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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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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0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358g | 153*224*13mm
ISBN13 9788955968132
ISBN10 895596813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핵심질문QBQ의 함축적 본질은 발전적인 질문을 통해 주어진 순간에 더욱 발전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다.
- 도대체 우리의 책임의식은 다 어디로 사라진 걸까?

핵심질문의 중요한 원리 가운데 하나가 바로 해답은 질문 속에 있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해 발전적인 질문을 해야 그에 대한 해답도 발전적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핵심질문이란 발전적인 질문을 제기하기 위한 질문 기법인 셈이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그릇된 질문으로부터 발전적 질문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아니 그보다 발전적 질문이란 과연 어떤 것일까?
- 핵심 질문! 해답은 질문 속에 있다

흔히들 이렇게 말한다.
“창의성이란 현실을 탈피한 사고에서 비롯된다.”
물론 이 말도 많은 것을 시사한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창의성이란, ‘현실 속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는 것에서 나온다.
이미 주어진 것을 토대로 목표를 달성하고, 업무를 더 훌륭하게 수행하며, 차별화시키는 것이 바로 핵심질문 QBQ의 방식이다. 완벽한 시스템과 무한한 자원을 소유한 조직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더 나은 도구, 더 나은 시스템, 더 많은 인력, 더 많은 예산을 바라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지금 가지지 못한 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은 태만의 또 다른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예컨대 관리자는 ‘유능한 직원으로 팀을 구성할 때까지’ 팀 구성을 미뤄서는 안 된다. 마찬가지로 모든 정보를 하나도 빠짐없이 확보할 때까지 의사결정을 연기할 수는 없으며, 모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행동을 미룰 수도 없다.
- 지금 가진 것으로 승부하라

문제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부족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아이디어가 여전히 효과적이란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는 데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핫 토픽hot topic이 아니다. 정말로 필요한 것은, 평소에 개인적인 책임의식과 같은 ‘기본’을 충실히 이행하는 것이다.
“내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어떻게 적용할까?” 하고 묻는 편이 훨씬 바람직하다.
- 그 다음은 뭐죠? 아무것도 없다구요?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과 협력을 합치면 원하는
결과를 성취할 수 있지만, ‘블레임스토밍(blame-storming, 무분별한 비난 - 역주)’으로는 결코 바람직한 성과를 거둘 수 없다. 그리고 서로에 대한 비난에 치중하며 각 개인의 책임의식을 회피하는 한 목표에 다가가는 기회, 혹은 미래의 가능성을 거머쥘 어떠한 기회도 포착할 수 없다.
- 비난의 고리는 조직의 숨통을 죈다

어떤 목표를 향하든 극복해야 할 장애물은 언제나 있게 마련이다.
그리고 때로는 우리의 앞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우리의 힘으로는 도저히 통제할 수 없는 장애물일 수도 있다. 이럴 때는 장애물 자체에 집착하지 말자. 심판이 아무리 불리한 판정을 내리더라도 의연하게 성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성숙함을 가지려고 노력해야 한다.
성공을 원한다면 당신의 통제범위 밖에 있는 무언가를 불평해서는 안 된다. 중요한 건, 심판을 이기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 우선 심판을 이기는 법부터

핵심 질문의 두 번째 지침, 즉 핵심 질문은 ‘그들’, ‘우리’, ‘당신’이 아니라 ‘나’를 포함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나’를 주체로 하는 질문은, 타인이나 특정 상황이 아니라 ‘나’에게 집중함으로써 발전적인 결과를 유도한다. 사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바꾼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상황이나 사건을 통제하기 어려울 때도 많다. 우리가 진정으로 통제할 수 있는 대상은 바로 우리 스스로의 사고와 행동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행복과 성취감을 고양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노력과 에너지를 쏟아부을 수 있는 올바른 질문을 제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 모든 핵심 질문은 ‘나’를 포함한다

당신은 최근에 다른 누군가를 ‘교정’하려 한 적 없는가? 아마 대부분은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려 한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 어느 비영리단체의 한 책임자가 네 명의 팀원들과 토론하는 자리에서 이런 말을 했다.
“내가 비서의 사고방식을 뜯어고치려는 게 아니에요. 절대로! 다만 그녀 스스로 좀더 장기적인 목표를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할 뿐이지.”
이 말을 풀이하자면 실은 이런 뜻이다.
“나는 그녀가 내가 원하는 사람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어!”
- 나만이 나를 변화시킬 수 있다

어떤 직업이든 무조건적인 안정을 보장받은 자리는 어디에도 없다. 냉정하게 얘기해서 오늘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다면, 당장 내일 일자리가 없어질 지도 모른다. 무언가 행동을 취하는 것이 위험스러워 보일 수도 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더 큰 위험을 초래할 뿐이다!
-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더욱 위험하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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