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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앉지 마세요

주저앉지 마세요

: Message from a Faminist :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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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153*224*20mm
ISBN13 9791156025207
ISBN10 115602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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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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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인생은 둘 중에 하나다. 바로 서기, 아니면 주저앉기.
세상에 주저앉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 주저앉고 싶은 사람이 많을 때, 세상은 뒤숭숭하고, 역사는 침체되고, 골목골목엔 술집들이 늘어간다.

이 책은 삶의 파도타기, 삶의 암벽타기에서 지친 사람들, 당장 주저앉고 싶은 사람들에게 보내는 위로, 또는 격려사로 쓰여졌다. 또는 주저앉지 말라는 선동煽動이라 보아도 된다. 어느 날 문득 주변을 살펴보니, 주저앉고 싶을 만큼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많다는 사실에 눈을 떴다면, 그들에게 한마디 위로와 격려를 보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혼자서는 가눌 수 없는 세파, 운명, 실패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해서 무엇이라도 해야 하지 않느냐는 사유思惟가 눈을 떴을 때, 그리고 그 시달리는 사람들 속에 섞여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는 것은 참으로 통쾌한 깨달음이기도 하다.

누구에게 물어도 “나는 수없이 주저앉고 싶었다”고 말한다. 필자도 마찬가지다. 어쩌면 주저앉고 싶은 날이 더 많은 인생을 여기까지 살아온 셈이다. 주저앉지 않고 겨우 버티는 사람이라 해서, 죽지 못해 사는 사람이라고 몰아 부칠 필요는 없지만, 나하고는 무관한 일이라고 돌아서 버린다는 것은 싸가지나 할 일이다.

이 책은 3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는 80년대, 직장인들 가슴에 성공의 불길을 집히던 월간 ‘직장인’을 창간하면서부터 계속 직장인들에게 하고 싶은 얘기의 연속이다. 또는 TBC전 동양방송 라디오가 군사정권에 의해 문을 닫는 날까지 집필했던 매일 뮤지컬드라마 ‘유쾌한 샐러리맨’의 속편이다.
20대 신용불량자가 전체 20대의 20%다, 25%다 할 때부터 쓰려고 마음먹은 책이다. 멀쩡한 젊은 직장인이 3포 세대, 5포 세대라는 이름으로 늘어난다는 뉴스를 접할 적마다 쓰고 싶은 책이었고, 전 세계 자살률 1위의 나라가 대한민국이고, 그 자살자의 1/6이, 갚을 것을 제대로 못 갚은 채무자라는 소리를 들을 때도 쓰고 싶은 책이었다.

2부는 건강으로 인해 한이 맺힌 사람들에게, 그래도 주저앉지 말아달라는 아픈 얘기들이다. 문명은, 인간을 능가하는 AI 등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진화하는데, 문명으로도 어쩌지 못하는 인간의 건강 문제는 완전 해결의 길이 멀기만 하다. 병명病名은 늘어만 간다. 주위에서 암 같은 불치병에 시달리느라 주저앉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그 가족들을 대할 때마다 쓰고 싶은 책이었다. 이 책의 마지막 원고를 출판사에 보내던 날, 위장암으로 세상을 등진 친구의 부고를 받고는 필자 자신이 주저앉고도 싶었다. 또 암에 유방을 잃은 여성들에게는, 내가 그들의 가슴이 되겠다는 약속을 쓰고 싶었다.

3부는 이 나라 여성들에게 보내는 추임새다. 우리나라 여성 전체가 주저앉고 싶은 인생을 살던 지나간 시대부터, 지금까지 보내고 싶었던 얘기들이다. 거의 모든 여성들이 주저앉고 싶은 시대를 살아온 것이 이 나라의 역사다.
1970년대……. 월간 여성지 ‘여원’의 발행인이 되자마자 ‘현모양처’라는 용어 자체를 지면에서 아예 없애 버렸다. ‘인권’이라는 단어를 입에도 못 올리던 시대의 여성들은, ‘아내의 인권’은 커녕 현모양처라는 족쇄에 묶여 매일 단위, 매시간 단위로 위로를 해도, 그냥 주저앉고만 싶었으리라. 그 시대의 아내들은 물론이고, 지금 시대의 아내들에게도, 주저앉지 말라고 쓰고 싶은 책이었다.

주저앉고 싶은 사람들에겐 다 그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 동시에 그대로 주저앉을 수 없는 이유도 있다. 가능하면 주저앉을 수 없는 이유에 매달려야 하겠다는 생각이, 이 책에 가득히 담겨 있다.

이 책은 방일영문화재단의 후원에 의해 만들어졌다. 방일영문화재단의 언론인 출판 지원을 비롯한 선의의 문화 활동에 대해,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주저앉을지 모르는 남편과 사느라고, 시인이면서 오랫동안 시심詩心도 잊었던 아내 이정숙은 추임새꾼이 돼버렸다. 자신들의 분야에서 정진하고 있는 장남 진세고려제일정신과 병원 원장, 딸 희진경희궁 한의원 원장, 막내 윤세(주)fininternatonal 대표이사 역시 그렇고, 두 며느리 조용주와 유선영, 사위 김종구(주)하이드로코어 이사도 역시 그렇다. 그리고 구김 없이 크고 있는 손자 손녀들……. 그들의 존재 자체가 내게는 추임새였다.
그리고 내가 살면서 만난 많은 분들이 주저앉지 말라고 한결같이 보내주신 격려와 눈짓은 이 책을 쓰는 데 크게 보탬이 됐다. 그 고마운 분들의 이름은 여기서 다 외울 수도 없다.
이 책에 추천사를 써주신, 예술의 전당 고학찬 사장님, 박승주 전 여성가족부 차관님, 이상우 한국추리작가협회 이사장님, 한국언론인학회 성대석 회장님, 그리고 출판을 맡아 주신 행복에너지의, 곧 터질 것 같은, 움직이는 열정의 활화산 권선복 사장님과, 편집부의 동료들에게도 감사드린다.
2017. 초가을 문턱에서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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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씨와의 인연은 70년대 동양방송 때부터다. 나는 동양라디오 PD로 ‘유쾌한 샐러리맨’이란 뮤지컬 드라마 연출자, 김재원 씨는 작가였다. ‘유쾌한 샐러리맨’은 내가 미국으로 떠난 80년 이후에도 주말이나 공휴일이나 연말연시에도 방송되는 특급 인기프로가 됐다고 한다.
‘유쾌한 샐러리맨’이 동양방송과 함께 없어지고 나서, 아쉬워하고 고민하던 김재원 씨는 월간 ‘직장인’ 창간에 나섰다.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에서 샐러리맨에 관한 공부를 제일 많이 한 사람이 김재원 씨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까지 든다.
그는 ‘여원’을 인수하고 몇 년 후 ‘직장인’이라는 잡지를 냈다. ‘유쾌한 샐러리맨’ 시대의 젊은 직장인에 대한 애정, 그리고 직장인들의 성공철학을 잡지로 만든 것이었다.
당시 ‘직장인’의 발간 목표가, ‘개인의 행복, 기업의 발전, 국가의 번영을 삼위일체로’였는데, 그 발간 목표 덕분에, 잡지 발간을 허가하지 않던 시대에, 문공부로부터 창간 허가를 받았다는 것이다.
그는 지금도 칼럼과 강의를 통해 여전히 우리나라 샐러리맨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그리고 직장생활의 지혜를 전수하고 있다.
고학찬

김재원 씨와의 인연은 70년대 동양방송 때부터다. 나는 동양라디오 PD로 ‘유쾌한 샐러리맨’이란 뮤지컬 드라마 연출자, 김재원 씨는 작가였다. ‘유쾌한 샐러리맨’은 내가 미국으로 떠난 80년 이후에도 주말이나 공휴일이나 연말연시에도 방송되는 특급 인기프로가 됐다고 한다.
‘유쾌한 샐러리맨’이 동양방송과 함께 없어지고 나서, 아쉬워하고 고민하던 김재원 씨는 월간 ‘직장인’ 창간에 나섰다.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에서 샐러리맨에 관한 공부를 제일 많이 한 사람이 김재원 씨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까지 든다.
그는 ‘여원’을 인수하고 몇 년 후 ‘직장인’이라는 잡지를 냈다. ‘유쾌한 샐러리맨’ 시대의 젊은 직장인에 대한 애정, 그리고 직장인들의 성공철학을 잡지로 만든 것이었다.
당시 ‘직장인’의 발간 목표가, ‘개인의 행복, 기업의 발전, 국가의 번영을 삼위일체로’였는데, 그 발간 목표 덕분에, 잡지 발간을 허가하지 않던 시대에, 문공부로부터 창간 허가를 받았다는 것이다.
그는 지금도 칼럼과 강의를 통해 여전히 우리나라 샐러리맨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그리고 직장생활의 지혜를 전수하고 있다.
박승주

컬러 방송이 시작된 1981년 2월1일 김재원 회장은 KBS-TV ‘8시에 만납시다.’ MC였고, 필자는 ‘KBS-TV 9시 뉴스’의 앵커였다. 김재원 회장과는 TBC 시절 동료이기도 했다.
어느 날 ‘9시 뉴스’ 시작 직전, ‘8시에 만납시다.’의 클로징 멘트가 문득 눈과 귀에 들어왔다.
“이 방송을 보시는 남편 여러분, 혹시 최근 1년 사이에 부인에게 손찌검 하신 분이 계시거든 오늘 주무시기 전에 사과하세요. 안 그러시면 따님이 결혼해서 열 배 백 배 맞습니다. 안녕히 주무십쇼.” 꾸벅!
“뭐 저런 멘트를 하는 MC도 있어?” 하는 소리도 들렸지만, 감각이 새롭고 여성들이 좋아할 것은 틀림없었다. 김재원 회장은 그 후에도 끊임없이 ‘아내 사랑’을 외쳐대는 바람에 ‘아내 사랑 대변인’ 이란 별명도 얻었다.
‘남편들에게 설거지하라’, ‘밥도 하라’는 소리는 그 당시로서는 매우 파격적이었다. 요즘은 남자들이 부엌에 많이 들어가고 요리도 잘 하지만……. 김재원 회장은 그러니까 여성보다 여성을 더 아끼는 그야말로 性평등의 선구자였다.
성대석

김재원 사장은 대한민국 국민 가운데 페미니즘이나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를 아는 사람이 1만 명도 안 될 때 이미 페미니스트였다. 그는 여원사 사장이 된지 4년 만인 82년에 서초동 고속도로 바로 옆에 준공한 신사옥 상단에 ‘아내를 사랑하라’는 일곱 자를 게시했다.
아내를 사랑하라, 는 페미니즘 선언은 그 시대에 큰 충격이었다. 아무도 그런 생각을 하지도 않았고, 그런 얘기를 하면 바보 취급을 받기도 하는 시대였다. 김재원 사장은 그 당시, 만나는 남자마다 붙들고 ‘아내를 사랑하라’고 권한 것도 유명한 일화다. 그 당시 그는 월간 여성지 ‘여원’ 지면에 ‘현모양처’ 소리를 절대로 쓰지 못하게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잡지 페이지 구석구석마다 여성들을 위한 내용을 담기에 바빴다. 여성운동의 원로급인 어느 여류명사가 그 당시 “김재원 사장 죽은 다음에 여성장 지내주어야 한다”고 했다던가, 실제로 여성장 지내줄 만큼 여성을 위해 일을 많이 했다. 사실 그 나이 또래 남성 가운데 그만큼 남녀평등의 완성을 위해 헌신한 사람도 없다고 본다. 김재원은 지금도 지인들에게 카톡으로 ‘아내를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보낸다. 그는 꿈에서도 아내를 사랑하라고 외칠 사람이다. 여성장 지내 주어도 될 사람 같다.
이상우

김재원 회장이 TV에 MC로 데뷔(?)한 것은 1981년 컬러 TV의 시작과 동시라고 기억된다. 새로운 얼굴의 등장이라 그러려니 했는데, 입담도 좋았고 방송 진행 솜씨도 능숙해 보였다.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었고 금방 스타덤(?)에 올랐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핸드폰 시대가 시작된 후, 지인들이 김 회장으로부터 “아내를 사랑하라!” 또는 “부인을 사랑하십시오!!” 같은 문자를 받았다며 웃기도 했다. 나도 “사모님을 많이 사랑해 드리십시오.”라는 문자를 받은 기억이 난다.
‘여성의 삶에 불편함이 없는 나라가 진짜 선진국이다’, ‘여성이 행복한 곳에서는 짓궂은 운명의 여신도 미소 짓는다.’ 등등 김재원 회장의 주장을 들으면, 이 사람은 자나 깨나 여성의 행복, 남녀평등만 연구하며 사는구나, 라고 생각할 지경이었다.
선구자란 남이 생각지 않은 것을 생각하고, 앞장서서 한 시대를 이끌어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김재원 회장은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다. 그가 앞장선 이 나라의 남녀평등이 기필코 성취되기를 기원한다.
정경수

우리나라 여성의 역사는 참으로 참담했다. ‘여성의 인권’이라는 용어 자체도 낯설기만 했던 과거 시대. 대학에서 법률을 전공하면서 여성의 인권이, 선진국에 비해 얼마나 열악했는지를 뼈저리게 실감하며 전율했던 것이 나의 젊은 시절이기도 했다.
그러던 70년대의 어느 날, “아내를 사랑하라”는 무슨 부르짖음 같은 외침에 이 나라 여성, 특히 결혼한 여성의 대부분이 소름 끼칠 만큼 놀라야 했다. 여성 월간지 ‘여원’이 그렇게 계속 외치고 있었다. 그렇게 외친 주인공이 바로 김재원 회장이었다. 김재원 회장과 본인은 오래도록 ‘여성의 지위향상’이라는 같은 길을 가고 있었다. 작년 국회의원 선거 당시는, ‘이 당 저 당 가리지 말고 여성후보 밀어주자’는 캠페인을 ‘여원뉴스’와 본인이 관계하는 (사)한국여성단체연합,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사)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가 함께했다. ‘이 당 저 당 가리지 말고 여성후보 밀어주자’는 그 참신하고 기분 좋은 아이디어와 구호口號역시 김재원 회장 머리에서 나왔다.
김재원 회장은 이 나라 여성들이 참으로 오래도록 기억해야 할 남자가 아닌가 생각된다.
최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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