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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가져다 준 행복

마음이 가져다 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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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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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55쪽 | 484g | 153*224*20mm
ISBN13 9788993212334
ISBN10 899321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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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M.K. 굽타
영성을 일상적인 삶에 적용하기 위해 연구를 계속해 왔다. 그는 이 세상에서 아무런 의미나 목적 없고 방향 없는 삶을 보내는 것은 어두운 숲에서 길을 잃은 것과 같다는 확고한 견해를 갖고 있다. 그것은 육체적으로는 살아 있지만 일종의 영적인 자살이라는 것이다. 그는 철학과 삶의 신비에 관해 폭넓게 공부했고 다양한 제목의 책으로 요약한 몇몇 중요한 결론들을 도출했다. 삶에 관해서 그가 도출한 모든 결론은 어딘가에서 당신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부드러운 산들바람과 같아서 진정(鎭靜) 효과를 제공함으로써 당신의 심리적 상처들을 치유한다.

저서로는 『마음을 통제하고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는 방법』, 『영원히 자유롭게 사는 방법』, 『공포를 극복하는 방법』, 『화를 극복하는 방법』, 『당신을 죽이는 음식』, 『기氣치료』, 『건강』, 『만성적 질병』, 『경추와 요추 통증으로부터의 자유』, 『심장 치료』 등이 있다.
역자 : 김해식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와 동대학원 사회학과를 졸업했고, 서울대, 서울시립대, 한국외국어대, 덕성여대, 한림대, 충남대, 전북대, 경남대에서 강사를 역임했으며, 1996년부터 현재까지 KBS 방송문화연구소 연구원으로 있다. 「1960년대 이후 한국언론의 성격변화 과정에 대한 사회학적 연구」(박사학위 논문), 『자본주의사회와 대중문화』, 『한국 텔레비전 방송의 구조와 성격』 등 주로 대중문화와 언론에 관한 논문을 썼으며, 『한국언론의 사회학』, 『사설로 익히는 문장력과 이해력』, 『글쓰기 특강』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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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허락하지 않는 한 어느 누구도 당신을 불행하게 만들 수 없다."
"당신이 아닌 그 어느 누구도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수 없다."
"행복의 샘은 당신 안에 있다. 행복을 바깥에서 찾으려는 헛된 노력을 하지 마라." ---「행복에 관한 격언」 중에서)

운동이 몸을 튼튼하게 하는 것처럼, 집중은 마음의 힘을 키운다. (...중략...) 집중이란, 삶에서의 성공과 행복을 위한 가장 바람직한 특질인 '현재 순간에 머무르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 「01 집중하라」 중에서)

일반적으로, 우리는 무엇인가를 할 때 그 일이 끝나면 여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현재 누려야 할 행복을 포기하고 참는다. 지금 주어진 시간을 불행에 소비하는 것이다. 지금 누려야 할 행복을 방해하고 마음이 부단히 동요하게 하는 것은, 우리의 미래 지향적이고 질주하는 마음이다. 일단 마음을 느긋하게 해서 당장 해야 할 활동에 초점을 맞추기만 하면, 이전에는 무척 지루하고 재미없던 일상의 일들이 매우 재미있고 큰 기쁨과 만족의 원천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04 마음의 속도를 늦춰라」 중에서)

우리가 겪는 고통은 근본적으로 삶의 다양한 사건과 상황과 환경에 감정적으로 개입하는 데에서 비롯된다. ...... 어떤 어려움이나 문제도 영원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것들은 모두 지나갈 것이다. 그것이 세상이치다. 모든 것은 부단한 운동의 상태에 있으며 변화한다. 영원하고 정지되어 있는 것은 없다. --- 「08 감정적 개입을 줄이고...」 중에서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것은 외부상황이 아니라 그것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다. 또 우리에게는 외부에서 무엇이 일어나든 간에 결코 감정적으로 영향을 받지 않도록 자신의 반응을 통제할 능력도 있다. --- 「36 환경은 그 자체로...」 중에서)

중요한 것은 '당신에 대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아니라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이다. 당신의 자기분석이 훨씬 더 중요하다. 어느 누구도 당신 자신보다 당신을 더 잘 알지 못한다. --- 「70 자기만족부터 추구하라」 중에서)

현재는 당신의 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라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지금 당신과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당신이 어떤 존재인가'이지 당신이 어떤 존재였는지, 어떤 존재가 될 것인지가 아니다.
현재를 장악함으로써 미래에 대한 좋은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거의 카르마로 인한 속박도 상당히 줄일 수 있다. ...... 과거는 이러저러한 잘못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교훈을 배우는 데에만 사용해야 한다.
--- 「76 과거를 되씹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마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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