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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의 경제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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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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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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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비평가이자 역사가인 토머스 칼라일(Thomas Carlyle)은 이렇게 말했다. “길을 걷다가 돌이 나타났을 때,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고 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한다.” 경제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당신은 약자가 되는가, 강자가 되는가? ‘경제’라는 거인 앞에 당당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우리는 때로 경제라는 울타리 속에 자신을 약자로 가두곤 한다. 우리는 ‘88만원 세대’에 공감하고 스스로를 ‘워킹푸어’라 자조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걸림돌 앞에 주저앉아 약자임을 자처해야 하는가?--- p.5 머리말_당신이 처한 경제 현실은 걸림돌인가, 디딤돌인가?

진심으로 출산율을 끌어올리고 싶다면 일자리와 관련된 제반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 우선 모성 보호 관련법 위반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 그리고 기업의 후진적인 야근 문화를 바꾸려는 노력도 병행되어야 한다. 또한 프랑스처럼 국영 탁아소를 운영하는 식의 체계적인 보육 시스템이나 육아 지원 제도에 대한 정비가 이루어지지 않은 이상 10년 후 한국의 미래는 지금의 일본과 다를 바 없다.--- p.36 경제의 역습_01 텅 빈 요람의 저주

우리나라 지하경제의 규모는 상상을 초월한다. 미국발 서브프라임 사태로 제2차 금융 위기 상황이었던 지난 2008년 기준 한국의 GDP는 1,024조 원 규모였다. 이 중에서 지하경제로 유통되는 자금의 액수가 270조 원이다. 우리나라 지하경제의 규모는 GDP의 27.6%로, 만약 여기에 정상적인 조세부담률인 20.8%를 적용한다면 연간 56조 원의 세금을 추징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이 금액이 탈세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p.57 경제의 역습_03 사채시장은 한국 경제의 필요악인가?

주식 투자를 통해서 돈을 번 사람도 많다. 하지만 확률적으로 본다면 외국인이나 기관의 수익률에 비교할 때 개인의 수익률은 게임조차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보다 안정적인 대안은 결국 펀드뿐이다. 이제는 펀드를 하고 안 하고가 아니라 어떤 펀드를 하느냐가 중요하다. 펀드를 고르는 안목과 전략이 핵심이다.--- p.108 보이지 않는 위험_06 요즘 어떤 펀드 하세요?

국민연금은 시행 초기부터 문제를 안고 있었다. 현재 일반 국민들이 갖는 국민연금에 대한 불신과 부정적인 시각은 상당한 근거를 가지고 있다. 국민연금 제도의 재정 위기는 정부와 공단이 적립한 기금을 잘못 운영했다기보다 제도 도입 당시에 잘못 설계되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도입 당시 ‘조금 내고 많이 받는다.’는 정치 논리가 작용한 결과, 본격적인 연금 지급이 시작된 2008년 이후, 25년이 되는 2031년이면 40여 년간 적립한 기금이 고갈된다는 시뮬레이션이 도출된 것이다.
--- p.151 보이지 않는 위험_09 내가 연금을 받을 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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