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장수란 무엇인가 LONGEVITY

장수란 무엇인가 LONGEVITY

: 건강하게 오래 사는 인생

리뷰 총점9.0 리뷰 1건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54g | 153*224*30mm
ISBN13 9788988933954
ISBN10 898893395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희봉
용산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육군 군의관을 지냈다. 국군 수도병원 일반외과 전공의 과정 수료, 대전, 의정부, 춘천 병무청 수석 군의관, 일반외과 전문의 자격 취득 등에 이어 국군 논산병원 진료부장을 역임하고 육군 소령 만기 전역했다. 개원의 원장(경기도, 서울특별시에서 개원), 제1회 법무부 의무관을 역임하고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와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했다. 제3회 법무부 의무관 특별채용시험 서류심사 및 면접시험 위원, 대한외과개원의 협의회 감사를 역임하고 1987. 병무청장 표창(2375호), 2009. 국무총리 표창(153662호) 등을 수상했다. 현재 의사(외과 전문의), 사회복지사, 정책분석 평가사, 한국정치학회 회원, 대한외과개원의협의회 감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장수인들은 봉사 활동 등 무엇이든 참여한다. 몸의 활동을 적당하게 유지하고 적절하게 먹으며 건강한 장수인들 중에는 자식이 말을 안 들어 혼자 살고 있는 노인들이 적지 않다.
초고령 사회에서 노인들은 일상생활을 스스로 한다. 평생 농사일 등 강도 높은 노동을 하며 살아온 세대들로서 건강한 노인들은 텃밭을 가꾸거나 집안일 등을 한다. 자식의 집에 다니면서 집안일을 거두기도 한다.
--- p.27

외과 레지던트 1년차 때의 일이다. 선배 내과 전공의가 중환자실에 혼수상태로 입원하였다. 약사인 부인이 처방한 부자를 먹고 뇌에 물이 차는 뇌부종으로 혼수상태가 되었다. ‘부자’는 잘 쓰면 약이 된다. 잘못 쓰면 독이 된다. 옛날 임금님이 사약(死藥)을 내릴 때 사약의 성분으로 부자를 사용했다. ‘선무당이 사람을 잡고’ 설익은 의사가 사람을 잡는다. 아는 사람이 무섭다. 부인이 처방한 약을 잘못 먹고 죽음에 이르렀다. 약은 잘못 쓰면 독이 된다.
--- p.164

나도 가끔 허리 한쪽이 뻐근하면서 문제가 있는 것 같았다. 가끔 허리 양쪽이 뻐근해온다. 허리에 문제가 생긴 것 같다.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가 아프다. 고스톱 판에서 앉았다 일어날 때와 같이 뻐근하다. 스트레칭을 하면서 허리 근육을 강화하니 많이 편해진다.
성장기를 지나서 허리를 30년 동안 잘 사용했으니 기계라면 수리 할 때가 된 것은 당연하다. 인생의 5부 능선에선 몸을 아껴서 사용해야 한다. 이것이 보존요법이다. 대부분의 노인들은 지병을 한 가지씩 가지고 산다. 지병을 잘 관리해야 ‘수명 것’ 살 수 있다.
--- p.25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필자의 평생 경험을 토대로 발간된 이 책에 녹아있을 건강에 대한 의료지식과 각종 정보 들은 고령화 사회를 살아가는 독자들이라면 꼭 한 번쯤은 읽어봐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장수’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중장년층 독자 여러분은 물론, 청년층 독자 여러분께 《장수란 무엇인가》를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인생에 있어서 건강의 중요성을 생각한다면, 이 책 한 권으로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장수 그리고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신상진 (현 국회의원, 전 대한의사협회장)
소설 《동의보감》에 보면 의사는 세 부류, 즉 소의는 육체의 병을 치료하는 의사, 중의는 마음을 치료하는 의사, 대의는 사회나 국가를 치료하는 의사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노력과 활동을 통해 대의로서 귀감을 보여 준 이희봉 선생이 소통의 리더십이 중요한 이 시대에 책을 통해 대중과의 의사소통을 하는 것도 대의로서 사회와 소통하는 좋은 수단이 될 것입니다.
안중근 (대한 외과개원의협의회 회장)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