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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1년 05월 19일 |
|---|---|
| 쪽수, 무게, 크기 | 336쪽 | 592g | 153*224*30mm |
| ISBN13 | 9788925543055 |
| ISBN10 | 8925543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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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필립 스가이(Philip Sugai)
일본국제대학의 국제경영학연구와 e-마케팅학과 교수이며 모바일 소비자 연구소의 창립자이자 소장이다. 그는 일본을 비롯한 세계의 여러 기업들에게 모바일과 소비자 행동에 관련된 자문 역할을 담당해오고 있다. 그의 독보적인 연구 및 견해는《뉴욕타임즈》,《포브스》,《블룸버그》,《비즈니스위크》 등 유수 매체에 인용되기도 했다.
와세다대학교에서 국제정보와 전자통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뉴욕대학교 스턴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마쳤다.
와세다대학교에서 국제정보와 전자통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뉴욕대학교 스턴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마쳤다.
저자 : 마르코 쾨더(Marco Koeder)
일본의 주요 디지털 미디어 에이전시인 사이버미디어 K.K.(Cyber
Media K.K.)의 상임이사이다. 그는 일찍이 모바일 산업의 잠재력을 꿰뚫어본 에반젤리스트이자 전 세계 온라인 및 미디어 관련 업체들의 전략 고문이기도 하다.
대학에서 마케팅과 미디어 사회학을 전공한 후 사회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독일의 인터랙티브 온라인 에이전시인 아이미디어(I-D Media)에 입사해 SNS나 아바타와 같은 새로운 온라인 서비스를기획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마케팅 관리자로 일했다.
Media K.K.)의 상임이사이다. 그는 일찍이 모바일 산업의 잠재력을 꿰뚫어본 에반젤리스트이자 전 세계 온라인 및 미디어 관련 업체들의 전략 고문이기도 하다.
대학에서 마케팅과 미디어 사회학을 전공한 후 사회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독일의 인터랙티브 온라인 에이전시인 아이미디어(I-D Media)에 입사해 SNS나 아바타와 같은 새로운 온라인 서비스를기획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마케팅 관리자로 일했다.
저자 : 루도비코 시페리(Ludovico Ciferri)
ISMB(Insituto Superiore Mario Boella)의 연구관리자로서 일본과 호주 지역을 담당하고 있다. 모바일인터넷캐피탈(Mobile Internet Capital)의 연구원이며 일본국제대학 국제경영학연구과에서 모바일 비즈니스 전략을 강의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에듀테인먼트 관련 부서에서 온라인 문화를 확산시키는 일을 도모했다. 1990년대 초반에는 이탈리아 비휴먼(B-Human)에서 무선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고, 이를 통해 모바일을 비롯한 무선 통신이 품고 있는 잠재적인 효과를 널리 알리는 데 공헌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에듀테인먼트 관련 부서에서 온라인 문화를 확산시키는 일을 도모했다. 1990년대 초반에는 이탈리아 비휴먼(B-Human)에서 무선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고, 이를 통해 모바일을 비롯한 무선 통신이 품고 있는 잠재적인 효과를 널리 알리는 데 공헌했다.
역자 : 정수환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텔레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삼성 SDS와 BearingPoint(현 KPMG)를 거쳐 현재 딜로이트 컨설팅 한국 오피스 Strategy & Operation 그룹 상무로 재직 중이다. SK텔레콤, LG전자 등 국내외 유수 기업들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 전략 등 다양한 기업 전략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중앙일보》,《중앙선데이》,《동아비즈니스리뷰》 등의 언론 매체에 기고하고 있으며 기업체 강연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현재 한양대 겸임 교수로 글로벌 혁신과 컨설팅 방법론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중앙일보》,《중앙선데이》,《동아비즈니스리뷰》 등의 언론 매체에 기고하고 있으며 기업체 강연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현재 한양대 겸임 교수로 글로벌 혁신과 컨설팅 방법론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역자 : 김성훈
한양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KAIST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국내 로컬 브랜드 컨설팅 회사에서 LG텔레콤(현 LG 유플러스), LG전자, SK ZIC 등 국내 유수 기업들의 브랜드 및 마케팅 컨설팅을 수행하였으며, LG DIOS, 우리카드, 옥션과 같은 기업들의 광고기획자로도 활약하였다. 현재 딜로이트 컨설팅 한국 오피스 Strategy & Operation 그룹 컨설턴트로 재직 중이며 IT비즈니스진흥협회에서 발간하는 ‘그린IT' 출간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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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이렇게 말한다. ‘일본 사람들은 참 이상해. 조그만 물건을 좋아하니 모바일 서비스가 뜰 수밖에.’ 하지만 사실 우리 일본인은 지극히 정상이다. 이상하다는 사람들이 이상한 것이다. 중요한 건 ‘일본 사람’이 아니라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것을 제대로 팔 수 있느냐인 것이다.”---p.24_ Six Laws 1. 가치를 제공하라
팀워크는 일본의 모델에서 핵심이다. 모바일 생태계의 모든 구성원은 보다 큰 팀의 일원이 되며, 그들의 대의적 목표는 생태계 전체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다. 네트워크 업체는 팀의 리더로서 규정을 정하고 생태계의 기능과 번영을 위해 세부사항을 기술한다.---p.76_ Six Laws 2. 모바일 생태계를 조성하라
NTT도코모는 스멜로폰을 발표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스멜로폰은 간단한 하드웨어 플러그인을 통해 사용자가 검색한 모바일 웹사이트에 맞는 여러 가지 냄새를 제공한다. 이와 비슷한 시기에 제작된 모바일용 소프트웨어는 문자를 작성하거나 읽을 때 모바일에 진동을 줌으로써 디지털 환경에 의한 새로운 점자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특수한 기능들을 통해 모바일 사용자는 데이터와 정보를 이용하며 주위 환경을 한층 더 수용하게 된다. 또 모바일 콘텐츠와 서비스에 맞는 촉감이나 냄새 등, 신체적 한계를 보완할 새로운 기회가 창출되고 있다.---p.130_ Six Laws 3. 절대권력의 모바일을 통제하라
모바일 기기의 사용 장소에는 차이가 있지만, 남성과 여성의 70% 가량이 모바일 기기를 움직이는 도중이 아닌 정해진 장소에서 사용한다. 결국 우리가 흔히 움직이는 도중에 모바일 기기를 사용할 것이라는 믿음과 정해진 한 장소에서는 다른 기기를 통해 인터넷과 콘텐츠를 사용할 것이라는 믿음과는 정반대의 결과인 것이다.---p.175_ Six Laws 4. ‘어디’가 아닌 ‘언제’에 집중하라
“PC기반의 SNS는 과거 수년 동안 넘쳐났습니다. 이제 이러한 서비스들이 모바일 기기로 이동하고 있는 셈이죠. 모바일 서비스의 성공은 이용자 경험과 인터페이스를 어떻게 극대화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3D 방식을 채택한 이유는 화면이 작기 때문에 전통적인 WAP방식의 브라우저를 적용하게 되면 텍스트를 읽기 어렵거나 구동이 느려지는 단점이 발생하게 되죠. 3D는 이러한 모바일 화면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해주었으며 과거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가상세계를 사용자들이 만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상점을 만들고, 광고를 판매 하는 등의 새로운 탐험의 세계가 열린 것입니다.
세상에는 PC와 콘솔 게임기보다 모바일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수많은 커뮤니티가 존재하죠. 모바일 기기는 소형PC의 기능을 수행함과 동시에 소형 게임기로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녔습니다.
- 로버트 오스본(Robert Osborn, 제미니 모바일 테크놀로지 디렉터)---p.222_ Six Laws 5. 모바일로 경험을 확장하라
모바일의 화면은 갈수록 크기가 커지고 있으며, 화질 또한 개선되고 있다고 하지만 하드웨어적인 기술 발전만이 전부는 아니다. 즉 큰 화면 대신에 불필요한 정보를 배제하고 필요한 정보를 바로 제공해 줄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모바일 화면의 크기는 필수적인 관건이 아닌 것이다.
팀워크는 일본의 모델에서 핵심이다. 모바일 생태계의 모든 구성원은 보다 큰 팀의 일원이 되며, 그들의 대의적 목표는 생태계 전체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다. 네트워크 업체는 팀의 리더로서 규정을 정하고 생태계의 기능과 번영을 위해 세부사항을 기술한다.---p.76_ Six Laws 2. 모바일 생태계를 조성하라
NTT도코모는 스멜로폰을 발표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스멜로폰은 간단한 하드웨어 플러그인을 통해 사용자가 검색한 모바일 웹사이트에 맞는 여러 가지 냄새를 제공한다. 이와 비슷한 시기에 제작된 모바일용 소프트웨어는 문자를 작성하거나 읽을 때 모바일에 진동을 줌으로써 디지털 환경에 의한 새로운 점자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특수한 기능들을 통해 모바일 사용자는 데이터와 정보를 이용하며 주위 환경을 한층 더 수용하게 된다. 또 모바일 콘텐츠와 서비스에 맞는 촉감이나 냄새 등, 신체적 한계를 보완할 새로운 기회가 창출되고 있다.---p.130_ Six Laws 3. 절대권력의 모바일을 통제하라
모바일 기기의 사용 장소에는 차이가 있지만, 남성과 여성의 70% 가량이 모바일 기기를 움직이는 도중이 아닌 정해진 장소에서 사용한다. 결국 우리가 흔히 움직이는 도중에 모바일 기기를 사용할 것이라는 믿음과 정해진 한 장소에서는 다른 기기를 통해 인터넷과 콘텐츠를 사용할 것이라는 믿음과는 정반대의 결과인 것이다.---p.175_ Six Laws 4. ‘어디’가 아닌 ‘언제’에 집중하라
“PC기반의 SNS는 과거 수년 동안 넘쳐났습니다. 이제 이러한 서비스들이 모바일 기기로 이동하고 있는 셈이죠. 모바일 서비스의 성공은 이용자 경험과 인터페이스를 어떻게 극대화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3D 방식을 채택한 이유는 화면이 작기 때문에 전통적인 WAP방식의 브라우저를 적용하게 되면 텍스트를 읽기 어렵거나 구동이 느려지는 단점이 발생하게 되죠. 3D는 이러한 모바일 화면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해주었으며 과거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가상세계를 사용자들이 만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상점을 만들고, 광고를 판매 하는 등의 새로운 탐험의 세계가 열린 것입니다.
세상에는 PC와 콘솔 게임기보다 모바일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수많은 커뮤니티가 존재하죠. 모바일 기기는 소형PC의 기능을 수행함과 동시에 소형 게임기로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녔습니다.
- 로버트 오스본(Robert Osborn, 제미니 모바일 테크놀로지 디렉터)---p.222_ Six Laws 5. 모바일로 경험을 확장하라
모바일의 화면은 갈수록 크기가 커지고 있으며, 화질 또한 개선되고 있다고 하지만 하드웨어적인 기술 발전만이 전부는 아니다. 즉 큰 화면 대신에 불필요한 정보를 배제하고 필요한 정보를 바로 제공해 줄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모바일 화면의 크기는 필수적인 관건이 아닌 것이다.
---p.262_ Six Laws 6. 단순하고 또 단순하게 생각하라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인류 역사상 이렇게 작은 크기로, 이렇게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던 기기는 없었다.
그리고 더욱 놀랄 만한 것은 아직도 이들이 진화 중이라는 것!
우리를 놀라게 할 모바일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이 책의 일독을 강력히 권한다.
김주한(퀄컴코리아 상무)
그리고 더욱 놀랄 만한 것은 아직도 이들이 진화 중이라는 것!
우리를 놀라게 할 모바일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이 책의 일독을 강력히 권한다.
김주한(퀄컴코리아 상무)
저자들이 제시하고 있는 법칙은 바로 지금 세계에 닥쳐올 무선혁명의 대조류를 성공적으로 헤쳐 나가기 위한 비즈니스 지침이다. 이 거대한 물결에 휩쓸리지 않고 주도적으로 헤쳐 나가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들어야 할 것이다.
주시각(KT CS 본부장)
주시각(KT CS 본부장)
이제 모바일 비즈니스는 모든 산업들에게 선택을 넘어 필수적인 조건이 되었다.
몇 년, 아니 몇 개월 후에 업계의 우위를 점유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또 조직에게 이 책은 필독서가 될 것이다.
김영걸(KAIST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 원장)
몇 년, 아니 몇 개월 후에 업계의 우위를 점유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또 조직에게 이 책은 필독서가 될 것이다.
김영걸(KAIST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 원장)
흡사 전장(戰場)과 같은 모바일 산업에서 승자가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들은 기술이 아닌 서비스에 집중하라고 충고한다.
손에서 결코 놓을 수 없는 모바일, 그 가능성은 아직도 무궁무진하다.
이상민((주)바른손게임즈 대표)
저자들은 기술이 아닌 서비스에 집중하라고 충고한다.
손에서 결코 놓을 수 없는 모바일, 그 가능성은 아직도 무궁무진하다.
이상민((주)바른손게임즈 대표)
거대 모바일 산업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망하는 이 책은 그야말로 모바일 비즈니스의 정수만을 담아낸 최고의 책이다.
박광호(한양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이자『혁신 DNA』저자)
박광호(한양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이자『혁신 DNA』저자)
저자들이 책에서 소리 높여 말하고 있는 ‘6가지 불변의 법칙’을 이해한다면 매순간 변화하고 있는 모바일 시대에 성공을 보장하는 최고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김성희(KAIST 경영대학원 교수)
김성희(KAIST 경영대학원 교수)
『모바일 비즈니스 불변의 법칙』은 통신업계는 물론 콘텐츠와 서비스 업계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충실한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다.
이토록 섬세한 분석을 담은 책은 전무후부할 것이다.
김창호(전POSRI 부사장)
이토록 섬세한 분석을 담은 책은 전무후부할 것이다.
김창호(전POSRI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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