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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있었기에

산이 있었기에

: 산과 더불어 살아온 한 산림공직자의 삶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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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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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30g | 153*224*20mm
ISBN13 9788991749320
ISBN10 8991749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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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恩山 조연환曺連煥
충북 보은에서 태어나 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하던 해 최말단인 9급 조건부임업기원보로 산림공무원 생활을 시작하여, 재직 중에 제16회 기술고등고시에 최고령으로 합격하였으며, 산림청의 주요보직을 거쳐 제25대 산림청장까지 지냈다. 38년 4개월 동안 산을 어머니로 믿고 고통 받는 숲을 숲답게 가꾸기 위해 노력한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표창, 홍조근정훈장, 황조근정훈장, 자랑스러운방송통신대학인상과 녹색공무원상을 수상하였다.

시인정신과 공무원문예대전을 통하여 시인으로 등단하였으며, 시집으로는 ‘그리고 한그루 나무이고 싶어라’, ‘숫돌의 눈물’, ‘쇠똥구리는 똥을 더럽다고 안하지’(동시: 공저)와 자전적 산문집 ‘산이 있었기에’가 있다. 제4회 공무원문예대전 대상(대통령표장)과 한국장로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서울 면목동에 있는 ‘동일교회’ 장로로서, 재단법인 ‘한국숲재단’과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 그리고 숲전문시민단체인 ‘생명의숲가꾸기국민운동’ 상임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충남 금산 봉황천변에 綠友亭을 짓고 아내와 함께 나무를 돌보며 농사짓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 자신의 이름보다는 ‘굴참나무’로 불리기를 좋아하며, 오늘도 한그루 나무처럼 살기를 갈망하고 있다. (e-mail: choyonhwan@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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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11-04-13
이 책을 통하여 산과 나무 그리고 숲에 대한 생각을 나누어 보고 싶었습니다. 딸부잣집 아침 출근시간 같은 봄숲을, 아이 둘 가진 우리 며늘애 같은 여름숲을, 자식을 먼저 떠나보낸 누님같은 가을숲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여러분에게 산은 어떤 존재인가요? 그리고 또 나무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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