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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매트릭스

마케팅 매트릭스

[ 양장,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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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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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604쪽 | 1036g | 153*224*35mm
ISBN13 9788962340488
ISBN10 8962340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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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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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폴 패리스 외
폴 패리스·Paul Farris
버지니아 대학교의 다든 경영대학원(The Darden Graduate Business School) 마케팅 교수이며 랜드마크 커뮤니케이션 교수로, 지금까지 25년 이상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P&G, 애플, IBM과 같은 기업에서 컨설팅을 수행했고, 여러 제조업체, 소매업체, e―비즈니스 업체의 이사로 재직했다. 그는 리테일 파워와 광고 효과 측정에 대한 논문으로 여러 차례 상을 받았다.《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저널 오브 마케팅》,《저널 오브 애드버타이징 리서》,《마케팅 사이언스》등에 5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으며,『이익이 마케팅 전략 프로젝트에 미치는 영향―기존 연구 성과와 앞으로의 전망』을 비롯한 여러 권의 공저가 있다. 현재는 Sto, Inc.와 GSI Group의 이사로, 마케팅과 재무 계량지표를 통합하는 테크닉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닐 벤들·Neil T. Bendle
미네소타 대학교의 칼슨 경영대학원(Carlson School of Management) 박사과정에 있다. 다든 경영대학원에서 MBA 학위를 받고 마케팅 관리, 컨설팅, 비즈니스 시스템 개선과 재무 관리 분야에서 10년간 일했다. 또한 영국 노동당의 마케팅 캠페인 성과 측정 작업을 담당하기도 했다.

필립 파이퍼·Phillip E. Pfeifer
버지니아 대학교의 다든 경영대학원에서 경영 분야 동창 연구교수(Alumni Re-search Professor)로 있다. 현재는 쌍방향 마케팅을 전공하고 있다. 그는 인기 있는 MBA 교과서를 출간했고, 빈번하게 인용되는 25편 이상의 논문을《저널 오브 인터랙티브 마케팅》,《저널 오브 데이터베이스 마케팅》,《디시전 사이언스》,《저널 오브 포어캐스팅》등에 게재했다. 외부에 케이스 스터디 결과를 판매하는 측면에서 2004년 다든 경영대학원 교수들 중 가장 좋은 성과를 올렸다. 최근에는 서킷 시티(Circuit City), P&G, 카맥스(CarMax)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데이비드 라이브스타인·David J. Reibstein
워튼 스쿨의 마케팅 담당 윌리엄 스튜어트 우드사이드 교수이며, 시엠오파트너스(CMO Partners)의 사장이다. 마케팅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중 한 사람으로 MSI의 이그제큐티브 디렉터를 역임했고, 주요한 CMO들이 모여 가장 긴급한 마케팅 이슈들을 발표하는 CMO 서밋(CMO Summit)을 워튼 스쿨에서 공동 창립했다. 워튼 스쿨의 경영자 교육 프로그램에 계량 마케팅 과정을 기초하고 가르쳤으며, GE, AT&T와이어리스, 쉘 오일, HP, 노바티스, 존슨앤드존슨, 머크, 메이저리그 베이스볼과 같은 주요 회사에서 폭넓은 컨설팅을 수행해왔다. 또한 워튼 대학원의 이사와 부총장을 역임했고, 스탠퍼드 대학교와 인시아드(INSEAD)의 방문교수, 하버드 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숍질라(Shopzilla), 앤드원(And1)과 다른 여러 회사에서 이사직도 맡고 있다.
역자 : 서영준
서울대학교 공대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한 후 외국계 경영컨설팅회사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콘텐츠 기획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또라이 제로 조직』,『팀장 경영』,『부자들의 아이디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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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 잘하는 기업들을 보면 대부분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브랜드 활동을 기획하고 집행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들 기업이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마케팅 지표이다. 지표가 없이는 장기 목표 설정이 어렵고 장기 목표가 설정되지 않으면 꾸준한 노력을 하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마케팅 활동은 주관적인 요소가 많이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자기의 주관대로 생각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하는데 숫자를 제시하면 의외로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다. 그러므로 조직의 합의를 도출하고 한 가지 전략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는 데 있어 마케팅 지표는 매우 효과적이다. 이 책은 그러한 면에서 마케터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매우 실용적인 책이다. 지표와 관련해서도 브랜드 지표뿐만 아니라, 가격지표, 원가지표, 광고지표, 영업지표, 인터넷지표를 다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국내에서 널리 사용하는 지표뿐만 아니라 새롭게 개발된 최신의 지표를 많이 포함하고 있어 이러한 지표를 활용하면 경쟁자들보다 한 발 앞서가는 마케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주우진(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이 책은 고객에서 시작해 영업은 물론 수시로 변하는 광고 미디어 환경까지 다양한 분야의 주요 계량 방법과 테크닉을 보여준다. 사업 성장을 위해 비즈니스맨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킴벌리 디데커(Kimberley B. Dedeker, P&G 부사장)
결과가 좋으려면 의사 결정을 제대로 해야 하고, 의사 결정에는 정확한 숫자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이 책은 모든 마케터와 경영자가 상황에 맞는 계량지표를 선택하고 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최고의 길잡이이다.
어브 셰임스(Erv Shames, 전 크래프트푸드 CEO)
이 책은 마케터가 알아야 할 모든 계량지표들을 모은 최고의 모음집이다. 각 계량지표들의 연결고리를 이해하고 전체적인 구조를 파악하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한스 빌리 슈로이프(Dr. Hans-Willi Schroiff, 헨켈 부사장)
마케팅은, 이제는 이전과 달리, 설명을 요구한다. 각종 숫자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기회와 리스크를 함께 설명하는 이 책이 이런 마케팅의 흐름에 대한 좋은 해결책이 될 것이다.
데이비드 아커(David Aaker, 『브랜드 포트폴리오 전략』의 저자)
사업 전반적인 관점에서 마케팅믹스별로 투자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마케팅 분야의 계량지표를 개발해야 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 책은 마케팅 담당자는 물론 회사 내 다른 파트의 결정권자 모두에게, 적절하고 사용하기 쉬운 마케팅 계량지표 개발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제공한다.
애닐 메논(Anil Menon, IBM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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