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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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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2

: 시대를 일깨운 역사의 웅대한 산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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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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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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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7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3.7만자, 약 4.1만 단어, A4 약 86쪽?
ISBN13 9788925519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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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의, 추사에 이은 한승원의 역작이 탄생하였다. 대체로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두고 소설의 형태로 묘사된 이 작품은 넘어져도 다시, 또다시 일어서는 오뚝이 같은 다산의 일생, 고난 극복과정이 매우 핍진하게 쓰였다. 그래서 더 아름답다. 다산에게 언제나 따라다니는 천주교 신자냐 아니냐라는 문제가 마침내 이 소설을 통해 분명히 드러났다. 신앙으로 믿었던 정약종과 학문으로만 받아들였던 다산의 입장이 이 책에서 분명하게 밝혀졌다.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그래서 많은 독자들에게 이 소설을 권장한다.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
작가 한승원과 다산은 오랫동안 서소를 그리워해온 연인과도 같다. 그들이 만나기까지는 13년이라는 긴 시간이 필요했다. 한순간에 이루어진 것이 아닌 만큼 그들의 만남은 역사의 깊고 푸른 향기를 발하고 영원한 인간애를 느끼게 한다. 한국문학을 움직이는 거장 한승원과 시대를 움직인 다산과의 만남을 통해 역사는 마침내 새로운 대화를 시도하고 있다.
박범신 (소설가)
소설 『다산』은 동과 서의 굵직굵직한 사유 체계들을 두루 아우른다. 천주학과 주자학과 도학과 불교에 대한 깊은 사유가 한 작품 안에 있으면서도, 마치 한몸이 부리는 사지처럼 자연스레 운용된다. 또한 그간 선생이 써온 인물 소설들, 『흑산도 하늘길』과 『초의』와 『추사』를 다 아우른다. 정약전의 동생이자, 초의의 스승이자, 추사의 선학이었던 정약용의 일대기와 사상을 소설화함으로써 선생의 인물소설 쓰기가 하나의 거대한 체계를 갖춘다. 끝으로 『다산』은 정약용이 그랬던 것처럼 글쓰기를 필생의 사업으로 삼은 노작가의 인생 전체를 아우른다. 선생은 자꾸 노안을 탓하지만, 그 노안은 평생을 구도에 바친 노선승의 형형한 혜안을 닮았다.
김형중 (문학평론가, 조선대 국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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