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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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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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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60g | 175*230*30mm
ISBN13 9788994092195
ISBN10 899409219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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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마르셀 파이게 Marcel Feige
1971년생. 열다섯 살 때 단편과 르포르타주를 썼고 고등학교 졸업 후 신문사 수습생으로 일했으며, 곧 테크노 음악과 음악 클럽에 눈을 떴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잡지를 비롯해 여러 잡지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1997년부터 작가로 활동하면서 2001년 이후 베를린에 살고 있다. 30권 이상의 논픽션 도서를 발표했는데, 함부르크의 홍등가 아이콘인 타투-테오Tatoo-Theo와 랍-뤼펠 지도Rap-R?pel Sido, 루르 지역의 홍등가 거물에 대한 전기도 들어 있다. 펑크-디바 니나 하겐Nina Hagen에 대해 쓴 책 '니나하겐, 그녀가 펑크인 이유Nina Hagen. That’ Why The Lady Is A Punk'는 2003년 국제도서상 코리네의 ‘일러스트레이션 논픽션’ 부문을 수상했다. 마르셀 파이게는 2005년부터 스릴러와 추리소설을 쓰기 시작하면서 비로소 어릴 적 꿈을 이루게 되었다. 지금까지 '분노Wut', '탐욕Gier', '욕망Trieb'과 '뼛속까지Bis ins Mark' 등이 출판되었다. 그가 본보기로 삼은 작가는 칼 마이와 아가사 크리스티 외에 특히 스티븐 킹이다. 그는 '스티븐 킹에 관한 대백과사전Das große Lexikon ?ber Stephen King'의 저자이기도 하다. www.Marcel-Feige.de
역자 : 이상희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에서 연극ㆍ영화ㆍ미디어학 및 독문학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독일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독일인 부부의 한국 신혼여행 190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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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 “눈도 안 좋고, 다리도 뻣뻣하지만 정신만은 또렷하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최대한 잘하려고 노력한다.”

필립 K. 딕: “타인, 혹은 다른 존재의 머릿속에 들어가 그 눈을 통해 바라보려는 노력, 이때 그 사람이 우리와 다른 점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좋다.”

스타니스와프 렘: “글쓰기는 나로 하여금 기억의 중압감으로부터 벗어나면서 망각하지 않도록 도와주었다.”

J.R.R. 톨킨: “‘반지’ 3부작은 나의 피로 쓴 책이다.”
“사실 키만 빼고 모든 점에서 나 자신이 호빗이었다.”

브램 스토커: “그(브램 스토커의 우상이자 평생 사랑의 대상이었던 연극배우 헨리 어빙)에게 충성하지 않거나 그보다 나를 더 중시한 적은 내 삶에서 단 한순간도 없었다.”

메리 셸리: “어쩌면 시체를 다시 소생시킬 수 있을지도 모른다. 피조물의 각 부위를 제작해 조합한 뒤 생명의 온기를 공급해 줄 수 있을 것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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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시인과 달아난 10대 소녀, 자의로 시작한 일이었지만 결국 스타 연극배우에게 복잡한 애증을 품게 된 매니저, 영국의 신화를 창조하려 했던 옥스퍼드의 언어학 교수, 생각하는 바다를 꿈꾸었던 폴란드의 의학도, 평생 캘리포니아 안을 빙빙 돌며 파괴된 현실을 꿈꾸었던 펄프 작가, 자신의 장르를 메가 베스트셀러의 영역으로 끌어올린 호러 작가. 이들을 우리가 하나로 묶어야 할 이유가 뭐가 있을까? 하지만 그들이 만들어낸 창조물들 - 프랑켄슈타인의 괴물, 드라큘라, 솔라리스의 바다, 오버룩 호텔, 미들 어스 그리고 유빅을 비롯한 모든 미친 존재들을 보라. 그들이 우리의 꿈을 얼마나 확장시켰고 그 괴물들과 환상으로 가득 찬 꿈이 우리의 본성에 대해 얼마나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으며, 무엇보다 그들을 통해 우리의 현실이 어떻게 다시 재창조되었는지를 보라. 그들을 묶어 ‘판타스틱 6’라 부르라. 그리고 그들의 꿈이 그들의 현실 속에서 어떻게 꿈틀거리며 괴물처럼 자라나 그들 창조주의 정신을 찢고 우리의 세계로 튀어나왔는지를 보라.
듀나(DJ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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