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감성ICT 산업과 HCI기반 핵심 UI, UX 기술동향과 개발전략

감성ICT 산업과 HCI기반 핵심 UI, UX 기술동향과 개발전략

편집부 편 | 데이코산업연구소 | 2011년 06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270,000
판매가
243,0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3294507
ISBN10 899329450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감성ICT산업은 일상생활에서 제공되는 제품과 서비스에, 인간의 감성을 자동 인지하고, 사용 상황에 맞게 감성정보를 처리하여 사용자 감성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감성 ICT기술이 융합된 산업으로 정의된다.

위험/범행감성을 예측하여 신변을 보호하는 감성보디가드 디바이스, 비관적인 감성을 낙관적으로 전환시켜주는 감성테러피, 운전자의 상태를 인지하여 안전운전을 도와주는 감성자동차 등은 최근 보여지는 대표적인 감성ICT융합산업 이라 할 수 있다.

감성ICT산업은 사회적 측면에서는 인간중심의 미래생활 패러다임의 변화가 감성이해를 통한 사용자 친화적 솔루션을 요구하고 있는데서 등장하였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시장적 측면에서도 감성 자극 기반인 애플의 아이폰과 같이 각종 스마트 디바이스의 보급과 확산은 국내 제품의 고부가가치를 위해 창의적 혁신 산업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것도 중요한 이유가 되고 있다.

최근 감성ICT산업은 사용자의 감성을 자극하거나, 감성을 인지처리하여 상호소통 시키는 기술을 융합하여 성숙기 IT산업을 재도약시킬 핵심산업으로 인식되면서 관련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응용사례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스마트폰, iPad의 터치스크린, 개인의 감성상태를 표현해주거나 사용자의 감성을 서로 공유하는 감성폰, 건강을 지켜주는 건강도우미폰의 등장은 초보적인 형태의 초기 시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감성ICT산업은 다양한 산업 부문과 융합하여 감성ICT융합산업을 형성하고 있으며, 창의적 신감성산업으로 불리기도 하면서, 감성ICT 기술을 관련 타 산업에 적용시켜 글로벌 IT융합 신시장을 창출시키는 미래혁신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당사는 본 보고서가 감성ICT 및 관련산업에 관심이 있는 관련 기관업체의 실무담당자에게 사업전략 수립과 시장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써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발간사 중에서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