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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시대

불안의 시대

: 생존을 위한 통찰과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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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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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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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5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430쪽 | 640g | 153*224*30mm
ISBN13 9788958623885
ISBN10 8958623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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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에서 국제 정치시스템이 위험스러운 불안정과 의미심장한 변화의 시기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려고 한다. 지난 30년을 돌이켜보면, 세계 주요 강대국들은 하나같이 ‘세계화’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2008년 세계를 강타했던 경제 위기는 국제관계의 근간을 뒤흔들어놓았다. 세계화의 흐름이 더 이상 모든 강대국들에게 편익을 제공해주지는 않는다는 사실이 분명해졌다. 또한 미국은 새로운 라이벌 국가 중국의 등장을 속수무책으로 지켜봐야만 했다. 그리고 이제 세계는 기후 변화, 핵확산과 같이 진정으로 모든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문제들에 직면해야 한다. 이러한 문제들은 오랫동안 유지되어왔던 국가간 협력의 시대를 끝내고, 경쟁과 분열이 지배하는 시대로 회귀하게 하고 있다. …… 오늘날 세계가 직면한 딜레마를 이해하려면 그 필연적 전사인 가장 최근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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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치먼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자기만의 독특한 재치와 명료한 분석으로, 최근 30년간의 세계사를 1980년대의 시작, 1990년대~2008년까지의 자기 과신, 2008년 경제 위기로 인한 징벌이라는 세 가지 전개 과정으로 뚜렷하게 구분하여 설명한다. 이 책을 재미나게 만드는 것은 인간사회를 바라보는 저자의 예민한 통찰력이다.
니얼 퍼거슨(하버드대학교 역사학 교수, 《증오의 세기》, 《제국》의 저자)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를 날카롭고 쉽게 다루었다. 지금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여기에 이르렀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도이다.
이안 브래머(유라시아그룹 회장, 《J 커브》,《팻 테일》의 저자)
저자는 경제 위기 이후, 세계 경제의 문제만이 아니라 세계 정치의 문제를 균형 잡힌 관점에서 서술했다. 또한 세계화 과정이 균일하지 않고 어떻게 제각각 파편화되었는지를 신랄하게 이야기한다. 그는 낙관의 시대가 출현하는 모습에서 그것이 어떻게 불안의 시대를 만들어내었는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다니엘 예긴(퓰리처 수상작 《황금의 샘》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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