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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오디세이

사사 오디세이

: 사사 편찬 실무자를 위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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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472g | 152*224*14mm
ISBN13 9788992713092
ISBN10 899271309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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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의 ‘후기’를 유심히 볼 것을 권한다. 각 기업의 사사 발간 목적과 의의,
그리고 제작 과정에서 겪은 많은 고충이 잘 표현되어 있다. 우리 사사의 발간 목적과 의의를
어떻게 설정할지 되짚어본다.
(21p)

이제 기업 담당자들에게 이 말은 꼭 권하고 싶다. 사사를 만드는 목적이 ‘읽히게 하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회사 사료를 충실히 담을 것인지’에 대한 판단과 결정이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돌이켜 보면 사사를 만드는 가장 큰 목적 중에는 ‘사사는 사료다’라는
본질이 자리하고 있다. 회사의 역사를 편찬, 기록해 놓는 것이기에 기록성이 우선이다.
가독성이나 재미는 차선으로 고려해야 한다.
(30p)

“사사를 왜 만드는 겁니까?”
정말 어이없는 답변을 한 전문회사가 많았다. 철학이 없이 관성적으로 사사를 만드는 전문회사가
의외로 많다. 또 그런 회사들일수록 본질에 접근하기보다 노하우만 들먹인다.
노하우를 갖고 있으면서도 더 설득력 있는 사사를 만들고자 고민하는 회사가
진정한 전문회사일 것이다.
(56p)

퇴직자 중에는 일지를 꼼꼼하게 기록해 둔 사람도 있다. 그런 이들은 오래 전 자료도 창고에
차곡차곡 쌓아 보관한다. 임원으로 근무했던 퇴직자의 일지라면 귀중한 내용이 적잖게 발굴된다.
첫 사사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보물 창고나 다름없다. 어떤 회사는 25년 치의 일지를 얻어 연표를 손쉽고 정확하게 만들었다.
---p.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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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 브로슈어 등을 만들던 기억으로 호기롭게 시작했던 사사 제작,
하지만 이건 완전 다른 길이었다. 서점도 뒤져보고, 타사 사례도 들여다봤지만 제대로 된 가이드가 없으니 고난의 연속이었다. ‘사사 오디세이’가 진작 나왔으면 그 고생은 안 했을걸.
- 효성그룹 홍보팀 권오정 팀장

사사 제작은 집필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체 공정을 봐도 집필이 차지하는 비율이 70%를 넘는다. 대부분 기업들이 작가 선정을 전문기업에게 맡긴다. 그렇게 했다가 작가의 불성실한 태도, 부실한 원고 등으로 담당자가 고생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사사 오디세이’는 작가 선정 방법에서부터 자칫 소홀할 수 있는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미덕이 빛난다.
- 현대로템 대외협력팀 최형석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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