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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면역요법

암을 이기는 면역요법

: 아보 도오루 교수의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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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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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6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362g | 148*210*20mm
ISBN13 9788961410762
ISBN10 8961410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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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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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균배
연세대학교 이공대학을 중퇴하고 영남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세무공무원 교육원 일본어 강사로 활동하였고, 시사영어사 편집국 및 한국능률협회 통신강좌 전문위원을 역임하였다. 20여 년 전부터 현재까지 니시의학 건강법을 연구하여 실천해 오고 있다.
역서로는 《생로병사의 비밀》《의료가 병을 만든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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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립구의 비율이 정상이면 몸 안에 활성산소의 독성을 없애주는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큰일은 없다. 그러나 과립구가 지나치게 증가하면활성산소의 생성도 커져서 자력으로 그 독성을 없애기가 어렵게 된다. 그 결과 조직이 광범하게 파괴되어 궤양과 염증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암도 이 활성산소 때문에 일어나는 병이다.---p.38

과로가 왜 나쁠까? 활동량이 많은 사람은 세포의 재생이 일어나기 쉬워서 암의 발생빈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어떤 조직에서 세포가 깨어져 죽으면 그 근처에서 다시 새로이 세포분열이 일어나 증식하여 없어진 몫을 보충한다. 이런 작용을 ‘세포의 재생’이라고 하는데 이 세포분열을 촉진하고 있는 것이 활성산소이다. 에너지 소비가 심한 활동적인 사람은 본래 과립구가 많기 때문에 활성산소의 생성도 많아진다. 그 결과 세포의 분열증식이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p.62

이상과 같이 소개한 암을 고치기 위한 방법들을 실천하면 얼마 후에 감기에 걸렸을 때처럼 37℃대의 미열이 나기도 하고, 몸이 나른해지는 일이 생긴다. 이것은 부교감신경이 우세해지고, NK세포의 분비 기능이 활성화되어 암세포를 파괴하고 있을 때의 열이다(방종양증후군). 몸이 암과 싸우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치유반사)이므로, 당황하여 열을 내리지 말고 그대로 두도록 한다. 대략 2∼7일 정도에서 자연히 진정된다. 이 열과 권태감 뒤에 암의 자연퇴축(自然退縮)이 찾아온다.
---p.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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