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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랑 놀자
마생 글 / 홍성혜 | 마루벌 | 2001년 05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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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0쪽 | 54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5675598
ISBN10 8985675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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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사람들은 '0'이란 수를 쓸 줄 몰랐었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나타낼 때는 그냥 자리를 비워두었던 거야. 하지만 인도 사람들과 중국 사람들은 아주 옛날부터 0을 만들어 쓰고 있었단다. 아랍 사람들이 인도를 차지했을 때, 인도 사람들에게서 0을 처음 배우게 됐어. 그 후에야 0이 세계 여러 나라에 널리 쓰이게 되었지.
--- 2002/05/12 (hik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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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70분이라고 하지 않고 왜 10시 10분이라고 할까? 10씩 묶어서 셈하는 것은 옛날부터 그랬을까? 20개씩 묶어서 셈한 사람들이 있었다면 어떻게 20개씩 셈했을까? 0은 언제부터 생겼을까? 아라비아 숫자는 아라비아에서 만든 것일까? 전자계산기가 없던 옛날에는 복잡한 셈을 어떻게 했을까? 디지털 숫자란 무엇일까

쉽게 답할 수 없으면서 어른들에게도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이 숫자랑 놀자에 숨어 있다. 아즈텍 사람들은 맨발로 다녔기 때문에 손가락에 발가락을 얼른 더해 20개씩 묶어서 셈을 했다. 메소포타미아 사람들은 6개씩 묶어서 셈을 해서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시간 구분처럼 하루를 24시간, 1시간은 60분, 1분은 60초로 시간을 구분하였다. 자가 없었던 옛날에는 사람 몸의 부분이 자의 역할을 대신했다. 그런데 사람마다 손, 발의 크기가 다르니 큰 사람이 재면 길이가 길어지고 작은 사람이 재면 길이가 짧아져 언제나 일정한 길이가 나오는 미터법이 나오게 되었다. 숫자를 나타내는 문자가 없었을 때 사람들은 줄로 숫자를 표시하기도 하고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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