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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모델 Top Model

톱 모델 Top Model

: Wannabe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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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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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5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572g | 174*214*20mm
ISBN13 9788952215673
ISBN10 8952215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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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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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에스팀
장윤주, 송경아, 한혜진, 김재욱, 지현정 등 대한민국 최고의 톱모델을 배출한 명실상부 톱 에이전시. 그들의 성장을 10년 이상 지켜본 국내 정상의 모델 에이전시로 모델을 꿈꾸는 지망생들에게 확실한 방향을 제시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모델 지망생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워킹과 포즈 외에도 자신에 맞는 독특한 스타일 감각을 키워주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으며, 패션 에디터, 스타일리스트, 스테이지 디렉터, 음악 디렉터 등 모델과 관련된 스태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Gucci, Celine, Fendi, Ferragamo, Michael Kors, MCM, Ralph Lauren, Donna Karan, DKNY, Miss Gee Collection, General Idea by Bumsuk, Jardin de chouette, KUHO 등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 및 내셔널 브랜드 패션쇼 등 매년 수십 개의 패션쇼를 기획·연출하고 있으며, 모델들의 쇼, 드라마, 영화, 광고 캐스팅, 패션 TV 프로그램 기획, 음반 발매, 파티 기획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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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편, 신이 빚은 비너스상
모델 학원 훈련 당시 선생님한테 “너는 키도 작고 절대 톱모델이 될 수 없다. 넌 안 된다.” 하는 말을 밥 먹듯이 들으면서 연습만 했던 시절이 있었다.
다른 수강생들에 비해 키도 작았고, 반복적이고도 혹독한 트레이닝에 자신감을 하나씩 잃어가던 장윤주는 모델이 내 길이 아닌가 싶어서 그만두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녀의 마음을 잡아준 것은 어머니였다. 어머니의 조언으로 장윤주는 6개월간 수영과 헬스를 하루도 빠지지 않았다. 수영을 하면서 좁았던 어깨가 넓어지고, 조금씩 몸이 균형 잡혔으며 탄력 있고 예쁜 몸매로 바뀌었던 것이다.

송경아 편, 그녀의 감각은 다르다
송경아가 스타일링을 하는 감각은 남다르다. 세계 각 곳을 돌아다니며 모은 평범한 빈티지 의상과 액세서리, 신발은 그저 낡고 오래된 소품일 수 있지만, 그녀의 손끝을 통해 매치하면 뜻밖에 새로운 패션이 탄생한다.
한번은 어느 파티에 말끔한 수트 바지에 블라우스를 입고 운동화를 신은 적이 있었다. 그 모습에 파티에 있던 모든 패션 피플은 열광했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유행이 되어 송경아를 따라 정장 팬츠에 운동화를 매치한 사람들이 나타나게 되었다

한혜진 편, HAN in NY
뉴욕에서 모델은 ‘직업’이기보다 펍에서 서빙 하는 아르바이트 학생과 같다. 그래서 수없이 많은 신인이 쏟아져 나와 어리고, 키 크며, 예쁘고, 마른 아이들에게 관심이 집중되는 곳이다. 그래서 대부분 하이디 클룸이나 타이라 뱅크스처럼 빠르게 엔터테이너로 전환하여 슈퍼모델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방송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진짜 모델로서 자리를 꾸준히 지켜가는 지젤 번천, 나오미 캠벨 등은 아주 드문 경우라고 한다.
스무 살이 넘은 한혜진이 뉴욕에 진출해서 자리를 잡은 사실은 그래서 더 특별하다. 기껏해야 15~16세인 소녀들과 견주어 피부나 몸매, 영향력 등 그 어느 하나에서도 뒤처지지 않았다. 디자이너의 쇼에 메인으로 섰으며, 제시카 스탐이나 샤샤 피보바로바, 카르멘 카스와 같은 세계 최고의 모델들과 경쟁하기도 했다.

김재욱 편, 배우 김재욱 Vs. 뮤지션 김재욱
패션계에서 남자 모델의 활동 영역은 넓지 않다. 비율로 따지면 남자 모델이 할 수 있는 일은 여자 모델의 1/5 수준이다. 하지만 모델이 되고자 하는 지망생과 현재 패션계 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델의 수는 남자와 여자가 거의 같다. 따라서 남자 모델이 설 수 있는 곳이란 상대적으로 열악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수명도 짧을 수밖에 없다. 모델로 데뷔를 하여 패션계에서 활동을 하다가 어느 정도의 경력이 쌓이면, 참신한 신인 모델에게 그 자리를 넘기고 배우와 가수 등을 꿈꾸며 다른 분야로의 진출을 준비하는 것이 마치 공식화되어 있는 것이 남자 모델들의 현실인 것이다.
김재욱 또한 그 공식에 따라 자연스레 연기 영역으로 활동 필드를 옮겼다.

지현정 편, 뉴 제너레이션
지현정이 패션계에 등장할 당시에는 동양적인 페이스에 작은 얼굴, 큰 키, 완벽한 프로포션을 갖춘 모델이 유행하고 있었다. 그야말로 전형적인 기준을 갖춘 모델들이 활약하고 있었지만, 지현정은 그 기준에서 벗어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그녀의 등장으로 모델에 대한 기준이 바뀐 것이다. 과거에는 모델마다 자신의 색깔을 가지고 일정한 장르 안에서만 활동을 했다면, 지현정의 등장으로 모든 콘셉트를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 내는 특별한 능력을 갖춘 모델이 늘어난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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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패션을 사랑한다면 모델들은 당신의 가장 친한 친구다. 그리고 여기 장윤주, 송경아, 한혜진, 지현정 그리고 김재욱, 5인의 모델들은 최고의 모델이자 최고의 재능꾼들이다. 이 재능 많은 ‘친구들’이 당신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기대처럼 화려하거나 패셔너블하지 않다. ‘하늘이 내린’ 몸매와 카리스마 뒤엔 일에 대한 진심 어린 열정과 순수한 감성이 먼저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생각해온 ‘팔등신 모델’들에 대한 생각을 깰 때가 됐다. 이 5인방이 뜨게 되었으니!
강주연 (ELLE 편집장)
내 옷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주는 이들이 있어 나는 행복하다. 수수한 들꽃과 같은 윤주, 잘 빚어 낸 도자기 같은 모델 경아, 그리고 늘 생명력이 넘치는 혜진이, 관능적인 매력의 현정까지. 그들은 매 쇼마다 각기 다른 색깔의 매력으로 옷을 살아 움직이게 만든다. 그래서 나는 그들을 사랑한다.
지춘희 (디자이너)
런웨이에 걸어 나오는 모델의 차갑고 강렬한 눈! 옷을 이해하고 표현하기 위한 카멜레온처럼 매혹적인 눈! 그리고 일상에서의 순수하고 해맑은 눈! 그 모든 눈을 우리는 사랑한다. 백스테이지에서는 한없이 친근한 그들이지만 런웨이에 걸어올 때의 그들을 디자이너인 우리도 숨을 죽이고 빨려 든다.
Steve J & Yoni P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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