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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한국의 젊은 비평

2000년대 한국의 젊은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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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6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512g | 148*210*30mm
ISBN13 9788964066829
ISBN10 8964066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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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홍용희 : 1995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평론 당선. 2000년 제1회 ‘젊은평론가상’ 수상.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권명아 : 1994년 ≪작가세계≫ 평론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 2001년 제2회 ‘젊은평론가상’ 수상. 동아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오형엽 : 1994년 ‘월간 현대시 신인상’ 수상, 199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평론 당선. 2002년 제3회 ‘젊은평론가상 수상. 수원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김춘식 : 1992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평론 당선. 2004년 제5회 ‘젊은평론가상’ 수상.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이재복 : 1996년 ≪소설과 사상≫ 겨울호 평론 당선. 2004년 제4회 ‘젊은평론가상’ 수상. 한양대학교 한국언어문학과 교수로 재직.



이상숙 : 1995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평론 당선. 2005년 제6회 ‘젊은평론가상’ 수상. 경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고인환 : 2001년 <중앙일보> 신인문학상 평론 당선. 2006년 제7회 ‘젊은평론가상’ 수상. 경희대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홍기돈 : 1999년 ≪작가세계≫ 신인상 평론 당선. 2007년 제8회 ‘젊은평론가상’ 수상. ≪작가세계≫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



김문주 : 200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평론 당선. 2007년 <불교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 2008년 제9회 ‘젊은 평론가상’ 수상. 영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이성천 : 2002년 <중앙일보> 신인문학상 평론 당선. 2009년 제10회 ‘젊은평론가상’ 수상.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객원교수로 재직.



허혜정 : 1995년 ‘현대시 평론상’ 수상. 199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평론 당선. 2010년 제11회 ‘젊은평론가상’ 수상. 한국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부 교수로 재직



고명철 : 1998년 ≪월간문학≫ 신인상 비평 부문 당선. 2011년 제12회 ‘젊은평론가상’ 수상. 광운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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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세계적 가능성을 보여 주는 ‘오래된 새로움’의 시편이 내국 망명자의 속성을 지닌 ‘새로움’의 시편보다 창조적 보편의 질서를 지닐 수 있는 가능성이 더욱 크다.-제1회 수상, 홍용희, <내국 망명자와 생활 세계적 가능성의 지형>

오늘날 위기와 가족 서사는 ‘어미’ 세대의 논리에서 이탈하려는 탈주의 욕망을 설명할 다른 언어도 갖지 못한 ‘자식들’의 불안을 징후적으로 보여 주는 것은 아닐까?-제2회 수상, 권명아, <맨몸의 숭고와 ‘비판적 삶’의 종결>

‘시의 위기’가 풍문처럼 떠도는 현 시기에 신체적 주체의 가능성을 실현하는 전위에 설 때, 시인은 문학의 순교자가 아니라 문학의 영광을 재현하는 전사(戰士)로 남을 것이다.-제3회 수상, 오형엽, <신체적 주체의 시 쓰기>

1990년대 시의 새로운 위반은 ‘근대성’의 저 바깥에 무언가가 존재한다는 ‘영원한 타자’에 대한 신념이 우리의 존재성을 재규명하고 탐색하는 계기로 작용할 때만이 새로운 전위성과 창조력으로 연결될 것이다.-제4회 수상, 김춘식, <시적 위반, 한 줌의 불온성(?)>

자의식에 상처를 입고도 그것을 치유하지 않는 시인은 없을 것이다. 자신의 몸에 난 상처가 곧 시를 잉태한다.
-제5회 수상, 이재복, <마돈나에서 사이보그까지>

시인들의 선지자적, 예언자적 사명이 잊히지 않았다면, 오늘날의 전 존재적 위기 상황에 시인들이 수행하는 경고와 대안은 인류와 지구 공동체에게 의미 있는 전언이 될 것이다.-제6회 수상, 이상숙, <한국의 생태시와 불교적 세계관>

글쓰기의 기원인 영등포시장을 매번 새롭게 조명하여 서사의 폭과 깊이를 확장하고 있는 이명랑의 작업은 절망과 희망이 뒤엉킨 우리 소설의 현주소를 가늠하는 한 척도가 되고 있다.-제7회 수상, 고인환, <이복형제들의 교감과 연대-이명랑론>

그래서 자신할 수 있다. 누군가 “지금 이 시대에 문학은 왜 필요한가?”라고 묻는다면 ≪비늘 천장≫을 그의 얼굴에 들이밀 수 있다고.-제8회 수상, 홍기돈, <문학이라는 마경(魔鏡)?엄창석의 ≪비늘 천장≫에 대하여>

많은 시 잡지들과 함께 태어나는 많은 좋은 시인들을 위해 우리 비평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볼 일이다. 혹시 ‘우리’의 비평은 너무도 쉽게 제도화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제9회 수상, 김문주, <곤혹스러운 비평의 시대, 비평의 감각과 윤리>

김기택 시인이 양치기 소년들의 거짓 포즈와 과장된 호들갑을 경계하고 시적 진정성을 간직한 시 쓰기 작업을 계속해 나가길 진심으로 기원해 본다.-제10회 수상, 이성천, <우울한 일상의 무가(巫歌), 신처용가-김기택의 시 세계>

오늘날 여성주의 비평은 분명 새로운 독자를 필요로 한다. 그런 독자가 나타날 때만이 더욱 풍요로운 말들의 토양 위에 우리의 문학은 다음 세대로 움직여 갈 것이다.-제11회 수상, 허혜정, <여자인가, 죄인인가, 광인인가>

민중사에 대한 무관심보다 비판적 관심이야말로 21세기 민중서사의 새로운 미적 갱신을 일궈 낼 것이다.
-제12회 수상, 고명철, <‘민중(적) 서사’의 논쟁성과 운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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