, 호주의 오래된 펍에는 호텔Hotel이란 이름이 들어간다. 호주에서 호텔이 들어간 이름은 펍인 경우가 많다. 영국에서 유래한 펍문화가 호주로 들어오면서 숙박공간과 펍이 결합된 호텔이 생겨났으며, 보통 1층은 펍이고, 2층부터 숙박이 가능하다.
--- p.157

시드니 최고의 비치, 본다이 비치
본다이 비치(Bondi Beach)는 시드니 시티에서 7킬로미터밖에 안 되는 가까운 거리로 시드니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해변이다. 본다이(Bondi)란 말은 어보리진어로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나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 소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본다이 비치의 파도는 비교적 잔잔한 편이다. 그래서 고수 서퍼들은 맨리 비치나 쿠지 비치로 모이고, 본다이 비치는 초급 서퍼들이 많이 모인다.
--- p.231

산과 하늘의 경계가 사라지는 그곳, 블루 마운틴
시드니를 조금만 벗어나도 아름다운 블루 마운틴Blue Mountains을 만날 수 있다. 아침 햇살이 산을 감아 돌면 잠에서 깨어나는 유칼립투스 나무들이 광합성을 하고, 유칼립투스 나무만이 생산하는 알코올 성분이 태양 아래서 산 전체를 푸른빛의 세상으로 만든다. 그 독특한 푸른색은 저 멀리 하늘과 만나는 산과의 경계가 사라질 정도다. 그래서 붙여진 이름이 블루 마운틴이다. 블루 마운틴은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문화유산 지역이다.
--- p.254

울룰루의 전설 속으로
세상이 창조될 무렵, 독이 없는 거대 뱀 부족인 쿠니야Kuniya족은 마운트 코너Mount Conner의 파쿠-파쿠Paku-Paku에서 모래 언덕에 웅덩이가 있는 울룰루 지역으로 이주했다. 여자 쿠니야족들은 나무로 된 그릇에 음식을 준비했고, 남자 쿠니야족들은 캥거루와 에뮤를 사냥하며, 사냥이 끝난 후에는 언덕 위에 누워서 저무는 석양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 평화스런 나날이었다.
--- p.270

호주를 여행하며 발견하는 재미, 빅 딩스
호주의 작은 도시나, 마을에 빅 딩스Big Things라고 부르는 인상적인 조형물들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호주의 명물이다. 자치단체, 관광지, 개인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었었는데 어느새 호주의 명물로 자리를 잡고 있다. 대개 크기가 10미터 안팎인데 조형물 이름에 모두 Big이라는 단어를 포함하고 있다.
--- p.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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