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서바이벌 크리에이티브

서바이벌 크리에이티브

: 창의적인 두뇌는 창의적인 습관에서 나온다!

리뷰 총점8.1 리뷰 13건
베스트
자기계발 top100 1주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노트 증정이 종료되었습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4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30g | 153*224*20mm
ISBN13 9788991667945
ISBN10 899166794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뇌는 우리 신체기관 중에서 가장 게으르다. 그래서 끝까지 과거를 고집하면서 새로운 습관을 거부할 것이다. 하지만 조금만 인내심을 갖고 좋은 습관에 집중하면, 어느새 두뇌에 새로운 습관 회로가 자리를 잡아 창의적인 두뇌로 거듭날 수 있다. 특히 생활 속에서 사소한 행동의 순서만 바꿔도 뇌기능이 활성화되고, 우리의 뇌가 창의적으로 변화된다는 것을 유념하자.---‘2장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은 창의적인 습관이 만든다’ 중에서

내가 강력하게 권하고 싶은 것은 그전에 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일을 하는 것이다. 새로운 일만 해도 도파민은 증가한다. ‘일일일신(一日一新)’을 해서 몰입이 잘 되고 주의집중력을 높이면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낼 수 있다. 도파민은 그전에 이미 한 것이나 이전에 성취한 것에 대해서는 별로 반응을 하지 않는다. 따라서 생활 속에서 매일매일 새로운 음식을 먹거나, 새로운 장소를 찾아가거나, 참신한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노력을 기울여 도파민 생성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 그러면 행복감은 물론이고 창의력도 높아질 것이다.---‘3장 내 안에 잠든 상상력을 흔들어 깨워라’ 중에서

사람들 대부분이 브레인스토밍이 뭔지는 안다. 그런데 브레인스토밍을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가령 한 시간 이상 브레인스토밍을 한다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없는 분위기라면, 상사의 눈치를 봐야 한다면 그것은 브레인스토밍이라고 할 수 없다. 왜냐하면 회의시간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시간이 아니라 오히려 아이디어를 죽이는 시간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4장 창의력, 대체 너는 누구냐?’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지금은 창의적인 인재가 개발한 창의적인 콘텐츠가 새로운 부의 역사를 써나가는 시대다. 이 같은 세상 변화의 패러다임을 따라잡지 못하면 도태의 숙명을 피할 방도가 없다. 이 책의 저자는 격심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생존능력을 몇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사고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자기혁신이 필요한 현대인을 위한 ‘대중의 창의력 교과서’로 손색없는 책이다.
홍사종(미래상상연구소 대표, 《이야기가 세상을 바꾼다》의 저자)
공부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는 일이다. 좋아하면 열심히 하게 되고, 열심히 하면 잘하게 되고, 잘하면 자기가 할 일이 생긴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평생 하며 사는 사람이다. 행복해야 창의적인 활동도 활발해진다. 이 책은 행복과 창의적인 산출물의 핵심명제를 훤히 꿰뚫고 있다.
김용택(‘섬진강’ 시인, 《시가 내게로 왔다》의 저자)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변화무쌍한 이 시대에 당신은 자신만의 생존 무기를 가지고 있는가? 창의력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이 시대에는 예측 불가능한 미래를 읽어내고 그에 대비하는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저자가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생존 창의력’은 고지식한 사고틀로 눈앞의 스펙 쌓기에만 열중하고 있는 요즘 세대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준다.
김병종(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김병종의 라틴화첩기행》의 저자)

회원리뷰 (1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