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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 너네 회사 근처 뭐가 맛있어?

김대리, 너네 회사 근처 뭐가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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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5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74g | 152*200*20mm
ISBN13 9788974427337
ISBN10 8974427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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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매일경제 시티라이프팀
시티라이프는 매일경제에서 발행하는 주간지다. 서울 시내 주요 오피스 빌딩과 매일경제신문 독자들을 대상으로 문화, 패션, 맛, 재테크, 커리어, 트렌드 등 다방면의 알찬 정보와 재미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주로 젊은 직장인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가벼운 이슈를 정확하면서도 쉽고 보기 좋게 전하고자 하는 것이 시티라이프의 모토다. 이 책도 직장인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인 맛집을 어떻게 전할까 고민하는 데서 비롯되었다. ‘직장인 맛집’이라는 이름으로 2010년 8월부터 2011년 3월까지 연재되었던 기사를 엮은 것을 토대로 맛을 낸 책이다. 송정우 편집장이 총 지휘하고 정진건·김지영 기자가 번갈아 취재·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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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면은 계절에 관계없이 맛난 음식이다. 여름에는 그냥 시원해서 좋고 겨울에는 ‘이냉치냉’ 가슴 속을 ‘찌리리’하게 만들어 좋다.

- 김치는 참으로 묘한 음식이다. 배추를 절여 고춧가루와 각종 재료를 넣고 버무리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런데 발효까지 해서 먹는다는 발상 자체부터가 그렇다. 발효가 계속 일어나면 잘 익은 단계를 넘어 곰삭은 김치가 된다.

- 생태찌개는 화려하기보다 소박한 음식이다. 특별한 날 가끔 먹기보다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 그러나 평범한 맛일수록 정말 맛있는 집을 찾기 어렵다.

- 누가 그랬던가. 튀기는 음식은 풍요로움을 상징한다고 말이다. 쌓여있는 튀김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걸 보니 그 말이 맞는 듯하다.

- 맛이란 본래 짠맛, 신맛, 단맛, 쓴맛의 4가지로 구분한다. 그런데 이들이 모두 어울리면 이 4가지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또 다른 맛이 난다. 바로 감칠맛이다.
---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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