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오렌지 코드

오렌지 코드

: ING다이렉트의 탁월한 서비스경영을 배우다

[ 양장 ] 유비온 서비스경영시리즈-05이동
리뷰 총점9.0 리뷰 3건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912g | 148*210*30mm
ISBN13 9788958632269
ISBN10 895863226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아카디 쿨만(Arkadi Kuhlmann)
캐나다 토론토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을 졸업한 이후 리처드 아이비 경영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몬트리얼과 토론토에서 ICB(캐나다 금융학교)와 캐나다 왕립은행을 거쳐 뉴욕으로 건너와 딕 인터내셔널의 CEO가 되었다. 아리주나 주 피닉스 소재 썬더버드 스쿨에서 금융 교수로도 활동하다가 토론토로 돌아와 노스 아메리칸 트러스트에 사장으로 취임했다. 이 즈음 토론토에서 브루스 필프를 만났고 ING다이렉트의 여정에 올랐다. 요트, 그림, 사이클 등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으며 할리데이비슨을 즐긴다.
언론에서 아카디를 ‘은행업의 반항아’라고 일컫지만, 아카디의 리더십 스타일은 시장에 반란을 일으키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두 바퀴가 돌아가듯, 대의를 따르는 조직에서 리더십은 독립적 사고, 직관, 신념을 의미한다. 이런 측면에서 팀을 구축할 때 리더는 인재를 모을 뿐 아니라 대의명분을 세워야 한다. 올바른 리더십이 조직 구성원들에게 영감을 일으키고 브랜드의 일부가 된다.
저자 : 브루스 필프(Bruce Philp)
일리노이 주 시카고 인근에서 태어나 캐나다 온타리오 서부 지방에서 자랐다. 거의 30년간 다국적 광고 대행사와 세계 유수 소비재 기업에서 브랜딩 전략 업무를 수행했다. 1996년에 공동 설립한 GWP 브랜딩 엔지니어링의 회장이자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1996년에 아카디를 만나서 ING다이렉트와 업무제휴를 맺었다. 그는 또한 OCAD(온타리오 예술 디자인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신문과 업계 잡지에 정기적으로 기고를 하고 개인 블로그(BrandCowboy)도 운영한다. 토론토, 크리모어, 온타리오를 오가며 지내고 있다. 아내와 세 아이가 있으며 윌리엄이라는 이름의 말을 기르고 있다.
컨설턴트들 또한 그들의 열정으로부터 배운다. 팀이나 브랜드를 구축할 때 아무리 밀어붙이고 자극하고 머리를 써도 소용이 없다. 백 마디 말보다 행동이 중요하고, 경험을 거듭하면서 투명성과 일관성이 형성된다. 450킬로그램 나가는 사진 속 브루스의 친구처럼, 궁극적으로 소비자들은 뛰어난 기억력, 예리한 본능, 그들의 마음을 바꿀 수 있는 절대적 권력을 가지고 있다.
역자 : 방영호
아주대학교에서 영문학과 불문학을, 같은 대학 국제학부에서 유럽지역학을 전공했다. KT&G, 한미약품 한미FT, 벤트리 등 국내 여러 기업에서 마케팅 기획 및 상품개발, 판매인력 관리 교육, 해외영업 관련 업무를 했다. 독자들에게 텍스트 속 세상과 세상에 대한 지식을 전해주고 싶어 돌연히 전문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현재 바른번역에서 경제경영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필립 코틀러 퍼스널 마케팅』, 『필립 코틀러 카오틱스(공역)』, 『왜 똑똑한 사람이 멍청한 짓을 할까』, 『한 줄의 힘』,
『절망 너머 희망으로』, 『엔론 스캔들』, 『직관이 답이다』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가 깨야 할 마지막 유혹은 오렌지 코드의 정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데에서 나타납니다. ‘오렌지 코드’는 규칙이나 규정이 아니며, 영감을 고취하고 정의의 편에 서서 선행을 베풀도록 용기를 북돋우는 길잡이입니다. 법정에서 또는 규제자와 회계사 앞이 아니라 여론의 무대에서 고객들에게 평가 받기 위한 것입니다. 수익을 창출하고 성공 가능한 소매 은행을 세울 방법은 수없이 많습니다. 상품을 설계하고 시장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도 수없이 많습니다. 자신의 돈을 잘 굴려주는 서비스를 누가 필요로 하지 않겠습니까? 기업이라면 당연히 수익도 거두고 선행도 베풀고 싶어 합니다. 어느 쪽에 더 많이 치중하는가가 어려운 문제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가치가 너무 적어도 고객들은 떠나고 맙니다. 수익을 너무 적게 거둬들여도 주주들이 떠나 버립니다. 문제는 희생을 치루고 나서야 비로소 실수를 저질렀다고 깨닫는 것입니다. 사명을 확실히 견지할 때 비로소 이런 숙명의 기로에서 진로를 유지합니다.
--- pp.360-36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