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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야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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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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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618g | 153*224*30mm
ISBN13 9788993993042
ISBN10 899399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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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스포츠서울 야구팀
스포츠서울 야구팀은 1985년 6월22일 창간부터 프로야구 현장을 누볐다. 1994년 MBC를 인수한 LG 트윈스와 1991년부터 프로 1군에 뛰어든 쌍방울 레이더스, 1996년 인천을 연고로 태동한 현대 등 프로야구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팀창단 관련 특종을 연속해서 터트렸다.1994년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박찬호의 미국행, 1995년 선동열의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행도 가장 먼저 보도했다. 1986년부터는 프로야구 '올해의 상'을 제정해 한국 야구 발전에 힘을보태고 있다.

" 스포츠서울은 ‘현장의말을 중요시했다. 국내 언론사 가운데 가장 먼저한마디코너를 지면으로 옮겼다. 스포츠서울의 한마디 코너는 독자들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현장의 감독. 코치. 선수 그리고 프런트 역시 스포츠서울의 한마디코너를 통해 웃고 떠들고 때로는 항의()하기도 했다. 그라운드에서 뛰는 선수들은 한마디코너에 실리기 위해 경기 전날 밤 고민을 하기도 했을 정도였다. 물론 경기 전과 중간 그리고 경기가 끝난 뒤에 나오는 현장의 한마디를 지면으로 옮기는 민완함도 발군이었다.
비단 한마디 코너에 실린말들 뿐 아니라 기사 하나하나에 녹아 있는 현장의 말은 프로야구 30년사 바로 그것이라고 본다.
이제 그 한마디 30년사를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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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야구팀에서 ‘한마디로 본 프로야구 30년사’라는 책자를 만든다고 해서 속으로 ‘하긴 아주 재미있는 말들이 많지’라고 생각했다. 내가 무심코 내뱉은 말도 스포츠서울 한마디 코너에는 단골손님이었다.
감독으로 있을 때 스포츠서울의 한마디 코너를 통해 선수들의 분위기를 다잡은 경우가 적지 않다. 직접 얼굴을 보고 안 좋은 소리를 하는 것보다는 기자(스포츠서울 한마디 코너)를 통해 소리를 전하는 경우였다.
효과는 만점이었다. 직접 얘기하면 너무 경직되기 때문이었다. 어떤 선수는 자신의 문제점을 지적한 한마디를 읽은 뒤 “시정 하겠습니다”라고 할 때도 있었다.
속으로 웃었다. 이런 것도 있구나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선수 개개인이 문제가 아니라 경기 내용을 두고 툭 뱉은 얘기가한마디로 팬들에게 전해져 경기에 좋은 영향을 미칠 때가 적지 않았다.
감독 생활 참 오래 했다. 비단 감독 생활 뿐 아니라 야구인으로 살아오면서 내가 해온 말들 그리고 야구인들이 해온 말들을 충실히 전달해온 스포츠서울에게는 항상 고마운 생각이 앞선다.
감히 말할 수 있다. 스포츠서울의 한마디의 위력을 실로 놀라웠다고. 원고를 보면서 나 역시 흘러간 옛 얘기를 되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한국프로야구 출범 30년째를 맞아 출간하는스포츠서울의 한마디가 한국프로야구의 발전을 위한 또 하나의 위대한 도전아니 위대한 디딤돌이 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김인식(한국야구위원회(KBO) 규칙위원장, 전 쌍방울.두산.한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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