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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식의 모든 것

금융지식의 모든 것

: 실전투자에 강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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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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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5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56쪽 | 536g | 148*210*30mm
ISBN13 9788960602038
ISBN10 896060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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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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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분할매수 효과는 주가가 낮을 때 더욱 많은 수의 주식을 매입하고, 높을 때는 적은 수의 주식을 매입함으로써 전체적인 주식의 평균 매입가격을 낮출 수 있어 지난 금융위기 때에도 그 효과를 입증한 투자방법이다. 그래서 대부분 적립식투자를 하는 투자자들은 정액분할매수를 신봉한다. 하지만 정액분할매수는 주식시장이 상승세이든 아니면 하락세이든 상관없이 무조건 주기적으로 사는 데 불안과 우려를 느끼게 하고, 언제 매도해야 할지 알 수 없는 방법이다. 그렇다 보니 꾸준히 적립식투자를 한 투자자도 지난 금융위기에는 적립식투자를 중단했고, 더이상 손실을 보기 전에 한 푼이라도 건지겠다고 매도에 동참하게 되었다. ---1장 중에서

투자의 가장 큰 실패요인은 정확한 정보나 지식, 시장에 대한 냉철한 분석 없이 막연한 기대심리만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돈을 벌 수 있다고 제대로 된 정보나 지식을 전달해주는 매체의 수는 드물며, 소속집단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고 건전한 투자를 이끌어줄 전문가도 부족하다. 그저 신문이나 방송, 인터넷 등을 통해 얻은 정보를 기초로 투자하거나 전문가의 말만 믿고 무조건 투자하는 ‘묻지마’식의 투자는 실패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투자를 결심한 이상 기초적인 지식 정도는 반드시 학습해야 하며, 다양한 정보나 시장 상황에 대해 정확하게 해석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2장 중에서

빚이 있으면 소득의 40%는 빚을 갚고, 40%는 현재 생활을 위해 지출을 하고, 20%는 미래에 대비하는 저축을 한다. 빚만 갚고 있다가 실직·사고 등에 의해 수입이 발생하지 않으면 대출이자의 연체에 따른 부채의 일시 상환요구가 있을 수 있다. 또한 수입이 없으면 담보가 있더라도 금리가 높은 제2금융권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미래를 대비한 20%의 저축은 다시 수입이 발생할 때까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 또한 금리상승기에는 미래를 대비하는 저축이 이자상환에 따른 가계의 불확실성을 막아줄 수 있다. ---3장 중에서

금융소비자는 발상의 전환을 할 필요가 있다. 먼저 자신의 수입에 따라 필요한 노후자금이 얼마인지 파악하고 달성할 계획을 수립한다. 20대와 30대인 경우 수입의 20%를 30년간 투자해서 은퇴 후 30년을 준비하고, 40대인 경우 수입의 30%를 20년간 투자해서 은퇴 후 30년을 준비하는 ‘20:30:30법칙’과 ‘30:20:30법칙’을 지키도록 한다. 다만 이때 노후자금은 연금만이 아니라 주식, 채권, 펀드, 예적금, 부동산 등 모든 자산을 노후자산이라 정할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경우 노후자금이라 하면 단순하게 연금상품만을 생각하기 쉬우나 은퇴 이후에는 모든 자산이 노후자금이기 때문이다. ---4장 중에서

나이와 자산 유무에 상관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가입자수가 1천만 명이 넘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최고의 인기 금융상품이다. 이렇게 주택청약종합저축에 돈과 사람이 몰리는 이유는 저금리가 지속되자 상대적으로 고금리를 주면서 주택을 청약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했기 때문이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의 금리는 만기 2년 이상이면 연 4.5%고, 만기 1년 이상 2년 미만이면 연 3.5%다. 또한 연 120만 원 한도에서 불입금의 40%를 소득공제해주는 것을 감안하면 그리 낮은 금리가 아니다. 여기에 1천500만 원까지 일시금으로 예치할 수 있으므로 저금리 시대의 예금으로서도 부족하지 않다. ---5장 중에서

펀드를 선택할 때 이왕이면 운용 규모가 크고, 운용사의 대표적인 펀드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펀드의 규모가 크면 그만큼 분산투자가 잘되어 상대적으로 위험이 낮아지게 된다. 각 운용사의 대표펀드가 좋다는 것은 해당 펀드가 그 운용사의 얼굴이니 만큼 수익률에 사활을 걸어야 해당 상품의 후속작인 2호, 3호, 4호 등을 출시할 수 있으며 자투리펀드를 팔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표펀드는 해당 운용사에서 규모도 제일 크고, 가장 우수한 펀드매니저를 투입하므로 수익률이 좋을 수밖에 없다.
---6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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