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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식히면 탈모는 낫는다

머리를 식히면 탈모는 낫는다

: 탈모를 방지하는 27가지 생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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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6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284g | 152*215*20mm
ISBN13 9788952215796
ISBN10 895221579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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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강여름
발머스한의원 전체 대표 원장, 발머스 탈모연구센터장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했다. 20대 초반부터 오로지 탈모 병증 하나만 파고들었다. 만법귀일(萬法歸一), 탈모를 정복하면 인체의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확신에 오늘도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열성탈모 치료의 창시자이다.
저자 : 홍정애
발머스한의원 명동점 대표 원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익기보혈탕(益氣補血湯)이 C57BL/6 마우스의 육모(育毛)촉진 및 Cytokine 변화에 미치는 영향’이란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네이버 상담 한의사로 활동했으며, 여성탈모의 전문가이다.
저자 : 윤영준
발머스한의원 강남점 대표 원장, 발머스아카데미 원장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했다. MBC ‘생방송 오늘의 아침’, SBS스페셜, tvn ‘신의 밥상’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여, 탈모를 치료할 수 있다는 희망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원형탈모의 혁신자이다.
저자 소개
정연호
발머스한의원 목동점 대표 원장
열린의학회 회장

윤희문
발머스한의원 부산점 대표 원장
열린의학회 정회원

박선정
발머스한의원 대구점 대표 원장
열린의학회 정회원

최환석
발머스한의원 인천점 대표 원장
열린의학회 정회원

곽봉석
발머스한의원 울산점 대표 원장
열린의학회 정회원

전용우
발머스한의원 창원점 대표 원장
열린의학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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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 되어 버린 정보지만 아직도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성인병과 비만에 시달리고 있는 인구가 끊임없이 증가하는 것이 현실이다.
두피 건강도 마찬가지다. 모두가 올바른 식습관을 지니고 있다면 탈모로 고민하는 이들의 비율이 상당수 줄어들지 않을까. 음식에도 분명 탈모를 유발하는 음식이 있고 탈모 예방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 있기 때문이다. 두피 건강을 위해서 규칙적인 식습관을 지니는 것도 기본 원칙이다. 하지만 탈모 환자들의 식습관을 살펴보면 대부분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을 선호하고 불규칙한 식사 패턴을 갖고 있는 경향이 짙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세끼 식사를 챙겨 먹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10분 만에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패스트푸드와 각종 인스턴트식품은 뿌리치기 힘든 유혹이자 오랜 습관이다. 뿐만 아니라 잦은 회식과 야근으로 인한 야식의 섭취가 늘어나는 것도 사실이다. 이 모든 것이 탈모를 유발하고 더욱 악화시키는 식습관이 분명하지만 탈모 환자의 대부분은 이러한 식습관을 갖는 경우가 많다. 탈모 환자의 기본적인 치료 방법도 다이어트, 성인병의 치료와 크게 다르지 않다. 가장 기본이 되는 치료는 식습관을 바로잡는 것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p.33 '두피 건강을 위협하는 최대의 적, 잘못된 식습관'에서

모발을 살찌우는 영양소
1. 윤기 있는 모발을 위한 필수 영양소 단백질
모발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이다. 단백질은 조직을 재생하고 보수하는 기능을 갖는데, 단백질이 부족해지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비축하려 모발을 휴지기 상태로 만들어 버린다. 모발을 만드는 데 필요한 단백질을 신체의 다른 요소에 사용하기 위해서다. 단백질이 부족해진 모발은 당장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2~3개월이 경과하면 윤기를 잃고 쉽게 끊어지고 심하면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윤기 있고 튼튼한 모발을 가꾸기 위해서는 단백질의 섭취가 필수다. 콜레스테롤이 많은 동물성 단백질보다는 생선을 통해 섭취하거나 두부, 콩 등의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혈관을 튼튼히 하고 두피에 영양을 주는 검은깨, 탈모의 원인이 되는 남성 호르몬을 조절해 주는 두부, 간의 기능을 강화시키고 혈액 순환을 돕는 검은콩은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지키는 필수 식품이다. ---p.49 '두피까지 지치게 하는 최고의 스트레스, 수면 부족'에서

탈모 환자들의 평소 머리 감는 습관을 체크해 보면 생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난다. 매일 혹은 이틀에 한 번씩 누구나 반복하는 일과이다 보니 그 중요성과 올바른 방법에 대해 오히려 소홀한 것이 아닌가 싶다. 머리를 어떤 방법으로 감고 있느냐는 질문에 ‘샴푸를 모발에 묻혀 거품을 내서 물로 깨끗하게 헹궈 내면 되는 것 아니냐’라고 반문하기도 한다.
머리를 감는 목적은 낮 동안 두피와 모발에 쌓인 먼지와 노폐물을 말끔하게 씻어 내는 것이다. 두피와 모발에 쌓인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 내지 않으면 곰팡이 균이나 비듬이 발생하고, 심한 경우 염증을 일으키고 모발의 성장 자체를 방해할 수 있다. 따라서 매일 반복하는 일과지만 중요한 포인트를 제대로 짚어 머리를 감는 것이 중요하다. 무심코 행하는 잘못된 습관이 두피 건강을 해치는 것은 물론 탈모를 부추길 수 있기 때문이다. 모발을 위한 머리 감기가 아닌 두피를 위한 머리 감기가 되어야 제대로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올바른 두피와 모발의 관리를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두피와 모발 상태에 맞는 샴푸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피도 얼굴처럼 건성, 지성, 민감성 등으로 나뉘기 때문에 자신의 두피와 모발 타입별로 샴푸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고 타입에 따라 머리 감는 방법이나 횟수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화학 성분이 강한 샴푸나 겸용 샴푸는 가능한 한 피하고 식물성 천연 원료를 사용한 약산성 샴푸(pH 5.5~5.7)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간혹 샴푸 대신 비누로 머리를 감는 사람들도 볼 수 있는데 이는 매우 안 좋은 습관이다. ‘비누로 머리를 감으면 좋다.’거나 ‘샴푸가 머리카락을 더 빠지게 한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강한 알칼리성을 띤 비누는 물속에 있는 금속 성분과 결합하여 비누 때를 만드는데 이것이 두피를 심하게 자극하고 탈모를 촉진시킨다. 또한 두피의 영양분과 기본적인 피지까지 모두 씻겨 나가 두피와 모발이 건조해져 건성 두피, 건성 모발로 발전하게 된다. 그러므로 머리를 감을 땐 반드시 샴푸를 사용해야 하고 린스는 반드시 샴푸와 따로 사용해야 한다. 제대로 된 방법으로 머리를 감는 것만으로도 탈모 예방의 반은 실천할 수 있다.
---p.86 '두피 건강을 위한 첫걸음, 제대로 머리 감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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