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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슈타포

게슈타포

: 히틀러 비밀국가경찰의 역사

[ 양장 ] KODEF 안보총서-043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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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796g | 153*224*30mm
ISBN13 9788992326971
ISBN10 8992326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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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루퍼트 버틀러
루퍼트 버틀러Rupert Butler 영국의 작가이며 저널리스트로 제3제국과 2차대전에 대한 글을 주로 쓰고 있다. 전 세계 수많은 신문과 잡지에 기고하고 있는 그는 『삽화로 보는 게슈타포의 역사An Illustrated History of the Gestapo』, 『검은 천사The Black Angels』(무장친위대 관련 책), 『해골의 저주The Curse of the Death’s Head』(친위대 토텐코프 사단 관련 책), 『히틀러의 새끼호랑이Hitler’s Young Tigers』(히틀러 청년기 관련 책), 『죽음의 부대와 철십자Legions of Death and Cross of Iron』(나치의 유럽 점령과 나치 점령 유럽의 레지스탕스 관련 책), 『강철의 손Hand of Steel』(2차대전 당시 연합군 특수부대 관련 책), 『무장친위대 총통경호사단SS-Leibstandarte』, 『무장친위대 바이킹 사단SS-Wiking』 등을 저술했다. 현재 영국 런던에 거주하고 있다.
역자 : 이영래
이영래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리츠칼튼 서울에서 리셉셔니스트로, 이수그룹 비서팀에서 비서로 근무했다. 트랜스쿨을 이수하고 현재 인트랜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머니랩』, 『백악관 주식회사』, 『퍼시픽』(공역), 『워너비 샤넬』, 『2012』, 『칼 사이먼튼의 마음 의술』, 『좋은 투자 나쁜 투자 이상한 투자』, 『히트 메이커』, 『휴 존슨 잰시스 로빈슨의 와인 아틀라스』(공역), 『2009 세계대전망』(공역), 『이코노미스트 2011 세계경제대전망』(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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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게슈타포의 탄생
1차대전에서 독일이 패배하자 바이마르 공화국에는 냉소주의와 거리폭력이 난무하게 되었다. 하지만 국가사회주의노동당의 가장 열렬한 연설가인 히틀러가 출현하면서 공화국에는 새로운 희망의 여명이 밝아왔다.
1장에서는 헤르만 괴링이 프로이센 정치경찰을 모태로 게슈타포를 설립하기 전 역사적 배경과 나치의 성장 초반기에 가장 큰 공을 세운 돌격대, 히틀러가 돌격대를 앞세워 바이에른 공화국에 대항해 바이에른 공화국 우파와 제휴해 베를린으로 진출하려고 일으켰으나 결국 실패로 끝난 비어홀 폭동, 그리고 마침내 히틀러가 제국 총리로 임명되면서 나치가 정권을 장악한 뒤 1933년 4월 26일 게슈타포가 탄생하기까지 그 배경과 주요 사건, 그리고 그 사건들을 둘러싼 주요 인물들을 흥미진진하게 다루고 있다.

1933년 4월 26일 괴링은 비밀경찰국(Gestapa)을 창설했고, 비밀경찰국은 이후 게슈타포(Gstapo)로 이름이 바뀌었다. 영국 저널리스트 더글러스 리드는 게슈타포가 공식적 조직으로 등장한 뒤 히틀러가 통치하는 독일에서 대다수가 정치에 관심이 적거나 없는 수많은 국민들의 삶이 어떠했는지를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독일에서는 눈을 뜨면 내 집이 더 이상 나의 성이 아니다. 한 개인에 의해서 체포될 수도 있고, 경찰에게 보호를 청할 수도 없으며, 기소 없이 무기한으로 감금될 수도 있고, 재산을 몰수당할 수도 있으며, 말과 글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은 감청과 감시의 대상이 된다. 더 이상 동포들과 함께 모일 수 있는 권리가 없으며, 신문은 더 이상 그들의 의견을 충분히 표현할 수 없다.” ---. p.36

2장 권력을 향한 보이지 않는 경쟁
나치가 확고한 독일의 지배자가 되면서 괴링으로부터 게슈타포를 포함한 비밀국가경찰국 수장의 지위를 인계받은 히믈러와 이후 프로이센 총리와 내무장관 자리에 오른 괴링은 자신들의 궁극적인 목표, 즉 제국 전역은 물론 그 너머까지 영향력을 확대할 비밀경찰의 통제권을 추구했다.

2장에서는 비어홀 폭동 당시 하잘것없는 존재였으나 나중에 친위원수의 자리에 오르면서 게슈타포와 무장친위대를 좌지우지하고 나치 권력의 2인자 자리에 오르게 될 하인리히 히믈러, 유대인의 피가 섞였다는 오명을 씻기 위해 누구보다 나치당에 확고한 충성심을 보여주려고 더욱 열심히 임무를 수행했던 보안대 수장 친위중장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좌파적 견해를 가진 게슈타포 요원으로서 나중에 게슈타포 대장이 된 하인리히 뮐러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7월 말 친위대는 총리이자 내무장관인 괴링의 축하를 받으며 돌격대와 분리된 독립된 부대가 되었다. 괴링은 “히믈러가 모든 권한을 가지며 오직 나에게만 보고할 의무가 있다”라고 명령했다. 히믈러는 프린츠알브레히트슈트라세 8번지에 본부를 두고 게슈타포를 비롯한 모든 정치경찰을 지휘했다. 친위대는 이제 3개 대대로 편성되었으며, 하이드리히의 보안대 요원들로 권력을 강화했다. 진정한 국가경찰의 기초가 마련된 것이었다. --- p.66

3장 하이드리히의 주도권 장악
하이드리히가 룀의 돌격대를 일소하고 오래된 군부 조직 내부의 저항을 무력화했기 때문에 히틀러는 거침없이 전쟁 준비에 매진할 수 있었다.
3장에서는 총리가 된 히틀러가 가장 충실한 지지자였던 돌격대 대장 에른스트 룀이 권력을 통한 보상을 요구하자, 룀을 숙청(‘장검의 밤’)하고 돌격대를 말살한 과정과 그 뒤에서 하이드리히가 프린츠알브레히트슈트라세 8번지에 있는 자신의 요새에서 어떤 일을 벌였는지, 그리고 무력으로 제국을 확장하고 친위대의 지배력을 강화하려는 히틀러의 의도에 반대한 국방군 최고사령관 베르너 폰 블롬베르크와 육군 최고사령관 베르너 프라이허 폰 프리치를 몰아내기 위해 어떤 혐의를 씌우고 증거들을 어떻게 조작했는지, 폴란드 글라이비츠 라디오 방송국 기습 사건을 비롯해 뮌헨 비어홀 폭발 사건, 그리고 네덜란드 벤로에서 유인해 국경을 넘어온 영국 정보 요원 2명을 납치해서 독일에서 히틀러에 저항하는 레지스탕스 운동을 조장했다는 혐의를 씌워 기소한 벤로 사건을 비롯해 전쟁 준비를 위해 어떤 은밀한 작전을 수행했는지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보안대의 다음 임무는 독일의 전쟁 수행 핑계로 이용할 일련의 사건을 계획하는 것이었다. 그중에서 가장 악명 높은 것이 폴란드 국경 인근 독일령에 잇는 글라이비츠 라디오 방송국을 폴란드군이 공격한 것처럼 위장하는 것이었다. 뉘른베르크 전범재판에 제출된 진술서에서 나우요크스는 이렇게 말했다.
“1939년 8월 10일경 보안경찰과 보안대 대장 하이드리히는 직접 나에게 라디오 방송국을 공격하고 폴란드군이 공격한 것처럼 보이게 만들라는 명령을 내렸다. 하이드리히는 ‘독일 내에서의 선?은 물론이고 외신 보도를 위해 폴란드군의 공격을 증명할 만한 물적 증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는 5,6명의 보안대 대원들과 글라이비츠로 가서 하이드리히로부터 공격을 개시하라는 암호를 받을 때까지 대기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 p.89

4장 장악력의 강화
히틀러가 오스트리아와 체코슬로바키아를 합병함으로써 최고의 홀로코스트 기술자 아돌프 아이히만이 유럽 전역에서 유대인 추방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4장에서는 “게슈타포는 어디에나 있다”라는 하인리히 뮐러의 구호 아래 나치 정권의 적대 세력을 적발하고 심지어 경미한 반대 혐의자들까지 포함해 감시, 체포, 심문, 가택 수색을 수행한 게슈타포의 활동을 주로 다루면서 한편으로 경찰 업무에 집중했던 뮐러와 자신의 명성을 높이는 데만 열중한 하이드리히 간의 보이지 않는 알력을 그리고 있다. 특히 이 장에서는 유대인의 고난이 극으로 치닫는 계기가 되었던 ‘수정의 밤’ 사건 이후에 나치가 어떻게 유대인을 박해했는지 당시 박해를 받았던 유대인들의 증언을 통해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그리고 유대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제3제국에 대한 자신의 사명이라고 여기며 유대인 500만 명 이상을 학살한 최종 해법을 명령한 칼 아돌프 아이히만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다루면서 세계가 2차대전의 소용돌이 속으로 휩쓸려 들어가는 당시의 혼란스런 상황을 전하고 있다.

“게슈타포는 어디에나 있다”는 하인리히 뮐러의 구호는 공포심을 널리 퍼뜨리려는 의도에서 나온 것이었으나, 실제로 게슈타포 요원들이 없는 지역도 있었다. 하지만 베를린과 접촉하는 발 빠른 정보원들이 독일 전역에 퍼져 있었으므로 말하는 것 자체가 위험한 일이었다. 사람들은 “미래에는 이를 코를 통해서 뽑을 거라는 거 알고 있어? 왜냐하면 아무도 감히 입을 벌리지 않을 테니까”라는 우스갯소리를 주고받았다. 현실을 인식한 독일인들은 이러한 은밀한 농담 속에서 배출구를 찾고 있었던 것이다.
--- p.105

5장 전쟁의 시작
1942년 1월 반제 회의에서 하이드리히는 유대인의 비참한 미래를 예고했다. 국외로 추방하던 유대인을 가스실과 특수임무부대라는 총살대를 이용해 제거하기 시작한 것이다.
5장에서는 독일군이 전격전으로 폴란드 침공에 성공한 뒤 프랑스를 함락했을 당시 게슈타포가 그곳의 유대인을 학대하는 모습과 영국 침공에 실패하고 더 이상 유대인을 국외로 추방하는 것이 어렵게 되자 유대인을 물리적으로 멸종시키기 위한 최종 해법을 사용하기로 한 히믈러와 하이드리히의 결정에 따라 유대인들이 가스실에서 죽음을 맞고 총살대에게 처형당하는 처참한 모습, 그리고 당시 강제수용소의 모습 등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유대인은 식별용 완장을 차야 했다. 그들은 강제수용소나 기타 독일의 건설공사 현장에 강제로 동원되었다. 도시의 특정 구역에는 유대인의 접근이 금지되었다. 유대인들은 폴란드 사람들보다 적은 양의 식량을 배급받았고, 마구잡이로 테러와 폭령을 당하곤 했다. 대부분의 유대교회가 파괴되었고, 수천 명의 유대인들이 닥치는 대로 살해당했다.”--- p.148

6장 점령지
체코 지하운동단체는 하이드리히의 암살을 통해 독일의 압제에 반격을 가했다. 이는 전 유럽 레지스탕스를 규합하는 신호탄으로 환영을 받았지만, 반면에 독일의 맹렬한 보복을 유발했다.
6장에서는 체코 총독 직무대행으로 있던 하이드리히 암살 계획인 ‘유인원’ 작전과 하이드리히 암살 사건 이후에 벌어진 리디체 마을과 레자키 마을의 대학살을 비롯한 독일의 보복 조치, 그리고 게슈타포의 끈질긴 암살자 소탕 과정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이외에도 점령지의 레지스탕스를 색출하고 처형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게슈타포의 가혹한 심문과 고문 방법을 자세하게 전하고 있다.

하이드리히 암살 사건 직후 게슈타포는 1만3,000명 이상을 체포했고, 600명가량을 불법 무기 소지죄로 처형했다. 나치 정권에 대해 아주 가벼운 정도의 비판을 한 사람들에게도 사형이 언도되었다. 보복작전으로 가장 악명 높은 것은 프라하 북서쪽 리디체 마을의 파괴였다. 프랑크는 마을 사람들이 낙하산 침투요원을 도왔다는 핑계를 댔다. 10시간이 넘게 이어진 대학살로 마을의 모든 남성이 살해되었다. 여자들은 라벤스브뤼크 강제수용소로 보내졌다. ‘인종적으로 바람직한’ 외모를 가진 몇 명만을 제외하고 어린이들은 가스실로 이송되어 죽임을 당했다. --- p.203

7장 레지스탕스 근절
1944년 히틀러는 소련 붉은 군대의 무자비한 진군과 더불어 나치 정권 최고위층 내부의 적으로부터 직접적인 암살 위협을 받게 되었다.
7장에서는 전쟁이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독일을 재앙으로 끌고 들어가는 히틀러를 제거하려는 여러 음모들과 그것을 게슈타포가 어떻게 다루었는지를 자세하게 담고 있다. 군사정보국 국장인 빌헬름 카나리스가 육군 참모총장을 역임한 루트비히 베크쟀 협조로 계획한 히틀러 암살 계획, 스몰렌스크로 오도록 히틀러를 유인해 그가 탄 비행기에 시한폭탄을 장착해 암살하려던 플래시 작전, 독일 내 학내 반항단체의 활동, 그리고 폰 슈타우펜베르크를 중심으로 한 히틀러 폭탄 암살 사건(발키리 작전)과 그 사건들을 게슈타포가 어떻게 다루었는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백장미단은 분위기의 변화를 빠르게 눈치채고 수천 장의 전단을 더 인쇄했다. 이들 전단은 뮌헨 대한 캠퍼스 주변에 뿌려졌다. 이들 중 표현이 과격한 한 전단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겨 있었다.
“전사자의 수를 누가 세고 있는가? 히틀러 아니면 괴벨스? 그들 둘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소련에서는 매일 수천 명이 죽어가고 있다. …… 고향의 오두막에는 슬픔이 찾아드는데 그 어머니들의 눈물은 누가 닦아줄 것인가? 하지만 그들의 가장 귀중한 보물을 강탈해 무자비한 죽음으로 몰아넣은 히틀러는 그들에게 계속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의 입에서 나오는 것은 모두가 거짓이다. 평화를 말할 때 그가 의미하는 것은 바로 전쟁이며, 그가 가장 불경스러운 방법으로 전능한 신의 이름을 사용할 때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악마와 타락 천사, 사탄의 힘이다. 그의 입은 악취가 풍기는 지옥의 문이며, 그의 권력은 부패였다. 우리가 모든 합리적인 수단을 이용해서 국가사회주의 테러 정권에 대항하는 전투를 수행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 p.254

8장 제국의 종말
나치 정권이 붕괴하자, 게슈타포의 주요 인물들은 해외로 도피하거나 자살을 택했으며, 그 밖에 다른 사람들은 뉘른베르크 재판에 회부되었다.
8장에서는 2차대전에서 독일의 패배가 확실시되면서 히틀러의 자살과 몰락해가는 게슈타포의 모습, 제3제국 서열 2위의 권력자 히믈러의 최후, 그리고 전후 뉘른베르크 재판에 회부되어 법정에 서게 된 게슈타포 지도부 인물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스라엘 대법원은 사형 선고에 대한 아돌프 아이히만의 항소를 기각했고, 그는 1962년 5월 21일 라믈레 감옥에서 교수형에 처해졌다. 예루살렘 시온 기독교회 목사에 의해 처형실로 인도된 그는 전혀 후회의 빛을 보이지 않았다.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내가 본 사람 중에서 가장 매정한 사람입니다. 그는 어떤 범죄도 의식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제거되어야 마땅한 사람들을 제거했다고 생각하는 듯했습니다. 인간에 의한 재판 중에 정당화될 수 있는 재판이 있다면 분명 이것일 것입니다.”
--- p.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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