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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언제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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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
이가림 | 시월 | 2011년 03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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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840g | 172*250*20mm
ISBN13 9788993684087
ISBN10 8993684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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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가림
본명은 이계진, 1943년 만주 열하에서 태어나 전주에서 성장하였다. 고등학교 시절 국어를 가르쳤던 신석정, 김해강, 백양촌 선생 등의 영향을 받아 문학에 눈을 떴으며 3학년 때 전국고교문예현상에 시 「철로부근」이 당선, ‘원시림’ 동인 활동을 했다. 1962년 성균관대학교 문리대 불문과에 입학, 196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돌의 언어」 가작으로 입선하였으며 196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빙하기」가 당선, ‘신춘시’ 동인에 가담하였다. 1970년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불문학과에 입학, MBC TV 프로듀서로 입사하여 1974년까지 근무하였으며 1975년부터 숭전대와 성신여대에 출강, 1982년에는 인하대학교 불문과 조교수, 1984년엔 부교수로 활동했다. 1985년 프랑스 루앙대학교 제3기 박사과정에 입학, 1986년부터 89년까지 프랑스 루앙 한국학교 교수를 지냈으며 1989년 루앙대학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 인천작가회의 초대회장, 2001년에는 인하대 문과대학장을 지냈으며 2009년 인하대 문과대 서양어문학부를 정년퇴임하였다. 현재 인하대학교 프랑스문화과 명예교수이며 계간 〈시와시학〉 편집주간으로 재직 중이다. 1993년 「석류」로 제5회 정지용문학상, 1996년 제6회 편운문학상, 1999년 제7회 후광문학상, 2001년 성균문학상, 2008년 「귀가, 내 가장 먼 여행 · 2」로 제6회 유심작품상, 2009년 대한민국 옥조근정훈장 · 펜번역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시집 『빙하기』『유리창에 이마를 대고』『슬픈 반도』『순간의 거울』『내 마음의 협궤열차』『바람개비 별』, 번역서 『촛불의 미학』『시지프의 신화』『불사조의 시학』『물과 꿈』『꿈꿀 권리』『내 귀는 소라껍질』『풍경』『홍당무』『살라망드르가 사는 곳』『향수 (정지용)』『순간의 미학』『달걀도둑』『어머니, 그 이름 안에는 바다가 있다』, 산문집 『사랑, 삶의 다른 이름』『문학과 미술의 만남』『흰 비너스 검은 비너스』 등 다수의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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